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7,21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영업활동현금흐름'의.. 
한번 읽어보면 좋을 .. 
40세이후 성공 물론 .. 
잘 읽었습니다. 퀄러.. 
잘 읽었구요. 제 블로.. 
새로운 글
오늘 93 | 전체 26018
2020-02-05 개설

2020-11-03 의 전체보기
[한줄평]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 한줄평 2020-11-03 17:49
http://blog.yes24.com/document/132709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3 17: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709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다다 마헤시와라난다 저/다다 칫따란잔아난다 역
물병자리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프라우트는 개인주의 최고의 가치이며,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함으로써 모든 이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영을 무너뜨린다. 프라우트 운동의 목적은 '모든 이들의 복지'를 지향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프라우트가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비전이 단순히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남녀평등, 영성을 아우르고 있다는 것이다. 프라우트 체제는 현재의 지배적인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필연적인 경직성도 비판한다. 프라우트는 무엇보다도 진정한 인간을 위한 경제의 대안 제도로서 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을 살리고 행복을 창출해낼 것이다.


경제적 불황은 순전히 착취의 결과물이다. 글로벌 자본주의의 착취 시스템은 곧 붕괴될 것이다. 2006년 야후 회장은 1억7,400만 달러, 옥시덴탈 석유 총수는 3억2,200만 달러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6억4,800만 달러를 받았는데, 이 금액은 애플사 초임 연봉의 3만 배를 넘는다.

지난 150여 년간 자본가들은 자신의 기업을 가장 자산이 많고 막강한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과 전략을 구사해 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의 홍보 전략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1886년에 설립된 코카콜라의 주 생산품은 카페인과 인산을 내용물로 한 분명 건강에 해로운 설탕투성이 음료다. 그러나 이름과 로고에 대한 막대한 홍보를 통해 코카콜라는 물보다 더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동시에 코카콜라는 즐거움을 준다고 믿게 하였다.

1981년 팝뮤직을 보급하기 위해 미국에 설립된 MTV 채널은 오늘날 71개 국가 2억5,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본다. 이 TV 채널의 소유주인 심너 레드스톤은 재산이 80억 달러가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하나다. 하지만 전 세계 대륙 수억 명의 젊은이들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는 오직 소비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연예사업은 수퍼스타를 만들어 내어, 그 팬들에게 오직 스스로를 즐기고, 계속해서 구매하라고 부추긴다.


브라질은 HIV/AIDS 약을 성공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거의 9만 명에 달하는 브라질의 HIV 양성 환자들은 무료로 치료를 받는다. 이는 브라질이 정식 특허를 받은 약을 사용할 경우에 비해 네 배나 많은 숫자다. 그러나 세계적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제약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2006년 매출의 경우, 화이자(미국) 483억 달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영국)은 462억 달러, 엘리 릴리(미국)는 156억 달러, 머크(미국)는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들은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많은 돈을 투자하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천문학적 이윤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연구비 예산은 수십억에 달하는 홍보비보다 훨씬 적다. 더군다나, 연구개발비의 10%만이 범지구적인 질병의 90%를 퇴치하는 의약개발에 사용되었다. 나머지는 모두 부유한 나라들의 골칫거리(예컨대 당뇨병 같은 질병)를 위해서 사용되었다.

세계 최상위 52명의 재산은 모두 4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1조 달러를 넘었다. 이것은 전 세계 인구 절반인 30억 명의 1년, 소득액을 넘는 금액이다.세계의 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그 부를 차지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간섭과 방해를 받지 않으면 자유시장 체제는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는 것은 분명 거짓말인 셈이다. 현재 세계화의 과정은 범죄적 성격을 지닌 세계 식민화 과정에 다름 아니다. 오늘날 인류의 3분의 2(약 40억)가 최저수준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증거가 된다.


우리 경제에 부의 무한한 축적이라는 기본적인 신조가 남아 있는 한, 경제적 불평등고 환경파괴는 계속될 것이다. 사람들은 경제가 성장하면 한쪽은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다른 한쪽은 실업과 해고 및 가난에 시달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있다. 개인의 재산권을 모든 가치의 상위에 있는 절대적인 권리로 보고, 사회의 발달 수준은 물질적 소비 수준으로 가장 잘 측정된다고 보는 지금의 경제적 맹신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환경파괴와 가난에서 설대 벗어날 수가 없다.


단순한 삶을 살라! 경제가 하강할 때를 대비해 생활방식과 경제적 상황에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신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것만 사라. 과다 구매는 부담이 되고, 훗날 요긴하게 쓰일지도 모를 금전을 앗아갈 것이다.

사용하지 않고, 원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없애라.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처분하는 일은 당신의 재원을 증가시켜 일자리나 소득이 없어졌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비물질적인 행복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중요하게 여겨라. 외부 대상물에서는 결코 지속적인 행복이 오지 않는다. 비물질적인 삶의 기쁨을 지금 중요시 여기는 것은 훗날 있을지도 모르는 물질적 궁핍 시기를 잘 준비하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생태 부엌 | 한줄평 2020-11-03 16:42
http://blog.yes24.com/document/132707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생태 부엌에서 미니널 라이프를 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생태 부엌 | 기본 카테고리 2020-11-03 16:4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707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태 부엌

김미수 저
콤마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태 부엌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헌 물건이 새 물건을 사서 쓰는 것보다 에너지와 자원 이용 면에서 더 생태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트북과 카레라 같은 작업기기는 물론이고 한 칸짜리 미니냉장고, 전화기, 세탁기, 물 끓이는 전기포트 등을 친척이나 지닝 들에게 물려받거나 중고로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소박한 살림살이다. 그럼에도 다니엘과 함께 자연에 뿌리를 둔 생활이 시작된다는 기대로 마냥 들뜨고 행복했다. 지나고 보니 역경도 고난도 다 좋았더라는 식의 미화가 아니라 진정으로 말이다.

 

 

이렇게 여러 생물종이 공존하는 자연적인 숲의 형태를 농경에 적용해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바로 숲 텃밭이다. 숲이 사계절 내내 낙엽, 식물 등으로 항상 덮여 있듯이 숲 텃밭에서도 땅이 헐벗지 않게 멀칭을 하거나 덩굴식물로 땅을 덮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특정 식물, 가령 콩과 식물을 심어 잎이 떨어지면 자연 멀칭을 하는 동시에 질소비료 효과를 내도록 작물을 배치한다.

 

 

다니엘의 오랜 친구이자 스승이기도 했던 쿠르트 할아버지는 '동물 분비물 및 화학비료와 퇴비가 없고, 독소가 없고, 땅을 뒤집지 않고,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했다.

 

1. 땅속 미생물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2. 모든 작물이 가능한 적은 양의 물로 생존하게 한다.

 

3. 최소한의 잡초가 자라게 한다.

 

4. 텃밭에 아주 작은 노동력을 들이고, 최소한의 도구만으로 조용한 텃밭 환경을 만든다.

 

5. 건강하고 맛있는 양질의 먹거리를 수확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숲은 사계절 내내 낙엽이며 식물 등으로 '자연 멀칭'이 되고, 덕분에 숲의 땅은 헐벗지 않고 항상 기름지다. 같은 이치로 완전한 자연 멀칭 텃밭은 야생 멀칭 식물을 베어 낸 것과 수확 후 생긴 농작물 찌꺼기로 땅을 덮거나 녹비작물을 자라게 해 토양이 헐벗지 않게 하는 동시에 토양 생물들의 먹이가 끊이지 않도록 한다.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실제로 우리 부부가 실천하는 것들로는 텃밭 농사를 짓고, 모자란 식재료는 가능한 지역산과 국내산 유기농 작물로 사 먹고, 필요한 물건, 특히 전자제품은 되도록 중고로 구입하기 등이 있다. 또 생활에서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플라스틱과 유리 용기 등 재활용 용기들을 여러 번 재사용한 뒤에 분리수거하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하지만 잡초, 아니 자연적으로 쉼 없이 피어오르는 이 야생초들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벌이가 있건 없건, 제대로 된 텃밭 농사를 짓는 때나 아닐 때나 프로젝트 부지와 텃밭에서 아니면 근처 들판에서라도 우리는 야생초를 수확하여 밥상에 올렸다. 그런 소소한 자연의 생명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 나와 다니엘을 만들었다.

 

충분한 돈이 있고, 우리에게 꼭 맞는 땅이 있고, 내 집을 지어 완벽하고 폼나게 생태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겠냐만 아직은 조금 먼 미래의 소망이다. 다만 우리가 거쳐 온 여러 셋집, 다양한 생활 여건 속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좀 더 생태적인 삶을 살고자 여러모로 시도하고 실천해 왔다. 이동을 할 때는 대체로 자전거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유채씨 기름으로 자동차를 연료를 넣기도 했다. 필요에 따라 생활하수를 모으고 빗물을 받아 썼다. 실내 퇴비 화장실에서 나오는 용변과 부엌과 정원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모아 테라 프레타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테라 프레타는 텃밭으로 다시 돌려주어 여러해살이 작물이나 야생초가 함께 자랄 수 있는 자연 멀칭으로 지속 가능한 텃밭농사를 지었다. 또 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거 외에도 작은 햇빛 발전판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자잘한 기기들을 충전해 쓰고, 앞으로는 좀 더 큰 규모의 에너지 자립도 준비 중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성장을 멈춰라 | 한줄평 2020-11-03 08:57
http://blog.yes24.com/document/132688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려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