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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2-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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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좌뇌와 우뇌 사이

마지드 포투히 저/서정아 역/유승호 감수
토네이도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간의 뇌에서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력과 연관된 부분에는 '가소성'이 있다. 다시 말해 뇌가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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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지속적으로 노화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 강화 훈련을 하면 뇌는 커지고 활성화 된다. 건강나이는 각자가 택하는 생활 방식과 더 많은 관련이 있다. 30세 이후에는 어떤 생활습관을 선택하느냐에 수명과 건강이 결정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된다. 이 단순한 세 가지를 잘 하기 위해 우리는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50세가 되면 건강과 수명에 대한 생활습관의 기여도는 무려 70퍼센트나 된다. 성인의 뇌는 놀랄만큼 유연해 행동과 생활방식에 따라 성장과 위축될 수 있다. 우리 몽에서 크기가 기능을 좌우하는 기관은 뇌가 유일하다. 뇌가 둔해지는 것은 부분적으로 생물학적 요인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서 크기가 줄어든다. 시간이 흐르면 뉴런으로 불리는 뇌의 신경세포는 줄어들거나 소멸된다.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느 시냅스도 감소한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력과 연관된 부분에는 '가소성'이 있다. 다시 말해 뇌가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뇌는 위축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뇌의 두께, 밀도, 크기가 증가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태를 '뇌 기능의 강화'라 부른다. 신경세포, 시냅스, 연결성, 혈관 숫자의 증가와 같은 뇌 가소성은 다음의 세 가지 요인으로 결정된다.

 

1. 뇌에 유입되는 산소의 증가

 

2. 뇌신경영양인자(BDNF)라는 중요한 단백질 농도의 증가

 

3. 뇌파 활동의 균형

 

노화에 따른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체중을 감량하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심해야 한다. 브레인 센터를 찾아온 사람들은 뇌의 크기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산소와 BDNF, 뇌파가 얼마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운다. 무엇보다 변화하려면 마음과 의지가 필요하다. 뇌의 무게는 1.4kg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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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초서 독서법 | 한줄평 2020-0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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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퀀텀 독서섭이 수평 독서, 양의 독서라면 초서 독서법은 수직 독서, 질의 독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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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으로 재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초서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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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서 독서법

김병완 저
청림출판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서 독서법은 비판적 사고와 변증법적 사고를 추가하고, 손을 이용해 뇌를 자극하고 훈련시켜 더 차원 높은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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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필사만 해서는 안 된다. 필사와 초서는 완전히 다른 독서법이다.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 조선 선비들의 독서법을 정리해 보자.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평온케 하여 정밀하게 생각하라.

 

기록하고 필기하라.

 

깊이 생각하고 궁리하라.

 

본복해서 읽고 습득하라.

 

입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라.

 

중요한 대목은 암기하고 체득하라.

 

언제 어디서든 쉬지 않고 독서해라.

 

진리 탐구에 그치지 말고 실천하라.

 

세상에 도움을 주고 편안케 하는 독서를 하라.

 

옛날에는 책이 많지 않아 독서는 외우는 것에 힘을 쏟았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발명된 이후에는 그렇지 않다. 지금은 서점에 책이 가득하다. 전부 다 읽을 수는 없는 법이다. 퀀텀독서법으로 많은 책을 섭렵하고 초서독서법으로 정밀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구글 라이브러리의 샘플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예스24에서 제공하는 20p 미리보기 기능도 유용하다. 책의 냄새를 미리 맡을 수 있다. 고전 인문학은 모름지기 강구하고 고찰해서 그 정밀한 뜻을 얻어야 한다. 생각날 때마다 즉시 기록해야만 실제로 얻는 바가 있다. 진실로 소리내서 읽기만 하면 또한 아무 이득이 없다.

 

마오쩌둥은 학교를 그만두고 아예 도서관에 파묻혀 책만 읽은 적이 있다. 마오쩌둥은 장제스의 국민당에 쫒겨 10만 리 대장정을 하는 와중에 말라리아에 걸려 들것에 실려가면서도 책을 읽었다. 그에게 독서는 곧 삶이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었다. 마오쩌둥은 일하는 것 외에 모든 시간을 독서로 보냈다.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 때도 천여 권의 책을 실은 책 마차를 끌고 갈 정도였고 심지어 총알이 날아오는 전쟁터에서도, 이동 중에는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 가난했던 링컨은 일을 끝내고 나면 쉬지 않고 바로 그 자리가 밭이든, 마구간이든, 길거리든,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책을 읽었다. 마오쩌둥은 점심을 먹을 때도, 거름통을 나르고 난 후에도, 잠깐 쉴 때도, 언덕 위에서도, 나무 아래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그는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매우 열심히 책을 읽었다.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점심은 떡 두 개로 해결했다. 그러곤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책을 읽었다. 이렇게 보낸 6개월이 그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었다. 쉬터리는 정말 대단한 독서가였다. 청년 교사 시절, 많은 책을 사 읽어서 10년 안에 파산하겠다는 '10년 독서 파산 계획'을 세웠을 정도다. 실제로 그는 8년 만에 무일푼이 됐다. 하지만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었고 그 덕에 명문 학교에서 초빙이 잇달았다.쉬터리는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으면서 얻고 잃는 것도, 살고 죽는 것도, 이 모든 인간사가 별것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마키아벨리는 시민권을 빼앗기고 1513년 피렌체를 떠나 시골 산장에 틀어박혀 지냈다. 그로부터 14년 동안은 위대한 창작과 저술의 시기였다. 바로 이때 군주론, 로마사 논고가 탄생했다. 마키아벨리는 그렇게 보통 4시간가량 그 어떤 지루함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걱정과 근심과 가난의 두려움도 잊으며, 심지어 죽음의 두려움조차도 잊으며, 그 자신을 완전히 선조들에게 오롯이 맡기는 시간으로 책 읽기를 즐겼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천재로 도약시켜준 세 가지 비밀이 있다.

 

첫째, 4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노트다.

 

둘째, 다독과 병행한 초서다.

 

셋째,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혁명이다


1,499년까지 밀라노에서 지내며 화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확대해나가 엄청나게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다빈치가 남긴 노트는 4만여 페이지이고, 자필 원고는 7,000페이지 이상이다. 수천 페이지가 더 있었다고 추정되지만, 현재는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밀라노에서 목격된 다빈치는 항상 허리띠에 작은 노트를 매달고 다녔다. 40년 동안 그가 매일 달고 다니면서 쓴 노트에는 간단한 문장이나 휘갈겨 계산한 흔적부터 심혈을 기울인 과학적 논문과 문학적인 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었다. 그는 약 10년간 다양한 습작을 하며 다방면으로 지적 욕구를 키워갔다.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독서와 독서와 공부를 한 끝에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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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좌뇌와 우뇌 사이 | 한줄평 2020-0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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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을 개선하고 체중을 감량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조절하면 뇌는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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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인생의 꿈을 이루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2-2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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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가토 후미코 저/정세영 역
비즈니스북스 | 2020년 01월

 30년 이상의 오랜 연구 끝에 만성질환 환자의 통증을 줄여 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특히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명상이란 마음을 가다듬고 무언가에 마음을 집중하는 행위,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생각을 비우는 행위, 눈을 감고 마음을 깊고 고요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명상을 하면 생각을 내려 놓고 뇌를 쉬게 할 수 있다. 명상하는 동안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다시 생각을 버리고 특정한 단어로 되돌아가기를 반복하므로 머릿속을 비울 수 있다. 뇌를 쉬게 하는 기회이자 생각을 버리는 연습이기도 하다. 힐링 명상은 1분 정도 마음속으로 '평화' '조화' '울음' '사랑'이라는 단어를 되풀이한 후에 자신이 치유하고 싶은 부위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간단한 명상법이다.

 

기본적인 명상법 중에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리스트로 작성한 다음 그 리스트를 읽고 명상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이 명상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현상을 일으켜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1.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들어온다

 

2. 기회를 가져다줄 사람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3. 절묘한 타이밍에 기회가 찾아온다

 

"전업 작가로 생계를 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전업 작가로 살아가려면 얼마만큼 글을 써야 하는지, 판매량은 얼마나 돼야 하는지 조사해 보았다. 그러자 1년에 5만 권쯤 책이 팔리면 전업 작가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렇다면 5만 권을 팔기 위해 글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 1년에 몇 권이나 집필할 수 있을지 곰곰이 따져 보았습니다. 그 결과 '일곱 권'이라는 답을 얻어냈다. 그때까지 막연히 '1년에 한 권씩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안고 있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1년에 일곱 권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나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의 어떤 점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가?

 

사람들은 나의 어떤 점에 고마움을 느끼고 기운을 얻으며 가슴 설레이는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먼저 어디에서나 1분이면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기분을 전환하거나 머리를 비우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시도해 보세요. 우선 자세는 신경쓰지 말고 눈을 감은 채 자신의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세요. 숨을 들이마셨을 때 그 숨이 몸의 어느 부위로 들어가는지, 가슴인지 배인지, 양은 얼마나 되는지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편안한 속도로 세 번 호흡하세요. 이때 자기가 어떤 식으로 호흡하는지에만 의식을 집중하세요. 세 번 호흡이 끝나면 그대로 계속 호흡을 관찰합니다. 1분에서 3분간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호흡에 계속 집중하세요. 호흡할 때마다 호흡이 점점 더 깊어질 것입니다. 호흡으르 관찰하면 '지금 여기'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 호흡에 집중하는 동안에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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