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33,8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공감이 많이 가는 리.. 
잘 봤습니다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 
새로운 글
오늘 45 | 전체 26585
2020-02-05 개설

2020-09-17 의 전체보기
[한줄평]좁쌀 한 알 | 한줄평 2020-09-17 13:58
http://blog.yes24.com/document/130403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일화와 함께 보는 장일순의 글씨와 그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좁쌀 한알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13: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402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좁쌀 한 알

최성현 저
도솔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좁쌀 한알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1989년에 '한살림 선언'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런데 한살림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지금 살면서 매일같이 엎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한쪽만 보기 때문에 엎어진단 말이야. 우리가 여기 모두 소비자인데 농사짓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가 먹고살 수 있어요? 또 소비자가 없으면 농사꾼이 생산할 수 있어요? 바로 그런 관계다 이 말이야. 이게 없으면 저게 없고, 이게 있으면 저게 있고 우주의 모든 질서는, 사회적인 조건은 그렇데 돼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홀대할 수 있느냐는 말이지."

 

사람뿐만이 아니다. 벌레나 풀, 나무와도 한 살림이다. 장일순은 그예로 우리에게 묵암선사의 시를 소개한다.

 

"쥐를 위해 늘 밥을 남겨놓는다.

 

모기를 염려하여 등불에 불을 붙이지 않는다.

 

절로 돋아나는 푸른 풀을 위해

 

함부로 계단을 밟지 않는다."

 

장일순은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사람과 똑같이 존엄하게 봐야한다고 말한다. 장일순은 늘 말했다.

 

"모든 종교의 말씀은 같아요. 어차피 삶의 영역은 우주적인데 돼 담을 쌓습니까? 그것은 종교의 제 모습이 아닙니다. 답을 내려야 합니다."

 

 

산상수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그런데 최병하의 이야기를 다 듣고 장일순이 한 말은 이것 하나였다.

 

"너 그 돈 없으면 죽니?"

 

그 돈이 없다고 죽기야 하랴. 최병하는 그때 제재소를 하고 있었다. 살 만했다.

 

"그 돈 없어도 너는 살지 않니? 네 말대로 하면 그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너도 발 뻗고 못 잔다. 평생 그 원한을 어떻게 받으려고 그러니? 포기해라."

 

적지않은 금액이었다. 그 돈을 포기하라고 장일순은 말하고 있었다. 바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 떨떠름한 얼굴을 하고 앉아 있는 최병하에게 장일순은 아주 못을 박았다.

 

"니가 그 돈이 없어 밥을 못 먹는다면 내가 쌀값을 마련해 주마.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포기해라.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라. 그 사람이라고 속이 편하겠냐. 그 사람도 발 뻗고 못 잘거다. 아마."

 

그날 밤 고민 끝에 최병하는 그 일과 관련된 서류 일체를 불태워 버렸다. 그렇게 하자 그 돈에 대한 집착이 떨어져 나가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중에라도 갖다주면 고마운 일이고, 안 가져오면 그래도 그만이라고 마음을 바꿔먹었다. 그렇게 탁 놓아버리자 비로소 맘 편히 잠을 잘 수 있었다.

 

 

사회안전법과 정치정화법에 묶여 감시를 받으며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야 했던 그 기간이 장일순에게는 장님으로, 벙어리로, 귀머거리로 산 느낌이 아니었을까? 긴 기간의 귀양살이가 다산을 키웠듯이 감시 속에서 장일순은 익어갔으리라.

 

무진역경 인욕도행

 

끝도 없고 한도 없는 어려운 경우는 욕된 것을 참는 일이니라. 인욕도행은 전생의 업을 치르는 것이니 마음을 상하지 말고 닦고 가야 하는 것이다. 인욕행은 아무에게나 시련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착한 이에게 특히 오는 하느님의 시련이니 이것을 참음으로써 대통하여 선녀가 되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한줄평 2020-09-17 10:42
http://blog.yes24.com/document/130396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10:4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396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박용후 저
라이팅하우스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숟가락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굴을 파서 자유를 향한 길을 만들었던,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 만큼의 간절함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면 그걸 피할 방법을 찾기보다, 어서 빨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직 그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는 그 누구로부터의 허락도 필요치 않다. 오로지 자신 안의 적극적인 자아를 따르면 된다. 마침내 그 길을 찾게 되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또한 이미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괴테의 말을 길잡이 삼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니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면 무엇이든 시작하십시오. 배짱. 그 안에 천재성이 있고, 파워가 있고, 마술이 있습니다. _괴테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면서 자신만 잘하면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으르 보면 나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이 도전하려는 분야의 일'자리'만을 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둘러싼 전체 맥락을 아집이라는 상자속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번 잘못된 뼈와 근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와 교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한다. 뭉친 근육은 교정 후에도 쉽게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이런 고정관념을 고착시킨다. 방법은 하나분이다. 바른 생각과 사제의 반복, 반복.

 

 

회장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정도는 알겠지'가 아니라 '이 정도는 모르겠지'라는 관점에서 기획을 해라."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이야말로 글을 쓰는 사람이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본 중의 기본 자세였다. 모르고 있던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알았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복기하는 기회를 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던 것이다.

 

'이 정도도 모르겠지'라는 발상은 기본을 잃지 않는 아주 중요한 관점으로 모든 발상의 밑에 깔려 있어야 되는 생각이다.

 

모든 비즈니스에는 그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는 분명한 공식이 있고, 그것을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를 읽는다면 개인이 준비할 것은 한 가지뿐이다. 자신이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프리 에이전트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최근의 방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사람들이 프리 에이전트가 되라고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프리 에이전트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극단적일 정도로 엄청나게 열심히 일해야 하고, 자신의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일해야 하며, 합리적인 수준의 리스크는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올 미래가 개인에게 이 정도의 노력과 변화를 요구한다면, 차라리 네모난 구멍에 자신을 억지로 꿰어 맞추려 애쓰기보다 자신만의 말뚝에 맞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구상하고 준비해두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자신만의 맥락을 설계해서 오피스리스 워커로서의 삶에 필요한 능력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다.

 

 

오피스리스 워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일에 마음을 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에 마음이 담기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보이고, 그 과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가 생긴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신이 한 일의 결과는 남들과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 차이는 결국 당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오피스리스 워커로 가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만약 마음이 아니라 돈을 추구한다면 당신의 스텝은 엉키고, 결국 정신을 차려 보면 엉뚱한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에 돈이 아니라 혼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한, 당신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 자세야말로 오피스리스 워커가 첫 번째로 지녀야 할 절대조건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05: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389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전민우,이은지 공저
트러스트북스 | 2018년 09월

  프리랜서는 회사가 아니므로 스스로 자신의 터를 넓혀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 새로운 일들, 내가 더 잘할 수 있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모델을 찾아서 테스트해야 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한 우물을 끝까지 파라. 자신의 재능을 상품화하라. 크몽은 자신의 재능을 상품화하여 올리면 그 재능을 사고 싶은 구매자가 결제했을 때 재능을 판매하면 되는 재능 중계 플랫폼이다. 크몽에서 상품이 잘 판매되는 것이 신기해 네이버 스토어팜에도 카드뉴스 마켓을 오픈해 상품을 올려두었다. 

자동화 수익에 고민하라. 온라인 강의도 이와 유사한 형태이다. 당신이 단 한 번 노력해서 강의 플랫폼이나 사이트에 업로드만 해두어도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가 검색으로 들어와 결제하거나 광고가 붙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프리랜서로 살아남으려면 다음 세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첫째는 내가 잘하는 분야를 찾아서 성공적인 결과물 만들기, 둘째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들 알리기, 셋째는 수익모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기, 특히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수익을 계속 발생시키는 콘텐츠 및 플랫폼에 대한 검색과 적용이다.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 수익모델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해보면 어떨까? 남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뜯어보고, 나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이며, 잘 버는 사람들은 어떤 채널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나는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계획을 세우고 또 이를 실행해보라. 프리랜서로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잘 버는 사람들은 결국 수익에 집중한다. 버는 사람은 치열하게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기 일에도 집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철야근무를 절대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자신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야근은 금지이다.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을 프리랜서에게 야근이란 정말 늦은 새벽을 말하는 것이지 12시 이전까지는 야근으로 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리랜서들은 "눈뜨면 일이고 눈감으면 퇴근이지요."라는 말을 하고는 하는데 실제로 그랬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건강을 챙기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몸을 망가트리는 일은 멀리해야 한다. 프리랜서에게 체력은 자원 그 자체이다. 쉬운 일들 때문에 야근을 반복하면 정말 해야 할 일에 쏟아야 할 체력이 바닥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