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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여기에 사는 즐거움 | 한줄평 2020-09-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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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즐거움이란 삶에 대한 찬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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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 즐거움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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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기에 사는 즐거움

야마오 산세이 저/이반 역
도솔 | 200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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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다 그렇지만 내가 이제까지 익혀 온 들일, 산일의 가장 중요한 요령은 결코 서두르지 않을 것, 집중할 것, 이 둘이다. 이 두 가지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는 한 어떤 일을 해도 그 작업은 한없이 즐겁다. 그 작업을 통해 나는 내 속에서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생의 근원저인 충동, 곧 생명의 충족감과 내밀함을 손에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몇십 번 이상 태풍과 직면해 왔지만 그때마다 배우게 되는 것은 태풍은 사람의 죽음과 같아서 올 때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온다고 하는 단순한 사실이다.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그래도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면 10킬로든 20킬로든 옆으로 빗나가 달라고 바라게 되는 게 태풍의 통로에 사는 우리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올 때는 그것은 마치 미리부터 예정돼 있는 것처럼 반드시 닥쳐온다. 죽음도 그처럼 다가올 것이 틀림없음으로 태풍의 한복판에서 나는 이중의 의미에서 죽는 연습을 한다.

 

 

거꾸로 말하면 자기 안이나 바깥을 불문하고 우리에게 선한 것으로 나타나고, 아름다운 것으로 나타나고, 사랑스러운 것, 행복한 것, 고요한 것, 영원한 것, 진실한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은 모두 신이자 신의 숨결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를 여기에 낳아 준 지구, 지구를 낳아 준 태양계, 태양계를 나아준 은하계, 은하계를 낳아준 우주는 우리에게 삼라만상이자 대자연이지만 그것이 신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리 가슴에 그것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나 감사의 마음, 불가사의한 마음이 솟아날 때 뿐이다. 거꾸로 말하면, 이쪽이 기리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연을 대하면 자연계의 삼라만상은 모두 가미로 나타날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다 보면 그것은 분명 자연 또는 가미에 가닿게 된다. 거꾸로 자연 혹은 가미는 무엇인가를 찾아가다 보면 그것은 반드시 나에 이른다.

 

 

그것을 그렇다고 쳐도, 반경 7,8킬로 이내에는 이웃집이 하나도 없다는, 상상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K씨가 사는 방식의 특징은 산에서 끌어온 수돗물을 24시간 계속 흘려보내는 데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흘러가는 강물은 더 마셔도 그대로 흐른다. 물은 계속해서 흐르는 게 본래 모습이다. 물론 이것은 반경 7,8킬로 안에는 이웃집이 없는 산중이기 때문에 가능한 특수한 경우다.

 

 

우리 밭은 좋게 말하면 자연농법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무 일도 안 하고 내버려놓은 밭 같다. 나는 때로 작물 주위의 풀을 낫으로 벤 다음 풀을 작물 주위에 덮어 주는 일 이외는 하지 않는다. 목욕탕 아궁이에서 생기는 나뭇재를 퍼다 뿌리는 일 외에는 비료를 하지 않는다. 나날이 부엌에서 나오는 음식 쓰레기를 차례대로 밭에 파묻어 가는 정도의 일밖에는 하지 않는다. 자랑할 것은 못되지만 나의 경험으로부터 보자면 벤 잡초를 작물의 부근에 덮어 주면 그것이 자연히 썩어서 발효되어 비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풀 두고 가꾸기'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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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칼라 노동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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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증명하라

조연심 저
프레너미 | 2017년 07월

  블루칼라의 무기는 육체적인 노동력이고, 화이트칼라의 무기는 학력·경력·자격증이듯 골드칼라의 무기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조적 사고다. 골드칼라는 정보통신, 금융, 광고, 서비스,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대표적 인물로는 MS의 창업자 빌 게이츠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들 수 있다.

 이제는 현재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 모두가 골트칼라 노동자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골드칼라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포트폴리오화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온라인을 통해 연결할 수 있어야 하며, 언제나 주위에 함께 일할 협력자와 파트너가 존재해야 한다.

 적게 벌고 적게 쓰면서 삶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만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새로운 분야의 기술이나 도구 사용법도 간단한 정도만 배우기 때문에 임금 수준이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삶의 질 또한 낮아질 수밖에 없다.

 골드칼라 연습생은 지식창조와 초연결시대에 적합한 다양성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확실한 역량을 발휘해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아이디어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토대로 실적 경험을 쌓았으며 스스로 배울 줄 안다.

이들은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는 자세로 주로 서비스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살아간다. 이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고임금을 받는 만큼 그에 준하는 책임을 요구하는 자리보다는 적게 벌더라도 지혜롭게 쓰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추구한다. 이들은 시간당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자기만의 필살기가 있으며 이를 핵심역량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말에 좌절하기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최고 수준으로 해내고 동시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온라인으로 알리면 얼마든지 일거리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골드칼라 노동자는 후천적인 노력과 경험 그리고 훈련된 재능으로 무장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식노동자에 가깝다. 언젠가 되겠지 하는 막연함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할 거라는 결연함이 그들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그러니 자신이 잘하는 게 별로 없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할 때까지 얼마든지 배우고 익히면서 시간을 견딜 용기가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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