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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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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미디어숲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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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속에 기회는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겨워하고 있다. 팬데믹이 덮치고 경제 활동이 중단되면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글로벌 불황이 찾아왔다.

 

게다가 글로벌 경제는 악화하고 있다. 거시적으로 경제는 도전 과제를 안게 되었으며 더 중요하게는 개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망한 직업은 수명이 짧아졌고 전문직의 명성은 예전 같지 않다. 따라서 불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미래를 생각하면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게 하는 기술을 수용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어떤 패턴으로 확산하는지를 잘 이해하려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원격업무, 전자상거래, 그리고 다른 '원격 생활' 서비스와 기술을 확장해야 한다. 머지않아 이와 같은 환경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혁신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원격 기반의 새로운 환경이 비단 창업가들에게만 유효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온라인 교육 과정을 수강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가치와 콘텐츠를 마케팅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2015년 당시 기업들은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다행히 소비자와 미국, 세계 경제 전반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깊은 불황이 찾아왔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 위험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찾아온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대 침체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지금의 팬데믹이 지나고 경제가 회복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개인과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여기에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조각가는 어떻게 일하는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까지 돌덩어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덜어낸다. 세상에 나가 여러 일을 경험해 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돌덩어리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만 남는다. 그것이 조각상이고 나의 커리어가 된다. 그렇기에 '부정적' 질문이 그만큼 중요하다.

 

 

처한 상황과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씀씀이를 줄이는게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 자문해 보자.

 

기억할 점은 자신이 곧 기업이라는 것이다. 불황이 오면 기업은 일차적으로 비용을 줄인다. 우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 성공하는 기업일수록 불황이라고 패닉에 빠져 닥치는 대로 무턱대고 삭감하지 않는다. 앞서 계획을 세우고 현명하게 비용을 줄인다. 우리도 똑같이 해야 한다. BMW가 필요한가 아니면 작년 도요타도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출가한 자녀들과 함께 살던 넓은 평수의 집이 지금 정말 필요한 걸까? 만일 재택근무를 한다면 이 비싼 도시에서 살 필요가 정말 있을까? 아니면 직업을 포기하지 않고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이사할 수 있을까? 나의 조언이 "생활을 절감하라"가아니라 "생활비를 절감하라"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씀씀이를 줄이라는 것이지, 생활 수준을 떨어뜨리라는 말은 아니다.

 

 

전략적으로 숨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기억하라. 불황은 영원하지 않다. 불황이 오는 것이 확실하다면 가는 것도 확실하다.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사람들이 대출을 당겨 사업을 시작할 유혹을 느낄 만큼 경기가 나빠지는 때가 올 것이다. 물가가 너무 낮아 일부 용감한 사람들은 벙커에서 빼꼼히 나와 나설 때라고 생각할 것이다. 창고에서 사다리차를 꺼내고 나무에 체리가 달리진 않았는지 살필 것이다.

 

경기가 전환되려면 1년이 걸릴지 혹은 2, 3, 4, 5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경기가 전환되긴 할 것이다. 숨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숨는 전략은 침체에 상대적으로 강한 곳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경기가 회복되면 이전보다 경험과 기술을 갖춘 상태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이전의 경기 순환 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의 커리어를 결정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나면 사람들은 원격업무가 가능한 필수 산업과 일자리로 몰릴 것이 거의 확실하다.

 

결과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가 기술 노동자들과 필수 인력이 아닌 서비스 부문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목도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노동자들은 앞으로 오랫동안 비필수적, 비원격 일자리를 회의적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이로 인한 경제 폐쇄가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을 보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그 영향은 가능하면 많은 선택지를 확실하게 남겨 두고 싶은 이들의 커리어에 수십 년간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다.

 

 

저자본 비즈니스는 창업비용이 낮고 많은 지출이 없이도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다. 이들은 재택이나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기반의 사업 또는 자문 사업인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1인 사업으로 교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무척 저자본 사업이다. 말 그대로 남는 방에서 혼자 책상에 앉아 노트북으로 하는 일이다.

 

사업을 시작하는 데 써야 하는 돈이 적을수록 좋다. 만약 창업비용이 아주 낮다면 저축액을 모두 써 버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찾기까지 다른 사업을 몇 가지 시도해 볼 수 있다. 고자본의 사업을 현명하게 구축하는 유일한 방법은 저자본으로 시작해 매우 느리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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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 치유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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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 저
샨티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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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 자연 치유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이 섬으로 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몇 년마다 이사를 다니며 방랑자와 같은 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멀리 바닷물이 내다보이는 언덕배기에 허름하게 서 있는 작은 농가를 구입해서 대강 수리를 한 뒤 내 집이다 하고 발붙이고 눌러앉으니, 이제는 우주가 나를 가운데 둔 채 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이곳이 바로 지구 표면의 중심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곳에서의 나의 일상생활은 수도자들의 것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단지 새벽 다섯 시쯤 일어나 밤 열 시쯤 잠자리에 들 때까지 자연에 둘러싸여 아무렇지도 않은 단순한 생활을 하며 사람 얼굴 한 번 보지 않는 날도 수두룩하다.

 

 

"무엇인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꽉 찬 마음에 가능성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비어 있는 초보자의 마음에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건강을 되찾기 위한 치유는 신통한 것들을 잔뜩 먹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득 차 있는 갖은 찌꺼기를 비워내고 공간을 마련하여 무슨 일이든 가능한 빈 그릇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즐겨서 자주 먹었던 음식들을 중단하고 해가 되는 버릇과 행동을 절제하는 것은 물론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도 놓아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삶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 애착심을 일으키는 것일수록 그것을 마음에서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은 욕구 그 자체에 불과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워야만 그 비운 곳의 밑바닥에서 새싹이 솟아나오기 때문이다.

 

 

한번 떠오른 것은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 우주의 이치다.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나 영원한 것으로 믿으려 하는 마음 또한 어디론가 사라져간다. 그것은 떠오른다는 것이 진실로 떠오른 것도 아니요, 사라진다는 것이 무턱대고 영원히 없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그저 끊임없이 흐르고 변화할 뿐이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그 변화하는 우주의 심리에 자신을 맡기는 일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 흐름과 변화를 침묵 안에서 지켜보는 것이다.

 

모든 것에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듯이 병 또한 그 원인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여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고통을 받았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병들이 오염된 환경과 질이 낮은 음식의 과다섭취로부터 비롯된다. 한번 경에 걸리면 먹는 것을 삼가고 조용한 곳을 찾아 말없이 기다리는 동물들의 지혜를 빌어 몸과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조용히 기다리는 비움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 때이다.

 

 

내가 벌써 30년 이상 생활을 해온 그들의 땅에서 그들의 연구와 지식으로 만들어진 요리사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이 믿고 있는 가장 귀하고 건강한 치유식이 바로 내가 어린 시절에 먹고 자라났던 그런 식의 촌스런 음식이라는 것에 놀라서 주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에게는 가난만을 상징하던, 그런 단순한 이유로 인해 우리마저 버리고 싶어 했던 선조들의 식생활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이미 균형을 잃은 몸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엇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근거가 있다. 과학이나 공학이 고도로 발달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일지라도 우리의 육체는 아직 고대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땅과 함께 숨 쉬고 그 땅이 제공하는 에너지를 섭취하여 흡수해야 하는 조건으로 존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생각은 고도로 발전되어 앞서가고 있지만 아직 몸은 변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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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강안독서 | 한줄평 2020-09-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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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나는 오직 쓰기 위해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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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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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안독서

이은대 저
바이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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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 독서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다산의 책을 다시 펼쳤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 문제는 '읽는 방식'이었다.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다는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단정 짓기 어려웠다. 최소한 내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됐다.

 

그 후로 책을 읽는 습관이 달라졌다. 닥치는 대로 읽던 습관을 버리고, 한 권의 책이라도 씹어 먹듯 읽기 시작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날 때면 수십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하며 읽는 습관은 곧바로 글쓰기에 나타났다.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닥치는 대로 읽으며 악착같이 썼던 글보다, 깊이 생각하며 한 문장씩 책을 읽고 쓴 글이 훨씬 간결하고 담백했으며 진심이 담긴 것처럼 느껴졌다.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 절실함 그 자체였다.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었고, 한 가닥 빛이었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조금이라도 더 잘 쓰고 싶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읽을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지독하게 책에 빠졌던 가장 확실한 이유다.

 

변화와 성장 다음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견디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난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마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흔들리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애처롭고 시간이 아깝다. 초연하게 시련을 받아들이고, 더 넓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힘을 길어야 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나의 중심을 흔들지 못하도록 내공을 다져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의 가장 큰 목적은 변화와 성장이다. 변화와 성장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그 내용 안으로 내 삶을 투영시킬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줄거리만 읽는 것은 1차원적 독서이며,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2차원적인 독서다. 이제 우리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 삶을 비춰볼 수 있어야 하고, 사색할 수 있어야 하며, 내 삶의 철학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3차원적 독서다. 이를 토대로 내 삶의 이야기가 타인의 삶을 변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책을 쓰는 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 궁극의 4차원적 독서 즉, 강안독서라 할 수 있겠다.

 

 

책을 많이 읽고 삶의 지혜를 득한 사람들은 대부분 속독보다는 제대로 읽는 사람들이었다. 다산이 그랬고, 이덕무가 그랬으며, 법정도 다르지 않았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읽었으며, 생각이 필요할 때는 과감히 멈추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말의 의미는 '빨리 읽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기'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존재가치는 어떤 것이며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면서 진정한 ''를 찾아야 하는 길이 바로 인생이다.

 

어떤 철학을 갖고, 어떤 가치관으로 살며, 무엇이 나를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 것인가 하는 질문을 끝도 없이 고민해야 한다. 개인의 성장은 자아성찰과 사색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말하는 '자아'는 고정된 관념이 아니라 매 순간 변화한다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일정한 나이까지 형성된 자아가 평생의 내 모습이 아니라, 매 순간 성장하고 변화하며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이 '자아'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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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기에 대비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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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증명하라

조연심 저
프레너미 | 2017년 07월

  하나의 직업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다음 직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는 게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직업이 되기까지는 각각 필요한 시간을 견뎌야 한다. 다양한 일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서 그 일이 제대로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 또한 작가, 강사, 진행자, 기획자, 지식소통가로 살아가기 위해 각각의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시간과 내용을 채우며 혹독한 과정을 지나고 있다. 처음부터 돈을 받고 그 일을 할 수 없었던 시기는 주로 배움과 성장의 시기라 여기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비웠다. 

 그러다 어느 시키부터는 포트폴리오가 쌓여 나를 증명할 수 있게 되면서 차츰 경제적인 여유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고독과 인내의 시간을 멀마든지 견딜 수 있는 내공이 쌓였다. 이제는 뭐든 하겠다고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 어떤 일이든 함께할 파트너와 협력자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이륙을 포기하고 멈출지 이륙할지를 결정하는 속도를 이륙결심속도라고 한다. 이륙결심속도를 넘어서면 반드시 이륙해야 한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이륙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학습뿐이다. 그러나 분야나 시대를 막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지식,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체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우리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 배울 의사만 있다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도처에 널린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3~4년마다 관심 분야 하나를 정하고 공부했다. 그 분야의 지식을 얻기 위해 우선 책을 많이 읽었다. 또한 많은 이들을 찾아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물었다. 그리고 스스로 글을 썼다. 그러자 안 지식을 얻게 되었다.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부딪혀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갖춰야 할 것이 바로 외부에서 얻는 통찰력, 즉 '아웃사이트'다. 리더처럼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을 우선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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