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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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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송호근 저
이와우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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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우리 시대 한국 사회의 영욕은 물론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노후에 기댈 언덕은 달랑 아파트 한 채이고, 주택 가격은 주택연금의 액수를 결정하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부모 세대에게는 평생 부친 땅과 같은 의미다. 그래서 아파트에 미친다. 부모들이 땅에 미쳤듯이, 베이비부머는 아파트에 비칠 수밖에 없다.

 

 

조상 숭배는 지배 전략의 방편이었다. 한국만큼 명절이 제례, 특히 조상 제사로 일관되는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말 개화기 선교사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미몽의 백성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은자의 나라'로 뭉뚱그려 묘사했는데, 세계에서 유례없는 조상 숭배의 열기만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유교 문명의 종주국인 중국은 물론, 주변국인 일본과 베트남에서도 조상 제사를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고 문화권, 아니 세계에서 한국이 조상 제사를 지내는 유일한 나라가 된 까닥, 오늘날까지도 후손들이 위패 앞에 은덕을 비는 나라가 된 까닭을 정작 우리도 잘 알지 못한다.

 

 

1894년 영국의 지리학자 비숍 여사는 500년 도읍지 한양에 종교 시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종교 없는 제국은 없다는 문명사적 시선으로 보면, 사찰은커녕 공자 사당 하나 없는 유교 국가의 수도가 이상했을 것이다. 대신 그녀는 무속과 민간신앙에 푹 빠져 있는 조선인들을 목격했다. 가는 곳마다 무당이 있었고, 이슥한 곳마다 귀신이 살았다. 귀신 종류도 다양해서 그녀는 서른여섯 가지 귀신 이름을 세다가 그만두었다. 이 과도한 무속과 민간신앙을 조상 제례로 전격 대치한 계기가 바로 조선 건국이다. 고려 말까지도 명절은 하늘과 자연을 경외하는 집단 축제였다. 미국 선교사 헐버트는 대한제국멸망기에서 "코레아인들은 사회생활에서는 유교에, 사고방식은 불교에 속하며, 곤경에 빠지면 귀신을 믿는다."라고 썼다.

 

 

제상에 차릴 온갖 제물을 폐하는 대신 밥, , 북어포, 냉수에 술 한잔이면 족하다고 말했다.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는 제사 간소화를 주장해서 네 발 달린 짐승의 고기를 금하고, , , 나물, 건어포 정도만 권했으며, 그의 제자인 최시형은 아예 청수淸水만 올리도록 했다는 점을, 그리고 제사에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므로 경건한 의식을 강조했다는 사실을. 조금 뜸을 들인 뒤 그가 투항했다.

 

"나도 그렇게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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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부 전략의 진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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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공부법

고영성,신영준 공저
로크미디어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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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무의식은 선형적 사고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를 가능케 해 준다. 괜히 아인슈타인이 생각이 막힐 때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우디 앨런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하는 게 아니다. 푸앵카레는 산책 중에 푸크스함수와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냈으며 유레카는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서 외쳤다!

 

결론적으로 풀리지 않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고민스러운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그리고 아이디어의 샘이 메말랐을 때 무의식이 힘을 발휘하도록 우리는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꾸준히 걷기와 달리기는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언제,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할까?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서 무언가를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렇게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부와 관련해 운동의 최적 시기는 공부를 하기 전이다. 왜냐하면, 운동 중에는 인지능력의 최상위 역할을 하는 전전두엽에 혈류량이 많지가 않아 집중도 있는 공부가 잘 안 된다. 하지만 운동을 끝내면 그 즉시 전전두엽에 혈류량이 많아지면서 학습을 위한 최상의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존 레이터는 일주일에 4~5, 30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한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공부 전략임을 잊지 말자.

 

 

창의성의 첫 번째 태도는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기 위해 바라보고 생각하는 자세다. 결국, 무언가를 '연결'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하다.

 

"창의성은 단지 사물을 잇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그토록 굉장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물러보면 약간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뭔가를 한 것이 아니라 그저 본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눈에 띈 후에는 당연한 것처럼 생각된다. 과거의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경험이 많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창의성 첫 번째 태도가 연결이라면 두 번째 태도는 연결하기 위한 재료를 많이 가지려는 노력이다. 즉 다양한 경험이 있을수록 그 사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가능성이 커진다. 왜냐하면, 연결할 것들이 많으니까. 결국,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지만, 창의성을 높이는 데에서는 그 경험들이 다 비슷한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에게 이질적이고 낯선 경험일수록 창의성을 발휘할 확률이 높아진다.

 

 

뇌는 가소성이 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뇌를 변화시켜 공부 능력을 저하시킨다. 숙달한 사람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외측 전전두엽 피질로 불리는 뇌의 특정 부위를 활용했는데 인터넷 초보자들은 그쪽 부위에 반응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매우 미비했다. 뇌 사용에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을 사용할 때 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전두엽은 문제 해결이나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부위로 독서를 할 때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는 부위다. 독서를 할 때의 뇌를 살펴보면 언어, 기억, 시각적 처리 등과 관련된 부분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런데 왜 인터넷의 웹페이지를 읽을 때는 독서를 할 때 쓰지 않는 문제 해결 및 의사결정 담당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일까?

 

우리 주의 체계는 정지되어 있거나 변하지 않는 대상에는 관심을 별로 두지 않지만, 변화하거나 실제 변화 가능성이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반사적으로 주의를 두게 된다. 하이퍼링크와 각종 광고는 그 목적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다. 그런 것들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이렇게 짧은 글을 읽는 데 익숙해지면 몇백 페이지이나 되는 책을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읽기는 공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능력이다. 그리고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기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 갈수록 읽기 능력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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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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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가 되라

이은주 저
텔루스 | 2020년 07월

  시작이 있으면 결과도 있다.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 과정이 만만치 않고 혹독하기 때문에 결과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제대로 꽃도 피우지 못하고 시들어버리는 이유다. 그렇다면 아프고 고단한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성공한 그들을 벤치마킹하라.

카드 뉴스 콘텐츠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 저자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은 '벤치마킹'이라고 강조했다. 그녀가 말하는 벤치마킹은 '참고'하는 수준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둔 콘텐츠의 구조을 디테일하게 뜯어보고 완벽하게 분석해 성공 방정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열렬히 반응하는 콘텐츠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그 구조가 비슷해요. 성공 요인을 찾았다면 이제는 당신이 만들고자 하는 결과물에 직접 적용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이나 잘나가는 콘텐츠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기에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그들을 찾아 벤치마킹하는 것은 중요하다. 책을 쓰기 위한 첫 과정도 같은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필사'하는 것이다. 작가의 문장력을 따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필력도 늘게 되고 손가락이 기억하는 글 쓰기 습관이 더 이상 쓰는 두려움을 못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콘텐츠를 생산할 때도 관심있는 주제와 비슷한 블로그를 선정하고 블로그의 구성부터 글을 쓰는 형태, 콘텐츠가 인기 있는 이유를 찾아 자신의 블로그와 비교해보는 과정을 겪으면 도움이 된다. 그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게 되고 성공하는 전략을 파악하게 되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그들은 왜 이런 방법을 택했을까?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사람들은 왜 이 콘텐츠를 좋아할까?'를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왜?"라는 질문이 성공 방식을 찾아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자신의 분야나 콘텐츠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연결시킬 때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어느새 독자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되는 것이 벤치마킹의 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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