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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현명한 퀀트 주식투자 | 한줄평 2021-01-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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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퀀트 주식투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1-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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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명한 퀀트 주식투자

닥터퀀트(이종진),systrader79(이우근),뉴지스탁(문호준 외 2인) 공저
이레미디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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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인생을 걸어가기로 했다. 그러면 피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가격 놀음이나 하고 있는 것은 투기에 지나지 않는 행위다. 절대로 투기 놀음에 빠져서는 안 된다.

 

주식 투자에서 살아남으려면 쪼개고 나누어 투자해야 한다.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미국 주식에서 한 종목에 자산의 80%를 투자해 현재 $0.09 가격대에서 98%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각성을 해야만 한다.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켜라. 손절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수익률에 이를 갈면서 심기일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감정과 편향을 배제하라.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퀀트에 근거한 투자를 해야 한다. 원칙을 테스트하라. 현금 비중을 조절하라. 주식 가격이 50% 폭락했을 때를 대비하여야 한다. 주식은 기다림이자 인내이다. 자산은 분산하라. 상관관계가 낮은 대상에 분산 투자 하라. 계좌 전체의 리스크를 관리하라.

 

 

벤저민 그레이엄은 종목당 평균 보유 일은 320일로 약 13개월 동안 보유하며, 수익 종목 평균 수익률은 손실 종목 평균수익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75.65%를 기록했다.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 투자하지 않으면 우리의 자산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괴물에 갉아 먹힌다. 퀀트 투자는 일반적인 투자법과 어떤 점이 다를까? 근본부터 다른 투자법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감정을 배제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본다. 감정은 투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과 본능에 이끌려 투자하면 손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수치와 통계에 기반하여 투자하면 감정을 배제할 수 있고, 많은 종류의 편향을 쉽게 피해 갈 수 있다.

 

현금 비중을 확보해야 한다.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현금을 일정 비율 이상 들고 있어야 한다. 자산의 35%를 현금, 채권을 기준으로 한다. 이 비율은 상황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닥터퀀트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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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장자의 비움 공부 | 한줄평 2021-0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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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비움 공부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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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비움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1-0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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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자의 비움 공부

인문학자 조희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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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시장이 연일 역사상 최고 지수를 찍고 있다. 주가 지수 3000 시대에 희망이 부풀어 있다. 하지만 동학 개미들의 신용잔고는 어느덧 20조 원을 향해 치솟고 있다. 바닷가에 멋있게 쌓아놓은 모래성은 성난 파도에 흔적도 없이 힘없이 쓸려 내린다.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듯한 현 주식시장에서 버블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불길한 기운이 감지된다. 이럴 때일수록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때이다. 소나기는 일단 피하고 보아야 한다. 석 달 사이에 삼성전자 기업의 이익과 가치가 두 배로 증가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 주가는 두 배로 거침없이 뛰어오르고 있다. 유동성의 힘으로 버블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주식은 내재가치와 이익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장자의 비움 공부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비워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현실에서 왕으로 살아도 꿈속에서 거지로 산다면, 현실에서는 거지지만 꿈속에서는 왕으로 사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장자의 철학을 통해 우리는 현실에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장자는 꿈과 현실은 모두 하나라고 보았다.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가, 아니면 꿈속에 내가 있었던 것일까."

 

장자는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런데 나비가 장자가 된 것인지 아니면 장자가 잠깐 나비가 되었는지 구분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꿈은 현실과 맞닿아 있다. 우리는 현실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현실 세계는 한바탕 꿈과 같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비움의 공부를 통하여 알아갈 수 있다.

 

 

욕망은 꿈과 같은 것이다. 숲속에 둥지를 튼 뱁새에게 필요한 것은 숲 전체가 아니라 나뭇가지 하나이며, 두더지는 황하의 물을 마실 때 강물 전체가 아니라 자기 배를 채울 만큼만 마신다. "임금이시여 이제는 그만 돌아가십시오. 나는 천하를 가지고 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욕망의 비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 삶은 충만하게 된다. 자연에 의지하면 인생의 본질을 깨닫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만들어라.

 

원숭이의 어리석음이 조삼모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도 똑같은 모습이 보인다. 원숭이를 기르는 사람이 도토리를 원숭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씩 주기로 했다. 그러자 원숭이들은 모두 화를 냈다. 그래서 다시 '그렇다면 아침에 네 개, 저녁에는 세 개를 주겠다'라고 하자 원숭이들이 모두 기뻐했다. 인간도 별반 차이가 없는 포유류에 지나지 않는다.

 

 

칼도 잘 다루면 도가 된다. 포정은 칼을 내려놓고 대답했다. "저는 기술이 아닌 도를 추구합니다. 소를 처음 다룰 때는 온전한 소 한 마리를 다루겠다고 덤벼들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정도 흐르고 나니, 온전한 소 대신 다루어야 할 부위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소를 대하는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장자도 공자처럼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장자는 공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진정한 전문가의 경지가 어떤 것인지 소 잡는 백정을 통해서 보여준 것이다. 남이 보기엔 하찮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분야에는 저마다의 경지가 있는 것이다.

 

 

욕심이 없으면 걱정도 없다. 안회가 말했다. "그렇다면 재계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중니가 말했다. "한결같은 마음을 지녀야 하며 사물의 소리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아니 더 나아가 기로 들어야 한다. 귀는 단지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은 사물을 대상으로만 대한다. 하지만 기는 무심히 모든 사물을 받아들인다. 도는 빈 마음에 드는 것이니, 마음을 비워야 재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안회가 물었다. "제가 미처 마음의 재계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아집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계에 이르니 마음의 구속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마음을 비웠노라고 감히 말해도 되겠습니까?" 중니가 대답했다. "훌륭하다. 하지만 내가 좀 더 일러줄 말이 있다. 너는 세속에 섞여 들더라도 부질없는 명예에 정신을 팔지 말아야 한다. 또한 억지로 네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하며, 마음의 담을 쌓지 말고 오로지 도에 의지해 부득이한 경우에만 네 뜻을 밝힌다면 재계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산속에서 산다는 것은 일종의 고행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진정 세상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유를 위해서 기꺼이 고행을 한다. 장자가 보았을 때 진정한 자유인이란 바로 그런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인으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소박한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욕심 던져 버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자.

 

 

생사는 하늘이 정해준다. 혜자가 물었다. "오래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몸을 보존할 수 있겠는가?" 장자가 대답했다. "도에서 기운을 받고 하늘에서 모양새를 받았음을 깨닫는다면, 좋고 싫은 감정에 휘둘려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네. 내가 보기에 당신은 밖에서 헤매다 정신이 피곤해져 나무에 기대 탄식하고, 오동나무 책상에 기대 휴식이나 취하려 하고 있네, 하늘이 당신의 육체를 나무랄 데 없이 갖춰 주었건만 견백론 따위의 궤변이나 늘어놓다니 안타깝네."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인간의 의지로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에서 조절하고 통제가 가능한 것이 인명은 재천이다.

 

 

만물과 하나가 되어라. 호자가 말했다. "아까 나는 그에게 자연 그대로 보여주었다. 내가 마음을 텅 비우자 그는 나에게 분별력을 잃었고, 성난 파도가 덮쳐오는 것처럼 느껴 도망친 것이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열자는 3년 동안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만 머물렀다. 그 기간에 그는 아내를 위해 밥을 지었고 돼지를 사람처럼 극진히 거두었으며 모든 일에 치우침이 없었다. 인위를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 무심히 만물과 뒤섞인 채 일생을 마쳤다. 자연으로 돌아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고 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이와 똑같다는 것을 인정할 때 행복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자연으로 돌아가 인위를 버리고 자연의 본성에 순응할 때 진정한 도로 나라가 다스려지고 백성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장자의 가르침에서 다시 한번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서 교훈을 얻는다. '무위자연'의 비움이 곧 인생의 나아갈 길이요 도인 것이다.

 

 

 

장자의 비움공부(조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으로 리텍 콘텐츠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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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할 수 있다! 퀀트 투자 | 한줄평 2021-01-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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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퀀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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