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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한줄평 2021-10-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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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하나의 점으로 연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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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기본 카테고리 2021-10-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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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저/김용정,이성범 역
범양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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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서구 문명을 과거 300여 년간 주도해 온 과학적 방법은 주로 공간적 분할과 분석의 방법으로 일()에서 다()를 보는 것이지만, 동양의 철인들은 주로 명상과 직관의 방법으로 다()에서 일()을 보려 했던 것이며, 시간의 축에서 생멸하는 자연을 창조적인 생명의 원리로 파악했던 것이다. 소립자의 세계와 코스몰로지의 세계를 다루게 된 현대 물리학은 물질세계와 극미로부터 극대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생성과 소멸의 연속임을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역동적인 자연은 기계의 원리로 설명할 수 없게 되었고, 유기체적 생명의 원리로 자년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의 개념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여 그 허구성이 드러났으며, 고전 물리학의 철칙이었던 인과율은 하이젠베르크가 불확정성 원리를 도입하여 양자 역할을 수립함으로써 원자의 세계에는 통용될 수 없는 개념으로 전락하였고, 고전 물리학에서 생각했던 단순한 질량적 물질은 양자 물리학에서는 합리적 이해를 초월하는 자기모순에 가득 찬,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으로 보이게 된 것이다. 극미 세계의 원자의 구조가 극대 세계의 태양계의 구조와 거의 같듯이 이 우주의 제 현상 간에는 엄청난 유사성이 있는 것이며, 고도로 민감하고 언제나 통찰하는 예술 정신은 삼라만상 간의 상징을 보고 그 만뢰 속에 공명의 화음을 들으며 육합에 차 있는 친화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전 물리학을 뒤따른 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물질의 풍요를 가져왔지만 그에 수반한 결정론적·기계론적 세계관은 인간의 마음과 정서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게 하였으며, 시대가 경과함에 따라 심화되는 이 물심의 불균형은 드디어 현대 문명에 난치의 중병을 초래한 것이다. 동양의 현인들이 정적의 시간을 찾아 스스로의 마음의 수련에 주력한데 반하여 현대인들은 자기와의 대면의 시간인 고독을 두려워하며, 매스컴과 광고의 홍수 속에 불어 만 가는 물욕과 갈등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길 없고, 공간적·시간적 사회의 분열과 단층은 갈수록 심화되어 불안과 고독감은 가중되며, 마음은 더욱 어지러워져서 진정제와 수면제의 판매량과 정신 분석의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현대 문명의 중병을 진단한 어떤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조화를 되찾으라고 충고하지만, 이미 분별지를 발전시켜 고도의 기술 사회를 이루어 놓은 현대인에게는 낙원을 지키는 불칼이 없다 해도 자연의 동산에의 단순 회로는 보이지 않는다. 물심의 조화의 달성이 지난한 것이며 이에의 지름길은 없을지라도 물질관의 새로운 검토가 그 출발점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리학자는 그의 지식을 실험으로부터 유도해 내고, 신비가는 명상적 통찰로부터 끌어낸다. 둘 다 관할 행위인데, 이 두 영역에 있어서 이러한 관찰이 지식의 유일한 근원으로 인정되고 있다. 물론 두 경우에 있어서 관찰의 대상은 매우 다르다. 신비가는 내부를 들여다보고 그 다양한 단계에서 그의 의식을 탐구하는데, 거기에는 마음의 현신으로서의 육체를 포함한다. 사실 육체의 경험은 많은 동양의 전통에서 강조되며, 세계에 대한 신비적 체험의 관건으로서 종종 이해된다. 우리가 건강할 때 우리는 우리의 몸속 각 기관들이 제각기 떨어져 있는 것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그것을 완전한 전체로서 깨닫는다. 그리고 이러한 자각이 안녕과 행복의 감정을 일으킨다. 유사한 방법으로, 신비가는 신체의 연장으로서 경험되는 전 우주의 전체성을 자각한다.

신비가와 대조적으로 물리학자는 사물의 본질적 성질에 관한 그의 탐구를 물질적 세계를 연구하는 데서 시작한다. 물질의 심층 영역을 꿰뚫고 들어가면서 그는 모든 사물과 사건의 본질적 통일성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그는 또한 그 자신과 그의 의식이 이 통일성의 불가결한 일부임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신비가와 물리학자는 하나는 내적인 영역으로부터 출발하고, 다른 하나는 외적 세계로부터 출발하여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다.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프리초프 카프라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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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 한줄평 2021-10-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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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법칙' 몰입 훈련으로 이루어진 명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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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법칙' 몰입 훈련으로 이루어진 명품 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21-10-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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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공병호 저
21세기북스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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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법칙' 몰입 훈련으로 이루어진 명품 인생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욕망을 불사르자. 욕망에 억눌려 살아가는 삶은 불행하다. 돈의 가치와 돈의 의미에 대한 절대적 가치관을 벗어 버리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함 속에 자신을 내던지지 않는다. 칠흑 같은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처럼 길을 찾아내려면 집요하고 끈기 있어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전부 쏟아부어 실험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 가야 한다.

자신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키자. 나란 사람은 무엇인가? 나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것인가? 스스로 입증하라. 귀한 것이 세상에 드러나려면 충분한 숙성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기간들은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인내로 이겨내야 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전부를 걸고 한 번 진하게 살아 보자. 양이 문제가 아니라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질과 양이 결합된 연습만이 진정한 연습이다.

 

 

작가로서의 능력은 그야말로 연습의 산물이다.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를 원고지 10장에 맞추어 쓰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다. 기계적이고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개선 방법을 찾고 그것에 맞추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책을 집필하거나 짧은 글을 쓰고 있을 때도 두뇌 속에 거대한 장기 작업기억이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거듭 확신하게 된다. 글을 쓰는 동안 오래 축적해 온 방대한 정보 저장소가 활발하게 활동함으로써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쏟아내는 것이다.

 

 

두뇌의 변화는 속성으로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하는 것 외에는 자기 역량을 강화하는 다른 방법이 없다. '10년 법칙'을 자기 삶 속에서 실천하고 싶다면 끈기와 반복, 집요함이라는 이 세 단어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투입하는 것에 비례해서 만들어지는 존재다. 하루하루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면서 평가하는 습관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떤 세파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름의 시스템을 완비해서 꾸준하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자기 것이 된다. 하루하루 자신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업을 구상하고, 이를 기록으로 약속한 다음에 추진하라. 그다음에는 반드시 평가를 통해서 자기 성취도를 측정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떤 수단이나 도구를 사용하든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을 반드시 기억하라. 먼 목표를 향해 항상 시선을 두되, 결국 하나씩 이루어지는 성취는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달려있음을 기억하라.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싶은 욕심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자신만 내놓을 수 있는 독특한 '그 무엇'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오직 준비, 준비 또 준비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준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시간이 있어야 한다. 최고의 주력 상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자기 분야에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사항이다.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공병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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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지금의 내가 제일 좋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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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저
고즈윈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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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지금의 내가 제일 좋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세속적인 성공보다는 한 인간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스스로를 소비하는 삶을 그만두다. 라이프스타일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의 시점에 도달해 있다. 몰입 경험으로 헤쳐나가자. 남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 기준을 따라가는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다가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기 목적 수행에 일련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라. 창조적 소수자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간다.

우리가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해 필요한 또 한 가지는 '타고난 재능''경험과 학습으로 얻은 것'을 구별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강점만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점 혁명의 유익성에 대해 논한 것이다. 나는 왜 글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한때' 하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일생을 두고'하고 싶은 것일까? '저술 공덕'은 일평생 이루어야 할 꿈인 것만을 확실하게 마음속에 자리 잡아간다.

 

 

P41

한 아프리카인이 말했다.

"손으로 밥을 먹으면 더럽다 한다. 미개하다 말한다. 그러나 당신들은 고작 다른 사람들이 빨던 포크와 나이프로 밥을 먹는다. 나는 내 손가락으로 밥을 먹는다. 다른 사람이 먹던 도구로 밥을 먹는 것이 문명이라면 나는 나만을 위한 내 손으로 밥을 먹는 건강한 원시에 머물 것이다."

 

 

P166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지금의 내가 제일 좋다. 나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있는 힘을 다해서 하고 싶은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만약 그대가 좋고 싫은 것이 분명하고, 마음이 움직여야만 몸이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그대의 기질을 꽃피우는 일에 매진할 것을 권하고 싶다. 개인화와 감성이 중시되는 시대가 되었다. 문화의 영역이 확장되어 '창조적 소수자'가 운신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살아갈수록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스스로 즐거움을 생산할 수 있고 인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몰입할 수 있는 영역을 조용히 따라가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키우고 차별화하라.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자기계발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신의 그릇이 무엇을 어디까지 담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런 연휴에 자신의 장점을 강점화시킬 수 있는 수단을 개발해야 한다. 강점 계발의 당위성은 전문화의 실현이다. 욕망에서 비롯된 노력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자신의 강점을 기초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킹엄과 클리프턴은 재능은 강점이 아니라고 말한다. 재능은 강점의 원석으로 볼 수 있으며, 거기에 학습과 경험 등이 더해져야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P177

그동안 생각한 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절실하지 못했다. 용기가 없었다. 그러다 시간은 흘렀고 돌이키지 못할 지경까지 온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 주어진 대로 시시하게 살다 가고 싶지 않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갑갑한 현실에서 과감하게 탈출하여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을 꿈꾸는지, 진정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섰다. 드디어 인생 제2막이 소리 없이 시작되었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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