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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투자의 배신 | 한줄평 2021-11-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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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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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사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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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자의 배신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저/이진원 역
길벗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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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사업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시장에서 '진리'로 통용되는 그 어떤 것도 곧바로 받아들이지 말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거나, 충분히 의심하지 않는 실수에서 원인을 찾는다. 따라서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의심하고, 데이터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볼 줄 알아야 시장을 이기는 소수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고 미신을 타파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을 갖는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 투자자로 가는 추월차선에 들어선 것이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하다고 믿지만,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면 주식이 채권보다 더 안전한 투자처다. 역사적으로 그러했다. 강세장인지 확인하고 매수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사실 투자 심리가 가장 냉각되었을 때가 위험이 가장 적다. 한 종목에 자산의 5% 이상을 투자하지 말라. 그러려면 배당수익률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매입하면 된다. "부를 쌓으려면 집중, 지키려면 분산"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집중은 때론 치명적인 손실을 야기한다. 부자가 되는 일반적인 길은 5퍼센트 규칙이다.

 

 

정액분할투자도 그렇다. 분명히 훌륭한 투자고 좋은 방법이다. 적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낸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어렵지만 오래도록 하면 수익이 난다. 오래도록 적립을 하면 나중에는 거치형 펀드와 차이가 없어진다는 건 대부분 알리지 않는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변액이나 주가지수 연동형은 그다지 좋은 투자 방법은 아니라는 점이다. 철저하게 연금 목적이라면 모를까 이를 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 투자의 3분의 2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고, 3분의 1은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실수를 하는가? 모두가 믿는 상식과 미신에 속기 때문이다. 의심하라, 그리고 질문하라!

 

 

사람들은 흔히 채권의 변동성이 낮다고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채권 가격도 변동성이 심하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금리가 상승하면 최근 발행된 채권은 가격이 하락한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한다. 연간 단위로 보면 채권의 금리가 오르내림에 따라 채권 가격도 오르내린다. 유형에 따라 변동이 더 심한 채권도 있고, 덜 심한 채권도 있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채권의 수익률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며 미국의 국채도 예외가 아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채권의 변동성은 주식보다 작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유의사항이 있다. 1년이나 5년처럼 단기적으로 볼 때에만 채권이 변동성이 작다는 말이다. 채권은 기대수익률도 낮다. 투자 목적이 오로지 변동성을 피하는 것이고 장기 수익률이 낮아도 좋다면, 아무 상관없다.

 

 

배당이야말로 회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진심으로 믿는 투자자도 있다. 그렇다면 건전한 주식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가 본질적으로 더 낫다고 볼만한 근거는 없다. 배당은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의 하나에 불과하다.

어떤 회사는 이익을 재투자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한다. 이런 기업은 새 장비에 투자하거나, 연구개발에 투자하거나, 경쟁 기업이나 보완 기업을 인수할 때 주식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믿는다. 또 어떤 회사는 재투자하더라도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제품의 수명주기, 사업 특성 등의 이유로). 이런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고배당주가 바로 이런 주식이다.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회사가 배당을 지급한 다음에는 주가가 대략 배당금만큼 하락한다. 결국 회사는 소중한 자산인 현금을 내주는 셈이다.

고배당 기업들은 이익 재투자보다 배당 지급이 더 가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고배당주와 가치주는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성장 기업들은 대개 배당이 적거나 아예 없다. 일반적으로 가치주가 인기를 끌 때에는 고배당주도 인기를 끈다. 그리고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실적이 저조할 때에는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로 실적이 저조하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가치주가 항상 더 나은 카테고리는 아니다. 성장주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한다. 어떤 카테고리도 항상 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한다.

 

 

 

 

투자의 배신(켄 피셔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하면서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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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 한줄평 2021-11-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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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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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이동규 저
위닝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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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주식도 하나의 사업이다. 그저 사업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다. 또한 평생 잃지 않고 복리로 늘려가는 것이다. 그렇게 가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은 평생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주식은 사고팔아야 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닌, 내가 그 기업의 주인임을 나타내는 증서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바람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현역 투자자로 남고 싶다. 투자자의 삶에 모든 것을 걸어본다. 자본과 주식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투자를 실천한다면 반드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 20세기는 주식을 몰라도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지만, 21세기는 주식을 모르고서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이 많이 올랐거나 떨어졌다고 해서 팔지 않고 그저 보유해야 한다. 투자의 이익을 가격 변동이 아닌 기업의 이익에 연동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주가를 움직일 힘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을 믿고 단기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변동을 무시한 채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이다.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주가는 흘러내릴 때 과감히 주식을 더 많이 매집해 주식 수량을 늘려 나가야 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자발적인 장기투자이면서 적립식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사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한 기업에 대해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고민하고 판단해서 기업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회사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시장점유율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 경영자와 근로자들은 성실하게 일을 잘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한다. 만약 결과가 아니다 싶으면 주식을 팔면 된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면 주가가 단기간에 변동해도 팔 이유가 없다.

좋은 주식을 꾸준히 사고 주식 수를 늘려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면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못 벌어도 내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면 된다. 주식회사 제도는 자본주의가 평범한 일반인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번 돈을 최대한 아껴 꾸준히 주식을 사서 모으면 된다.

 

 

주식투자의 키포인트는 주식의 치명적인 단점인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무시하고 기업의 성장과 이익에 연동되는 주가의 추세를 파악한 뒤, 적어도 3년 이상 목표 주가까지 주식을 보유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비즈니스를 연구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실적과 성장을 점검하고 관리하면서 주식을 사서 모으기만 하면 된다. 지금 당장의 수익률보다는 차근차근 주식 수량을 늘려 나가는 게 좋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주식을 매달 꾸준히 사고 있는데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자본금이 적을 때는 주식을 사고팔아서는 안 된다. 그저 비즈니스를 연구하고 돈을 잘 버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모아야만 한다. 장기투자 종목은 기업에 대한 연구를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확인한 뒤 투자하기 때문에 이런 종목에 대한 손절매는 일절 없다. 무조건 매수다.

적립식 투자를 하게 되면 올바른 투자 습관이 형성되고 주식투자 성공으로 연결된다. 주식투자에서 크게 성공하려면 300% 이상의 수익이 날 때까지 주식을 팔지 않고 장기 보유한 경험이 필요하다. 또한 가치가 좋은 기업의 주식이 50% 이하로 반 토막이 날 때도 팔지 않고 오히려 주식을 더 사는 경험도 필요하다. 적립식 투자를 하게 되면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식은 사고파는 게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이다. 매일 가계부를 써서 아낀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라. 평생 주식을 보유하면서 주식시장이 침체한 틈을 타서 주가가 내려오면 계속 사서 모으면 된다. 좀 더 나아가 매매에 대한 동물적인 감각이 있다면 주가가 급등할 때 일부를 팔아서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 다시 매수해 주식 수를 늘려 나가면 경제적 자유의 시간을 보다 단축시킬 수 있다. 자신의 예측이 틀릴 수도 있으니 반드시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 예측이 빗나가면 주식을 다 뺏겨 버린다.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이동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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