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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의 전체보기
[한줄평]리스크 | 한줄평 2021-11-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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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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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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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스크

피터 L. 번스타인 저/안진환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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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리스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확실성'이다. 미래에 대해 그 누구도 예견할 수가 없다. 분산투자는 손실에 대한 보장 수단이 아니다. 단지 한 번에 모든 것을 잃을 리스크에 대한 보장 수단일 뿐이다. 일희일비하지 말아라. 경제는 죽음의 학문이다. 늘 균형으로의 회귀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즉 떨어지면 언젠가 오르고 오르면 언젠가 떨어진다. 그렇기에 마음을 굳게 가질 수 있는 평정심이 요구된다. 절대로 빚을 내서 투자해서는 안 된다. 경제학의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투자한 돈에 대해서 냉철하게 판단하는 행동과 사고이다. 그렇기에 종잣돈을 투자해서 하루하루 결과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올바른 판단을 기대할 수 없다. 즉 잃어도 상관없는 돈을 투자해야지만 긍정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P267

평균으로의 회귀가 의사 결정에 헛된 지침이 되고 마는 까닭은 세 가지다. 첫째, 평균으로의 회귀는 경우에 따라 그 과정이 너무 느려 도중에 어떤 충격으로 인해 붕괴될 위험이 있다. 둘째, 어쩌면 회귀가 너무 강력해 일단 평균에 도달하면 안정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반복적으로 평균 주변을 동요시켜 양쪽에 불규칙한 일탈을 만들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평균 자체가 불안정해 어제까지만 해도 표준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오늘은 전혀 모르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따라서 번영이 임박해 있다는, 되풀이되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장 내일이라도 번영이 찾아오리라고 가정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일이다.

 

 

P515

리스크 관리 기술은 기존의 리스크를 통제하는 동시에 새로운 리스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리스크 관리를 신뢰하고 있으며, 그러한 믿음 덕택에 회피했을지도 모르는 리스크일지라도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러한 용기는 유익하다. 하지만 우리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서 리스크의 양을 증가시킬 수도 있음에 특히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연구 보고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착용함으로써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더 과격하게 차를 몬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안전벨트 착용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는 경우는 줄어드는 반면, 사고 발생 건수는 증가하는 것이다.

 

 

경제라는 건 절대로 특정인이나 전문인을 위한 분야가 아니다. 누구라도 배우면 알 수 있는 분야이다. 알아야 살아남는다. 이제는 모르면 당하는 게 아니라 털리는 시대다. 확률은, 확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나올 만큼 중요성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확률에 대한 의존은 확률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행동해야 한다'라는 판단이 설 때만 정당화될 수 있다. 확률이 '인생의 지표'가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어떤 사회에서 리스크 개념이 그 사회의 문화에 통합되려면,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아닌 미래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리스크(피터 L. 번스타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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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되라 | 한줄평 2021-11-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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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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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11-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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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되라

조용준,채상욱,윤승현 저
한스미디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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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돼라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콘택트(digital contact)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네이버, 카카오 등 디지털 1등 플랫폼 기업들의 생태계 확장은 더욱 가팔라질 것이며, 이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설치가 집중적으로 투자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다시 말해 5G 통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통신 인프라, 데이터 센터, 그리고 디지털 콘택트 소비의 중심인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다.

 

 

리츠 투자는 직접 부동산을 사는 대신 부동산에 투자하는 회사의 지분이나 주식을 사는 것으로 일종의 간접적인 부동산 투자로 이해할 수 있다. 일반 부동산 펀드와 다른 점은 주식의 형태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는 점인데 훨씬 자유롭고 관리 비용 측면에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주식형 상장 리츠는 세법상 발생하는 과세이익의 90%를 의무적으로 배당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리츠는 쉽다. 투자 자산의 모든 것을 알 필요 없이, 투자하는 부동산 자산의 공실률이 어느 정도인지, 임차인은 누군지, 임대료는 잘 나오는지만 파악하면 된다. 우량 리츠를 고르는 3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아라. 둘째,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투자해라. 셋째, 안정성을 추구해라.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자산 비율이 너무 높다. 가격 또한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 있다. 모든 자산은 거품에서 투자할 때 반드시 망한다. 가격이 역사이고 가격만이 진실된 이야기를 해 준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는 예측보다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투자는 미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과거나 현재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는 없다. 그런데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설영 어떤 상황을 잘 맞혔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운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미래에 투자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대응'이다. 변화에 순응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다. 섣부른 예측과 전망으로 투자를 결정하고 심리에 쫓겨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는 오만한 생각으로 투자하는 건, 어찌 보면 동전 던지기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리츠도 투자이기 때문에 분명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역시 가장 큰 리스크는 주가 변동이다. 역사가 가장 오래된 미국 리츠를 조사해 보면 실물 부동산과 비교했을 때 30년간 평균 수익률이 유사했다.

실물 부동산 연평균 수익률은 8.6%였고, 상장리츠 주식 연평균 수익률은 8.5%로 조사된다. 그러나 변동성은 크게 차이가 난다. 실물 부동산은 가격 변동이 11.2%에 불과한 반면 상장리츠는 무려 19.5%에 달했다. 실물 부동산 보다 가격 변동 리스크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실물 부동산은 거래가 빈번하지 않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투자 관점에서 분석해 보면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분명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리츠에 투자할 때 주가 변동성을 유의해야 하는 이유다.

 

 

 

 

미국 리츠로 4차 산업 건물주가 되라(조용준, 채상욱, 윤승현 공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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