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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부자들의 생각법 | 한줄평 2021-0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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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법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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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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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들의 생각법

하노 벡 저/배명자 역
갤리온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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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법

/저자 하노 벡/출판 갤리온/발매 2013.10.31.

 

 

궁극적 부자가 되기 위한 부자를 위한 생각법을 배워야 한다. 돈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려는 심신 수련의 작업이 지속적으로 일상에서 이어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면서 사는 삶에 충실할 때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 아무런 것도 없이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또한 아무런 것도 없이 부자가 되어서는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봉사와 희생에 인생의 방점을 찍으려는 자세로 건실하게 삶을 이어갈 때 비로소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게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그 순간 자본시장에서 이론이란 마치 머리카락이 둥둥 떠다니는 수프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문제는 그 수프를 먹으려면 머리카락을 건져 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다. 자본시장은 그야말로 너무 인간적이었다. 합리적으로 움직일 것 같지만 결코 합리적이지 않았고, 탐욕과 혼란, 실수와 광기에 너무 자주 휘청거렸다.

 

 

행동경제학은 쉽게 말해 심리학과 경제학을 합쳐 놓은 학문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심리를 파헤친다. 자본시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현상을 심리학으로 설명한다. 자본시장은 경제학이나 언론이 묘사하는 것과 달리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 행동의 집합체다. 사람들이 실수를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 자본시장도 이상해진다.. 집단 히스테리, 금융위기, 사기성 투자, 투자 실수 등 자본시장을 뒤흔드는 것은 결국 인간의 심리다. 자본시장에서 최후의 승자는 정보와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이용하는 사람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자본시장을 봐야 한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아는 사람만이 변할 수 있다. 만약 나의 약점을 잘 다스리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발견할 것이다. 우리 주위의 부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책장에는 경제학 관련 책보다 역사 책이 더 많았다. IT 혁명과 버블의 붕괴는 늘 반복되어 온 사건이었다.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위험을 피하는 것만큼 손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는 것이다. 잘되면 본인이 잘한 것이고, 잘 안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잘 안되었다고 말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핑곗거리를 믿고 기관 투자자들은 남들이 사는 주식을 사고, 집단행동을 부추긴다. 그러면 그 주식의 가격은 더욱 오르고 악순환은 강화된다.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모순되는 정보를 접하면 이를 제거하려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부조화'라고 하는데, 한 생각에 꽂히면 다른 의견이나 정보에는 귀를 닫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금융전문 잡지를 열심히 읽는 이유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항상 집단의 광기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아야 한다는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부자들의 생각법(하니 벡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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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한줄평 2021-02-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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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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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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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데이비드 엡스타인 저/이한음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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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출판 열린책들/발매 2020.05.10.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운성 선수, 예술가, 미래 예측가, 과학자를 조사했고,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늦깎이 제너럴리스트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인생의 전반부를 여러 분야를 기웃거리며 보내다가 뒤늦게 한곳에 정착한 사람들이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유추하고, 종합하는데 탁월한, 바로 늦깎이 천재들이다.

 

 

신중한 훈련이란 학습자에게 최상의 방법을 명확히 제시하고, 지도자의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수행의 결과를 즉시 알려주고 피드백을 하며, 동일하거나 비슷한 과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것을 말한다. 전문성 계발에 관해 연구한 문헌들은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더 낮은 수준에서 한계에 도달하는 이들보다 매주 고도로 기술적인 신중한 훈련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지금의 뇌가 한 세대 전의 뇌보다 본질적으로 더 많은 잠재력을 지닌다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실용성이라는 안경이 개념을 통해 세상을 분류하는 안경으로 교체되어 왔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고 해도 달랑 하나만 가지고서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 있고 급속히 변하는 세상을 헤쳐 나가기 어렵다.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 앞에 서면 손을 대기도 전에 먼저 완벽한 형상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냥 나머지 돌을 쪼아 내어 그 안의 형상을 드러냈을 뿐이라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다. 대가에 어울리는 멋진 재능이다. 그러나 그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미켈란젤로는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각을 하다가 도중에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그의 조각품 중 5분의 3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다윈은 여러 연구 과제 사이를 넘나들었다. 그루버는 그것을 모험의 망이라고 불렀다. 그가 과학적 주제로 서신을 주고받은 사람은 적어도 231명에 달했고, 그들은 지렁이에서 인간의 성 선택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사를 토대로 약 열세 개 집단으로 묶을 수 있다. 토머스 에디슨은 1천 가지가 넘는 특허를 갖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하찮은 것들이었고, 특허가 거부된 것들은 훨씬 더 많았다. 그는 엄청나게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대량 생산된 전구, 축음기, 영사기의 원형 등 성공한 사례들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젊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의 자신을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사람은 저마다 발전 속도가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를 보면서 자신이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받지 말기를. 큰 실수를 견뎌낼 때 가장 나은 학습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인류의 모든 지식을 찾아볼 수 있는 휴대전화를 갖고 다닌다. 그러나 그 지식을 어떻게 통합할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생각이나 추론을 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생각을 통찰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데이비드 엡스타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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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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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플레이션

하노 벡,우르반 바허,마르코 헤르만 공저/강영욱 역
다산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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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저자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출판 다산북스/발매 2017.10.27.

 

 

2000년대 들면서 우리나라에는 더 이상 살인적인 물가 파동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은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낮은 물가가 지속되어 물가 측면에서는 살기가 편해진 측면도 있다.

 

돈은 바퀴와 불만큼이나 인류의 현재성이 돋보이는 발명품이다. 예나 지금이나 지나치게 많은 양의 화폐가 유통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어떻게 재산을 보호하고,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수익성 있게 운용하는 것이 옳다. 수익률을 대조해보면 주식은 압도적인 승자다. 1926년부터 2015년까지 다양한 주식들의 수익률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미국의 우량 종목 주식은 이 90년의 기간 동안 배당금을 포함하여 연평균 수익률이 10퍼센트였다. 반면 미국 국채는 연간 5퍼센트, 정기 예금은 약 3퍼센트, 금은 5퍼센트, 부동산은 4퍼센트가량 수익률을 기록했다 20세기 초 통화량 급증으로 인해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전 세계 부자들이 재산을 날리고 무수히 많은 시민들이 빈털터리가 되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인플레이션은 모두를 파멸로 몰아넣은 주범이었다.

 

 

국제통화기금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을 매년 4퍼센트씩 인상시킬 것을 권고했다. 사람들은 대개 25세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40년 후쯤 퇴직을 한다. 40년 동안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이 2퍼센트라고 가정하면 구매력은 절반으로 감소한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을 4퍼센트라고 가정하면 어떨까? 구매력은 80퍼센트 수준으로 감소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노후 대비가 가능하겠는가? 이처럼 2퍼센트, 3퍼센트, 4퍼센트인 온건한 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파장은 아주 심각하다. 온건한 인플레이션은 슬금슬금 다가오기 때문에 체감하기조차 어렵다.

 

 

13세기 중국에서는 국가에서 구권을 폐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권을 계속 발행했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화폐를 마구 찍어내듯이 말이다. 1380년에는 지폐 한 장이 동전 1000개의 가치를 갖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1535년에는 지폐 한 장당 동전 0.28개로 가치가 급락했다. 최초의 '지폐 인플레이션'이었다. 물론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은 국가였다. 앞으로도 이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물론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폐가 유발하는 인플레이션이다. 금속, 물품, 혹은 기타 실물을 기본으로 하는 화폐와 달리 지폐는 별도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마음껏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끝났다'는 말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2016년에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의 조짐이 보였지만,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 태세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통화를 붕괴시킬 수 있는 세력들의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는 통화 붕괴 작전의 각본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 파괴되는 데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양적완화 정책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행위다. 사실상 채권은 국가의 부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국가는 자본시장에 자금을 빌려주고, 빌려준 자금에 대해 유가증권을 발행한다. 유가증권에는 상환 시점과 대출 이율이 명시되어 있다. 중앙은행이 채권을 대량으로 사들이면 결국 국가의 부채를 인수하여 관리하게 되는 셈이다. 이는 국가의 부채와 현금을 교차하는 꼼수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을 '국가의 부채를 처리하기 위한 통화 부양'이라고 말한다. 쉽게 말해서 화폐 발행량을 늘려 국가의 부채를 운용하는 속임수다. 초인플레이션 사태를 당해 봤으니,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이 가지 않은가? 부채를 처리할 때도 인플레이션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는 셈이다. 결국 인플레이션만큼 국가의 채무를 해결하기에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2008년 이후 양적완화로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달러가 풀렸다.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관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인플레이션(하노 벡, 우르바 바허, 마르코 헤르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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