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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2-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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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니시 파브라이 저/김인정 역
이레미디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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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출판 이레미디어/발매 2018.07.05.

 

 

모니시 파브라이가 세계적인 가치 투자의 명인이 된 이유는 남들보다 뛰어난 실천력에 있다. 위험이 없는 투자를 하라. 가끔씩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커다란 부를 거머쥐어라.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는 경영을 하라.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규모로, 집중 투자하라. 차익 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1989년부터 2009년까지 코스피 지수는 횡보 추세를 이어갔다. 수익률은 0 이었다. 1999년부터 2018년까지도 사실상 횡보 국면이었다. 1989년은 꽤 명백한 고평가였고, 현재는 상당히 큰 폭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처참한 수익률이 30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은 마침내 두 손을 든다. 그리고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가장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2018년은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 사상 최적을 시점 가운데 하나다.

 

 

투자 기회를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고 실패해도 손실이 거의 없는 투자에서 찾아야 한다. 잃지 않으려 하는 방어적 투자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사실상 위험을 전혀 부담하지 않으면서 부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내심을 갖고 확실한 기회가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파브라이는 일반투자자가 모방할 수 있는 9가지 단도투자 원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주식투자는 적은 자본으로 간단히 기존 사업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좋은 성과를 내려면 확률이 크게 유리할 경우에만 투자해야 한다.

 

2. 단순한 사업에 투자하라. 내재가치를 간단히 산출할 수 있는 단순한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 단순한 기업이란 이해하기 쉬운 기업, 즉 과거 매출과 현금흐름 등을 이용해 미래 현금흐름과 비용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이다.

 

3.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시장이 집단적으로 극단적 공포에 빠질 때 자산 가격은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파브라이는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기다림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찰리 멍거의 조언을 늘 마음에 새긴다.

 

4. 견고한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기업의 해자는 재무제표에 숨겨져 있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이용해 투입 자본과 그 자본으로 벌어들인 수확을 확인한다.

 

5. 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규모로 집중 투자하라. 투자 횟수를 줄이고 일단 투자할 때는 규모를 키운다. 저평가된 투자 대상을 찾고 확률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때 크게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부를 창출하는 열쇠다.

 

6. 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차익거래는 사실상 위험은 전혀 부담하지 않으면서 투자 자본 대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다. 차익거래 기회는 차별적 우위에 기인한다. 버핏은 차별적 우위를 파악하고 그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투자의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7. 늘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주가가 내재가치를 크게 하회할수록, 즉 안전마진이 클수록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큰 손실을 피할 수 있고 향후 주가가 내재가치에 수렴할 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8.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시장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혼동한다.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높은 투자 대상을 찾아내 주식시장의 약점을 공략하고 기회로 활용한다.

 

9. 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투자는 독창성을 겨루는 게임이 아니다. 맥도날드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용과 확장을 거듭해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파브라이 역시 버핏 파트너십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펀드에 차용했다.

 

 

한편 파브라이는 매수와 마찬가지로 보유화 매도에도 강력한 원칙이 있다고 강조한다. 주식을 매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안감에 팔아치우고 곧바로 다른 종목을 탐색하는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앞서 제시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을 매수했고 추정 내재가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면 일시적인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2~3년 안에 매도해서는 안 된다.(내재가치가 이미 주가를 하회한다는 확신이 있는 경우는 예외다) 이는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헐값에 주식을 팔아치우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이다. 파브라이의 단도투자 원칙을 크게 2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둘째, 시장의 변동이나 일시적인 악재로 저평가된 소수 종목에 큰 규모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모니시 파브라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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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 한줄평 2021-0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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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의 투자와 마켓사이클의 법칙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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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21-0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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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저/이주영 역/홍춘욱 감수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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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저자 하워드 막스/출판 비즈니스북스/발매 2018.11.05.

 

 

워런 버핏은 말했다. "메일함에 하워드 막스 메일이 있으면 나는 그것을 가장 먼저 읽는다." 저자는 시장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미래는 일어나도록 정해진,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과 각각의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에 근거한 확률분포로 봐야 한다. 내 생각에 투자에서 성공은 복권 당첨자를 뽑는 것과 비슷하다. 둘 다 불풀(당첨되는 공과 낙첨되는 공이 골고루 섞인, 투자의 가능한 결과 범위를 나타낸다)에서 공을 뽑아서 결정된다. 하나의 결과(여기서는 투자 성과)는 매번 여러 가능성들 사이에서 선택된다. 뛰어난 투자자는 불풀에 어떤 공들이 있으며, 따라서 추첨에 참여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감각이 좋은 사람이다. , 뛰어난 투자자들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도 미래의 경향에 대해 평균 이상의 이해를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이 게임에서는 지는 경기보다 이기는 경우를 더 많게 하려면 지식의 우위를 가져야만 한다. 뛰어난 투자자는 바로 이것을 가졌다. 그는 미래의 경향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안다.

 

 

실제 투자를 경험하고 지속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여기에는 여러 위험이 동반된다. 투자의 성패를 기다린다는 것 자체가 말 못 하게 큰 심적 고통을 만든다. 거기에 피 같은 종잣돈을 날려 버리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교훈'을 얻어봐야 소용이 없다. 결국 공부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어 막스의 이야기에서 어떤 종류의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상승 국면의 초입인가, 막바지인가?

· 특정한 사이클이 한동안 상승해온 경우, 현재 위험한 국면인가?

· 투자자들의 행동이 욕심이나 두려움에 의한 것인가?

· 투자자들은 적절하게 위험을 기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 사이클에 따라 일어난 일 때문에 시장이 과열되었는가(가격이 너무 비싼가), 냉각되었는가(그러므로 가격이 싼가)?

· 모두 고려했을 때, 사이클에서 현재 우리 포지션은 방어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공격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투자에 있어 사이클cycle에 대한 이해가 전부라거나 유일한 원칙이라고 말할 수 없다. 다만 이것이 투자의 원칙 중 거의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경제, 기업, 시장 역시 패턴에 따라 움직인다. 이런 패턴의 중 일부를 흔히 사이클이라고 말한다. 사이클은 자연 발생적 현상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인간의 심리 변화와 그에 따른 인간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은 시계나 달력의 사이클처럼 규칙적이지는 않아도 특정 행동을 하는 데 더 좋거나 더 나쁜 시기를 일으키는 사이클을 만드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것은 투자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사이클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미리 빠져나올 수 있다. 과거의 사이클을 공부하고, 사이클의 기원과 의미를 이해하며, 다음 사이클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투자환경을 매번 새로 이해하기 위해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을 가능성도 작아진다. 우리는 반복되는 패턴을 완전히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다.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하워드 막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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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한줄평 2021-02-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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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그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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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2-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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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스티븐 코비 저/김경섭 역
김영사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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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언제 찾겠는가.

 

중요한 일은 오늘 꼭 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심지어 이번 중에 꼭 해야 하는 경우가 드물다. 긴급한 일은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이런 일의 순간적인 매력은 뿌리칠 수 없고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우리 에너지를 삼켜버린다. 자신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하는 것은 컨트롤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선택의 결과까지 컨트롤할 수는 없다. 선택의 결과를 컨트롤하는 것은 보편적 법칙이나 원칙이다. ,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들이 우리의 인생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원칙을 정하고 사는 일이다. 시간 관리에서 자신의 시간을 맡기면 우리는 평화를 얻는다. 자신의 시간을 일일, 주간, 월간, 장기(3~10)을 세분해 관리한다. 이같이 세분하면 우리는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고, 시간을 리드하며 시간 안에서 평화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목표를 성취하기 전에 목표를 그려볼 수 있게 하는 상상력의 힘, 또 모임을 가지기 전에 목표를 그려볼 수 있게 하는 상상력의 힘, 또 모임을 가지기 전에 모임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상상력의 힘을 이용하여,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실체를 미리 창조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규칙적인 쇄신이다 재충전 없이는 원칙과는 다른 방향으로 떠밀려 가게 된다. 작용을 하는 대신 늘 작용을 받으며 살게 된다. 평화는 삶으로부터 물러나서 얻는 것이 아니라, 삶 복판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원칙 중심인 사람들은 분별력 있고 즐겁게 현재를 살며, 신중하게 미래의 계획을 짜고, 융통성 있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한다. 우리의 목표들이 자아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자연적 성장의 원칙을 존중하지 않을 때, 그 목표들은 환상에 머무르게 된다. 의미 있는 인생은 속도와 능률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왜 그 일을 하느냐는 것이다.

 

 

농장에서 '벼락치기'를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봄에 씨 뿌리는 것을 잊고, 여름을 그냥 보내고, 가을에 죽어라 농사해서 하룻밤 새에 풍부한 수확을 하게 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나침반과 시계 사이의 큰 차이점을 느끼며 산다. 즉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무엇이냐 하는 것과 실제로 우리가 시간을 쓰는 방식 사이의 차이점이다. 이런 차이점은 더 많은 일을 더 빨리하라는 전통적인 '시간관리' 접근 방법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은 일하는 속도를 높일수록 오히려 상황만 그르칠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사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사명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우리 내부에서 우리의 인식을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내면의 깊이를 들여다보는 명상의 시간을 통해서 자아 깊숙하게 내재된 사명을 찾는 수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삶은 그저 흘러 지나가는 강물처럼 시간을 소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삶은 진지한 생명의 실체를 깨닫고 받아들이면서 온몸으로 수행하는 그 자체일 뿐이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스티븐 코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더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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