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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1-02-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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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1-02-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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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임지은 저
미디어숲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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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저자 임지은/출판 미디어숲/발매 2021.03.10.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우리는 감히 미래를 예측조차 하기 힘들어졌다. 코로나로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변화를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기르자.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서 변화에 적응하자. 아울러 세상이 급변할수록 잃지 말아야 할 건 마음의 여유다. 변화를 즐기고 매 순간 재미있게 살자.

 

 

중요한 것은 '자기다움', '유니크'. 다른 사람이 넘보기 힘든 오직 나만의 영역을 구축해야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사람들을 '오타쿠', '덕후'라는 이름으로 다소 폄훼하곤 했다. 이제는 '덕질'이 또 하나의 능력이 되는 분위기다. 못하는 것을 끌어올릴 시간에 강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라. 약점을 고치려는 것은 더 이상의 실패를 막아줄 뿐 강점을 승화시켜 주지는 못한다.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훈련과 학습을 통해 발전시켜라. 평생 좋아하는 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우리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되고 판이 바뀐다. 변화를 빠르게 읽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양극화는 더욱 커질 것이다. 인공지능 등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는 지식 반감기를 더욱 단축할 것이다. 디지털을 통해 지식의 생산과 유통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배우고, 사색하며,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커다란 물줄기의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 이젠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엔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평생 공부하며 변화를 읽고, 그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즉시 익히면서 써먹어야 한다.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잘못된 건 그때그때 수정하면서 완성해 가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표준이 오프라인에서 디지털로 이동했다. 잭 안드라카는 테드 강연을 통해 누구든 할 수 있다.라고 독려했다.

 

제가 배운 최고의 교훈은 바로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다'라는 겁니다. 개발에 필요한 논문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디어도요. 인터넷을 재미로만 이용하지 말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해 보세요. 뭔가 만들어 내겠단 생각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평생 배움의 시대에 '평생 읽는 뇌'는 차별화된 무기다. '평생 읽는 뇌'를 갖는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만의 무기로 무장하는 것이다.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흡수하고, 자기만의 렌즈를 통해 재해석해 내는 데서 새로움, 창조가 일어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늘 익숙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한다. 창의성 훈련을 위해선 일상에서부터 틀을 깨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지니어스의 저자 티나 실리그 스탠퍼드대학 교수는 창의적 생각을 위해서 아이디어의 핵심을 가져와 아이디어들끼리 변형하고 연결하고 조합하라.라고 강조한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사는 사람들의 공통분모, 바로 끝없는 배움이다.

 

 

코로나19 이후 이미 '언택트' 시대가 세상을 덮쳤음을 실감할 수 있다. 운동으로 뇌 그릇을 키워라. 걸을 때 창의력이 60퍼센트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머신 위에서 걷든, 실외를 걷든 결과는 같았다. 연구진은 유산소 운동이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뇌 활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변화를 읽고, 그에 맞춰 자기를 혁신해 나가야 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가치를 창출해 내야 한다. 모두가 기업가 정신을 갖춰야 하는 이유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실패에 대한 내성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몸과 마음, 뇌를 모두 긴장시킨다. 그 어떤 창조적 아이디어도 얼어붙게 만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도전 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힘을 가져야 한다. 실패 없는 혁신은 없다.

 

 

 

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임지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하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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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신 대공황 | 한줄평 2021-02-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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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공황 | 기본 카테고리 2021-02-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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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 대공황

제임스 리카즈 저/이정미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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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공황

/저자 제임스 리카즈/출판 알에이치코리아/발매 2021.01.25.

 

 

코로나19 팬데믹, 정책 대응, 경제 간 상관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의학과 경제학이라는 전혀 다른 두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필요하다. 한국은 강력한 수출 주도형 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는 국가다. 그러나 수출량은 봉쇄, 예비적 저축 증가, 과도한 부채로 저성장을 겪고 있는 북미, 유럽, 호주 같은 경제 대국들의 최종 소비자 수요에 좌우된다.

 

통화 팽창은 유동성 함정으로 화폐유통속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경기 부양책이 되지 못한다. 시민들이 세금 인상, 인플레이션, 채무 불이행을 우려해 소비 지출보다 저축을 선호할 정도로 부채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에서는 재정정책도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 되지 못한다.

 

 

G20 국가들이 추세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전자 제품, 가전제품, 자동차 수요가 점차 감소하면서 한국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다. 금이나 금광 관련주에 자산의 10%를 투자하는 자산 배분은 전 세계 모든 투자자에게 유효한 포트폴리오 배분 전략이다. 현금 비중을 30%로 정한 자산 배분 역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유효한 전략이다. 투자자가 자산의 30%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 자신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다. 배움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사라지거나 퇴색되지 않으며 계속 더 높이 쌓아 올릴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경제 불황으로 얼룩진 위험천만한 세상에서 부를 지키고 번영을 누리는 데 있어 교육은 주식, 채권, 금보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인지도 모른다.

 

 

통화 부양책과 재정 부양책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도한 화폐 발행과 과도한 부채에 관한 역사적 전후 사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투자자들은 지나온 과거를 되짚어 봄으로써 미래를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대공황 때 발생한 89.2%의 주가 폭락은 4(1929~1932)에 걸쳐 단계적으로 일어났다. 신 대공황 위기 속에 불과 4개월 만에 미국 일자리는 6000만 개나 감소했고,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경제 붕괴를 초래했고 화폐유통속도를 경시한 국가 재정 지출은 위기를 막기에 미흡했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경제가 수년간 고도성장을 지속한다 해도 수렁에 빠진 경제를 구제하기는 쉽지 않다는 암울한 진단이다.

 

 

코로나19 위기와 경제 위기가 톱니바퀴 맞물리듯 하나로 얽혀 있는 지금 이 상황은 이전에 발생했던 위기와 다를 뿐 아니라 더 심각하다. 가장 분명한 차이점은 바로 두 위기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사실 잘못된 판단에 의해 시행된 코로나19 봉쇄가 경제 위기를 야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공황 시기에는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았다. 아시아 독감이 대유행하던 시기에는 시장 붕괴가 발생하지 않았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위기가 순차적으로 발생했다면 모를까 동시에 발생한 적은 없었다. 현재 우리는 팬데믹과 불황을 동시에 겪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상황이 사회 혼란으로 확대될 기미까지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신 대공황의 경우, 적어도 초기에는 강력한 디플레이션으로 특징지어질 것이다. 저축률이 크게 증가하고 소비 지출과 화폐 유통속도가 감소하면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말 것이다. 물가가 하락하면 저축이 늘어나고, 저축이 늘어나면 물가가 더 하락하는 등 경제는 전형적인 유동성 함정에 빠지게 되고 디플레이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투자와 관련된 방법론과 조언을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하기 바란다. 투자의 기본은 계속해서 정보를 구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신 대공황(제이스 리카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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