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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 한줄평 2021-02-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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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지 말고 함께 하는 협업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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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2-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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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김진희,손정일,이재성,이홍철 공저
원앤원북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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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바뀌고 있다. 급변하게 티핑 포인트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의 강화로 안 그래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존폐의 기로에 서는 직격탄을 맡고 있다. 따로따로 떨어져 생활하는 데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살아남는 유일한 대안은 아이러니하게도 '협업'이라고 한다.

 

 

협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본다. 개미 한 마리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개미군단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법은 각자도생이 아닌 협업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고찰하게 된다. 그 옛날 누구의 말처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법인 것인가. 협업은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

 

이제는 자영업자들도 협업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1년 생존율 65.3%, 5년 생존율 28.5%이다. 어떤 차이 때문에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생존율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일까? 가장 큰 문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친다는 것이다.

 

 

3D프린터가 혼자 제품을 만들고, 유통채널은 끊임없이 진보하고, 택배 서비스는 더 빨라지고 있다. 옷은 입어보고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사라진지 오래다. 컴맹인 50대도 홈쇼핑으로, 스마트폰으로, 옷과 생활용품을 구입한다. 골목 내에서, 마을 내에서 경쟁하는 시대가 아닌 다른 지역 점포의 서비스와, 다른 국가의 상품과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다. 자영업자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소상공인의 협업은 업종별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같은 업종이 밀집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나 업종별 클러스트에서는 협업을 모으거나 성과를 내는 데 더 적합하다. 가락시장 상인들은 나물 삼는 반자동 협동 설비를 도입했는데 작업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고된 노동에서도 해방되었다. 종로 귀금속 단지의 제조업체들은 디자인한 샘플을 마음껏 뽑아볼 수 있어 제품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새로운 모델을 디자인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다. 소상공인의 협업 활동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무상 지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 규모가 가장 크고 동 기관은 협동조합 법인체에 대해 직접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임의의 협업체에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와 다르다.

 

협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지런해야 한다. 그래야 지원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해 사업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쁘고 힘든 현실에 치여 무기력하게만 있다가는 상황이 점점 악화될 뿐이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스스로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다가올 내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진다면 못 할 일도 아니다.

 

 

사실상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협업 활동을 하는 데는 협동조합 시스템이 가장 적합하다. 소상공인이 살아남기 위한 효율적 방법으로는 전문화와 협업화가 있다. 현재 같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영업자가 경쟁력을 갖추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같은 처지에 있는 자영업자들과 힘을 합치는 것, 즉 협업이다. 외국에서는 이런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세계적인 명풍 자동차, 명품 치즈 등을 만들어 대기업보다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협동조합이 늘어나면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물가 안정, 경제 위기 시 충격 완화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시스템을 보완하고 일을 통해 복지에 기여하는 사회적 효과고 기대할 수 있다. 또 민주적 운영 방식에 따라 의사결정에 조합원의 참여를 보장해 구성원의 만족감, 주인의식 등을 높일 수 있다.

 

 

소상공인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업이 필요하다.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끼리 뭉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대안이다. 지역별·업종별로 뭉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금 당장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 몰려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그래도 마지막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협업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인 방법이 협동조합이다. 같은 업종 또는 연관이 있는 이업종 간에 상호 협업을 통해 방법을 찾는다면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이 새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의 배에 타고 항해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김진희, 손정일, 이재성, 이홍철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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