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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로 노동을 이야기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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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달걀 배달하는 농부

김계수 저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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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로 노동을 이야기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후회하지 않냐고, 먹고는 사냐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땀 흘려 일한 만큼만 변하는, 우연이나 행운, 어던 속임수도 끼어들 여지가 없는, 그래서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농사가 나는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빨리 들판으로 나가고 싶은 게 내 몸이 오래도록 절실히 원해온 것임을 느낀다. 절실해야 행복한 것이다. 의무감에 하는 일은 딱 그 정도의 가치로 끝나버리고 만다.

시골에 폐가가 방치되어 있다. 한때는 누군가의 행복한 보금자리였던 곳이다. 그런 곳에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다.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시골에서는 왠지 자꾸만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떠난 것일까.

 

 

그러나 지금의 농촌은 우리가 새롭고 건강한 뿌리를 내리기에는 토양이 그리 비옥하지 않다. 마을 공동체라는 것이 옛날 같지 않기 때문이다. 무릇 공동체라 하면 일과 밥, 그리고 놀이를 함께 나눠야 할 터인데 요즘 농촌 마을은 일을 서로 나누지 않는다. 모내기나 김매기, 벼 수확처럼 한꺼번에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한 일을 지금은 모두 기계가 대신해 주니 함께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일을 함께 하지 않으니 밥을 함께 먹을 일도 없어졌다. 그래서 손이 많이 필요한 일은 외지에서 인부를 사 와서 해결하고 그들에게 주인은 준비한 밥을 내와서 함께 나누기보다는 인근 식당에 주문해서 제공한다. 다른 사람의 품을 돈으로 샀으니 내 품으로 갚을 필요는 전혀 없다.

당연하게 품앗이라는 것도 없어졌다. 축산, 원예, 농경, 과수, 산림, 건축 등 사람들마다 일의 성격과 일과가 다르니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일도 별로 없다. 타인과의 교제나 여가는 별도의 일이 되었다. 함께 일한 뒤에 밥과 술을 먹는 것이 아니라 교제를 위해 남자는 술을, 여자는 밥을 나눈다.

 

 

전북 부안의 큰 농사꾼 정경식씨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2천 평 정도의 좁은 땅에서 1년에 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작물을 유기농으로 재배하는데, 농사의 기본 목표는 자급에 두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금 수입을 얻기 위해서만 판매를 한다고 한다. 그렇게 작은 규모의 농사로 불가능해 보일 만큼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면서 생활을 유지하려면 정말 제대로 된 의미의 경영이 필요할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흙을 만지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인식 속에 온전히 포함되어 있는 자연의 동경이 사라진 것이다. 농사꾼으로 거듭나는 것의 삶의 목표는 단순하고 명쾌해질 것이다. 자급자족이라는 삶으로 생명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실존을 확인하는 일이다. 사람은 노동을 통해서 세계와 교섭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세계의 변화를 보고 나의 존재와 삶을 확인한다.

오직 일을 통해서만 인간은 스스로가 그 일부이면서 자신의 모태인 세계에서 떨어져 나와 그것과 대등하게 마주 선다. 그리고 자신의 의도와 계획을 가지고 자신이 접하는 세계를 변형시키고 그 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존재의 근거로 즐긴다. 그 과정은 어쩔 수 없이 외로움을 동반하지만 그 외로움은 자신이 굳건하게 독립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이다. 다만 그 맞섬을 지금까지처럼 분리와 대결, 착취의 원리에서 조화와 상생의 원리로 바꾸어 나가고 그럼으로써 세계와의 새로운 합일을 이루어야 하겠지만, 그런 점에서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순수한 자연은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따라서 목숨이 붙어있는 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다.

 

 

현대인들이 물질적 삶과 관련해서 추구하는 가치는 풍요와 편리라는 두 가지로 수렴된다. 이 두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충성은 너무나 강력해 소비 생활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상상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이 두 가치는 오직 화폐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화폐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에 몰입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리석음이나 폐해에 대한 고민은 눈앞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방해가 되는 악덕으로 여겨질 뿐이다.

 

 

 

나는 달걀 배달하는 농부(김계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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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한줄평 2022-01-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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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지금, 여기'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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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지금, 여기'에 머물러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1-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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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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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지금, 여기'에 머물러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다른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를 오늘부터 나의 사명 선언문으로 채택한다.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에 공부하지 않는 인생은 내게 미안함을 가져다준다. 공부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 인생 최고의 공부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내가 진짜로 내 모든 힘을 다 쏟아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 건 '엄살'을 부리는 것뿐이다. 한 번이라도 나 자신을 넘어본 사람은, 나 자신을 이겨본 사람은 반드시 강해진다. 단단한 마음을 얻게 되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한번 앉으면 몇 시간이고 꼼짝 않겠다는 독한 각오, 내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팽팽하게 당겨놓은 긴장감, 모르는 내용은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 나쁜 습관을 모조리 끊어 내겠다는 단호함, 11초를 치열하게 채워나가는 절박함을 갖추라.

 

 

그런데 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나는 늦지 않았다! 인생의 내공은 삶이 굴곡져 흐르는 고비마다 얼마나 단단한 마음으로 딛고 일어서느냐가 판가름한다. 공부의 본질은 나를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키는 데 있다. 공부의 본질은 '성장'이다. 공부는 나와의 치열한 경쟁이다. 나약한 내 마음과의 한판 승부이다. 내가 이겨야 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이기는 습관, 모두를 이기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나와의 경쟁'일까?

우선, 어제까지의 나를 경쟁상대로 삼아라. 그러고는 모든 면에서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해 보는 거다. 경쟁하려면 먼저 상대부터 파악해야 하니, 내 경쟁상대인 '어제의 나'를 곰곰이 되돌아봐라. 어제 하루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했고, 시간은 어떻게 썼고, 목표한 공부량은 얼마나 채워놓았는지를 두루 살펴보아라. 오늘 나는, 어제의 나만 이기면 된다. 그리고 내일은 또 오늘의 나를 이기면 된다. 그러다 보면 나는 점점 과거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 꾸준함만이 가장 바른, 동시에 가장 빠른 길이다. '내 최대치와 경쟁하라' '그저 그런 노력' '적당히 쏟는 열정'말고 최고의 나와 당당하게 겨루어보라.

지금부터는 오로지 공부, 또 공부뿐이다. 최소 하루 열여덟 시간씩 스스로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공부법도 있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P165

잡념에는 '지금, 여기'가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잡념은 마음에서 자라난 독버섯인지라 처방도 마음에서 내려야 하거든요. 내 마음을 '지금, 여기'에 단단히 박아두는 순간, 잡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수학 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영원의 시간이 딱 지금에서 멈추고, 우주 공간이 딱 여기에만 있어서 오로지 '내 눈앞의 수학 문제''나 자신', 이 둘만 존재하는 것처럼 빠져드는 겁니다. 내 인생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눈앞의 수학 문제 하나를 풀어내는 것이라는 듯 내 마음을 설득시키는 거죠. '지금, 여기'로만 마음속을 가득 채워야 해요. 이렇게 '몰입 상태'에 빠져 있으면 같은 1시간이라도 똑같은 1시간이 아니게 됩니다. 몰입하지 못할 때의 5시간, 10시간보다 효율이 탁월하게 높아지니까요. 시간의 질()이 놀랍도록 높아지는 거죠. 더불어 철저한 몰입에 이르면 뜻하지 않은 행복까지 덤으로 맛볼 수 있다. 비로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P177~178

내 마음을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르게 해주고, 잡념 없이 지금 내 공부에만 몰입하게 해주어야 올바른 목표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열중할 수 있는 목표라야 좋은 목표예요. 스케줄러에 내가 적어놓은 나 자신과의 약속, '공부하기로 한 분량'이 좋은 목표라는 겁니다. 때론 길게, 때론 짧게 쪼개어놓은 내 공부 분량을 완수하겠다는 마음가짐에는 잡념이 끼어들 여지가 없거든요.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 해야 할 공부만을 바라보게 되죠. 말 그대로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만 열중하도록 돕습니다. 내 마음이 '지금, 여기'에 차분하게 가라앉도록 만들어줍니다. 공부 때문에 힘들고 싶지 않다면 내 마음을 철저하게 '지금, 여기'에 머무르게 하세요. 내가 몰입하는 한 공부는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순간순간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다면 몰입의 순간은 저절로 찾아옵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내가 알아챌 수만 있다면 공부할 마음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공부의 재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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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 한줄평 2022-01-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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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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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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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공저/이건 역/박성진 감수
페이지2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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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모두가 믿는 투자 상식의 90%가 틀렸다. 글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써야 한다. 성공 투자의 3분의 2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고, 3분의 1은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으로 내재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내재가치를 판별하는 방법은 투자자마다 각기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실수를 하는가? 모두가 믿는 상식과 미신에 속기 때문이다. 의심하라. 그리고 질문하라! 세상을 더 명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수익이라는 과실을 딸 수 있을 것이다.

 

 

P121~122

배당이야말로 회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진심으로 믿는 투자자도 있다. 그렇다면 건전한 주식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가 본질적으로 더 낫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다. 배당은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의 하나에 불과하다.

어떤 회사는 이익을 재투자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한다. 이런 기업은 새 장비에 투자하거나, 연구개발에 투자하건, 경쟁 기업이나 보완 기업을 인수할 때 주식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믿는다. 또 어떤 회사는 재투자하더라도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제품의 수명주기, 사업의 특성 등의 이유로). 이런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여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고배당주가 바로 이런 주식이다.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회사가 배당을 지급한 다음에는 주가가 대략 배당금만큼 하락한다. 결국 회사는 소중한 자산인 현금을 내주는 셈이다.

고배당 기업들은 이익 재투자보다 배당 지급이 더 가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고배당주와 가치주는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성장 기업들은 대개 배당이 적거나 아예 없다. 일반적으로 가치주가 인기를 끌 때에는 고배당주도 인기를 끈다. 그리고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실적이 저조할 때에는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로 실적이 저조하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가치주가 항상 더 나은 카테고리는 아니다. 성장주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한다. 어떤 카테고리도 항상 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한다.

주식시장은 강세정 정점을 이어감으로써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착각하도록 유도한다. 갑자기 요란하게 시장이 폭락하면 사람들이 약세장을 너무 쉽게 파악하고 달아난다. 요란한 폭락은 후반에 일어난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2008년 가을 금융위기 기간처럼) 유동성이 감소하고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더 중요해진다. 이어서 공포감이 엄습한다. 그러나 공포감은 대개 심리 현상에 불과한데도, 이런 심리 변화에서 비롯되는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사람들은 흔히 펀더멘털의 변화로 착각한다. 주가가 종종 현실로부터 괴리된다. 그래서 약세장 바닥 시점을 파악하기란 지극히 어렵다. 심리는 어떤 방식을 동원해도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게다가 심리는 빠르게 바뀐다. 그래서 새 강세장이 시작될 때에도 시장은 V자의 오른 편처럼 빠르게 상승한다.

장기간 성공을 거둔 주요 펀드매니저는 물론, 일시적으로 성공한 펀드매니저 중에도 손절매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금융회사 영업 직원들은 틀림없이 손절매를 권유할 것이다. 손절매가 실적을 높여주기 때문이 아니다(십중팔구 높여주지 않는다). 손절매는 매매 횟수를 늘려주므로, 매매 실적에 따라 보수를 받는 직원들에게는 손절매가 훌륭한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절매는 영업 직원에게만 이로운 기법일 뿐, 고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서도 항상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결정을 할 때마다 질문을 던져야 한다.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자신만의 색깔이 녹아들어있는 투자 전략이 만들어지게 되는 데 깊은 사색과 경험을 통해 만든 전략이 아니라면 사회적인 통념을 짜깁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투자의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 선택 시마다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주식은 끊임없이 변동하는 모습이 정상이다. 변동성이 클 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지만 항상 변동한다. 확실성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값비싼 요소의 하나다.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아니면 수없이 등장하는 반등장에서든 확실성의 대가는 비싸다. 실제로 위험이 가장 작은 시점은 공포감이 절정에 이르고 투자 심리가 가장 암울한 때, 바로 약세장이 바닥에 도달할 무렵이다. 확실성은 거의 예외 없이 착각이며, 그것도 매우 값비싼 착각이다.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켄 피셔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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