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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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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윤구병 저
휴머니스트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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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가?

박용범 독서작가(2022)

 

 

지금 온 세상 교육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스스로 제 앞가림을 하는 힘을 기르는 일은 뒷전에 두고, 남의 몫을 가로채는 법, 남에게 기대 사는 법, 몸 놀리고 손발 놀려 살길을 여는 게 아니라 잔머리 굴려서 불쏘시개감도 못 되는 돈만 산더미처럼 쌓아올리는 게 유일한 꿈이라고 여겨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같은 도박판을 기웃거리면서 마지막에는 패가망신하는 노름꾼이 되는 법……들만 가르치고 있다. 하루에 열 시간이 넘게 딱딱한 걸상에 궁둥이를 붙이고는 살아가는 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대학입시용 교과서만 달달 외우게 밤낮으로 몰아대고 있으니, 이게 무슨 학교 선생이 할 짓이고, 부모가 할 짓인가. 짐승들도 비록 남의 새끼일망정 이렇게 모진 학대는 하지 않는다. 유대인 학살보다 더 참혹한 게 지금 온 세계 교육 현실이다. 이 미치광이 놀음에 가장 앞서고 있는 땅이 '대한민국'이다.

 

 

올콩은 감꽃 필 때 심고, 메주콩은 감꽃이 질 때 시믄거다. 스스로 밥 짓고, 반찬 만들고, 새끼 꼬고, 묵은 밭에서 칡덩굴 걷고, 소나무 가치를 쳐서 솔잎을 따 효소 만들고, 낫 갈기를 익혀 팽이 깎고, 개펄에 나가 바지락 캐고, 새벽에 일어나 산에 오르고, 달집 만들어 쥐불놀이하고, 가마솥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밥과 국을 끓여 먹으면서 살아간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곧 일하면서 산다는 거야. 우리 선조들이 일을 해서 집을 짓고 땅을 일구고 다리를 놓고 수레나 배를 만들고 강둑을 쌓아 자연의 모습을 바꾸어놓는 대신 다른 짐승들처럼 자연에 적응해서 살기에만 급급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문화나 문명은 찾아볼 수 없었을 거야. 이렇게 노동이야말로 인간의 역사를 움직여온 원동력인데 노동을 싫어하고 노동하는 사람을 업신여긴다면 앞으로 인간의 역사는 어떤 길로 접어들겠니?

 

 

P242~243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살기에 알맞은 자리가 따로 있어서 제주도에서 자라는 감귤나무가 강원도에서 제대로 자랄 수 없고, 산에 사는 진달래를 캐어 논둑에 심어놓고 제대로 살기를 기대하기 힘들다. 제 손으로 자기 삶의 문제를 해결할 감각 능력도 없고 신체 기능도 없는 아이들이 어떻게 자율과 창조의 문화를 이루고 살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저 먹여주는 대로 먹고, 입혀주는 대로 입고, 시키는 대로 일할 수밖에 없는 살아 있는 로봇이 되는 길뿐이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일시키는 사람은 제 잇속을 먼저 생각하지, 자기가 부리는 사람들의 사람다운 삶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동안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경제에 너무나 깊이 세뇌된 나머지 도시라는 죽음의 공간을 가장 이상적인 삶터로 여기고 너도나도 도시로 도시로 몰려든다. 아니지, 모여든다는 것은 겉으로 보니 그렇지, 사실은 보이지 않는 채찍에 의해서 도시로 쫓겨오는 것이다.

다양한 생명체들이 저마다 자기에게 알맞은 삶터를 찾아서 둥지를 틀고 있는 자연으로 아디들을 돌려보내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에세 알맞은 삶의 형태를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 세계를 살기도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한다면 과장일까? 그러나 나는 이 길만이 우리 아이들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길이가고 본다. 아이들이 감각으로 배우고 일 속에서 땀으로 배우는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든 일이 시급하다. 이 세상에서 획일적이지 않고 가장 훌륭한 교과서도 자연뿐이고, 아이들에게 삶에 필요한 구체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교사도 자연밖에 없다.

 

 

교육이란 별게 아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제 앞가림을 할 수 있게 보살피는 일, 사람 새끼는 혼자 살 수 없으니까 이웃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오순도순 살 수 있게 너른 마당을 마련하고 튼튼한 울타리를 둘러주는 일, 제 손발 놀리고 제 몸 놀려 먹고, 입고, 자는 나날의 삶을 알차게 꾸려가는 길을 열어주는 일, 나아가 모든 목숨 지닌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삶을 잔치로 바꾸는 놀음을 거드는 것이 교육이 맡은 일이고, 교육자가 할 일이다. 몸 놀리는 사람, 손발 놀리는 사람이 머리통 잘 굴리는 사람보다 더 대접받고 사는 세상이 되도록 교육 제도를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 산과 들과 바다에서 몸 놀려 일하는 사람이 하루 종일 책상머리에 궁둥이 붙이 고 사는 사람보다 훨씬 더 사람대접을 받고 사는 세상이 와야 한다. 교육은 목숨 지닌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삶을 잔치로 바꾸는 놀음을 거드는 것이다.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윤구병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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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의 위대한 생태텃밭 | 한줄평 2022-01-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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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동반 식물로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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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동반 식물로 심어야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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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위대한 생태텃밭

샐리 진 커닝햄 저/김석기 역
들녘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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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동반 식물로 심어야 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텃밭에 동반 식물들을 심으면 해충을 쫓아준다. 스스로 실험하고 관찰해야 한다. 자신만의 텃밭에 적합한 식물을 찾을 수 있다. 제철 먹을거리를 먹어보라. 텃밭의 이웃들에게 익충을 유인해 줄 허브와 한해살이, 여러해살이 식물, 지피식물을 찾아라. 계절마다 꽃을 피우는 다양한 식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 텃밭은 나와 함께 생활하면서 공존하는 공간이다. 일체의 독을 살포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건강한 공간으로 보존하면서 함께 사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생태텃밭에서 온갖 종류의 채소를 재배한다.

텃밭은 다양한 식물과 곤충, 새 및 기타 동물들이 뒤섞여 생명으로 가득하다. 생태텃밭의 특별한 비법은 채소와 함께 꽃과 허브를 섞어짓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식물들을 섞어짓기할 두둑을 마련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텃밭 가꾸기의 네 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유기물 모으기, 퇴비 만들기, 덮개 사용하기, 덮개 작물 심기가 바로 그것이다. 모두 흙을 보호하고 향상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흙 돌보기는 할 일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텃밭 가꾸기의 성패를 좌우한다. 흙을 잘 만들면 부수적으로 여러 이익을 얻는다. 거름주기, 김매기, 해충 통제, 경운 및 물 주기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절감된다.

유기농으로 텃밭을 가꾸는 데 이는 흙에 끊임없이 유기물을 공급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 년 내내 퇴비를 만들고 덮개를 만들면서 새로운 두둑에 채울 유기물을 수집한다. 낙엽을 모으고 나뭇가지를 주워 더미로 쌓고 음식 찌꺼기를 파묻는다. 유기물을 퇴비로 전환해 이를 덮개로 활용하는 게 텃밭 가꾸기의 핵심이다. 퇴비와 덮개, 덮개 작물은 모두 훌륭한 흙을 만드는 데 기본적인 요소이고, 이는 곧 건강하고 생산적인 텃밭으로 이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덮개와 덮개 작물을 활용하면 김매기를 덜 해도 되고, 물을 덜 줘도 되기 때문에 텃밭 농부에게는 혜택이 크다.

 

 

텃밭에서는 동반 식물 심기가 핵심이지만 흙을 돌보고 지키는 일도 그만큼 중요하다. 또한 이로운 곤충과 동물을 유인해 그들이 서식하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물론, 모든 작물을 집약적으로 심고, 해마다 이어짓기와 사이짓기, 돌려짓기를 실천한다. 코스모스를 가지와 함께 심고, 작물을 빽빽하게 심은 두둑에 거름을 넣으면서 조상들이 해왔던 전통 방식을 이어간다.

유기농 텃밭 농부는 다른 어떤 활동보다 흙에 유기물을 넣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흙이 텃밭의 보물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흙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퇴비를 만들어서 넣고, 덮개 작물을 심거나 덮개로 덮고, 작물의 부산물을 흙에 돌려준다. 유기물(똥 오줌, 낙엽, 부산물, 마을에서 가져온 덮개 재료)을 모으고 날라다 퇴비를 만들어 텃밭에 넣는 데에만 절반 정도의 시간을 쓰게 된다.

우리가 유기물을 넣어주면 토양 생물이 이를 넘겨받는다. 미생물과 곤충, 기타 토양 생물이 그걸 씹어 먹고, 분해하여 식물이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형태의 유기물로 전환한다. 지렁이는 가장 잘 알려진 흙에 유익한 생물이다. 지렁이는 하루에 자기 몸무게만큼의 유기물을 처리하거나 소화할 수 있고, 이를 질소, , 칼륨 및 기타 양분으로 전환한다. 그들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지렁이 똥이란 물질이 남게 된다. 어려 분이 흙에 유기물을 공급하면, 비옥하고 생산적인 흙을 만드는 지렁이와 여타 마음에 드는 생물들을 이웃으로 얻게 될 것이다.

 

 

동반 작물 심기란 특정 작물을 함께 재배하면 서로에게 이롭다는 사실과 전통을 혼합한 원예 방식이다. 동반 식물을 조합하는 이유는 꽤 실용적이다. 예를 들어 덩굴 콩은 옥수수와 함께 심으면 버팀대가 따로 필요 없다. 바질같이 향이 나는 허브를 심으면 채소를 먹으로 찾아오는 해충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쫓아낼 수 있다. 꽃과 허브를 텃밭에 함께 심어 '생물 다양성'을 창출해 낼 수 있다.

텃밭에서 숲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이상적인 조합이다. 숲속 연못과 숲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생태텃밭에서 재현되는 것이다. 허리를 굽혀 낙엽 밑을 손가락으로 후비면 촉촉한 흙 표면에 지렁이들이 파놓은 굴이 보인다. 떨어진 나뭇가지 아래에서는 지네와 쥐며느리들이 죽은 식물을 부식질이라 부르는 비옥한 유기물로 바꾸는 분해 작업을 하고 있다. 비옥한 부식질에서는 양치류가 자라고, 양지바른 곳에서는 블랙베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딸기와 씨앗, 벌레를 먹으려고 숲을 뒤지는 곤충들의 윙윙거리는 소리, 다람쥐가 재잘거리는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귓가를 때린다.

 

 

 

나의 위대한 생태텃밭(샐리 진 커닝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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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돈의 심리학 | 한줄평 2022-01-2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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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으로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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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으로 부자가 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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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저/이지연 역
인플루엔셜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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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으로 부자가 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은 이유를 이해하려면 금리를 공부할 게 아니라 인간의 탐욕, 불안전성, 낙관주의의 역사를 연구해야 한다. 행운과 리스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P20

금융위기에 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나는 금융위기가 금융이라는 렌즈가 아닌, 심리학과 역사의 렌즈를 통해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왜 약세장 바닥에 자산을 팔아버리는지 이해하려면 미래의 기대수익 계산법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지켜보아야 한다. 나의 투자가 우리의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그 고통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나의 투자 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나 다음번 경기 침체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인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 가지를 생각하는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 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부자가 되는 것과 사람의 능력(재능, 노력, 학력)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오히려 심리적인 측면이 더 큰 영향을 준다. ,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한 투자를 하고, 욕망을 절제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도록 '충분함'을 느껴야 한다.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복리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려면 어느 계획이 수년 혹은 수십 년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이는 저축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커리어나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끈기가 핵심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이 바뀌어가는 경향이 있음을 고려하면, 인생 모든 지점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후회를 피하고 끈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된다.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낮은 수준의 생활, 검소하고 절제하는 생활과 저축을 하라.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P103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P182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이는 월급이 커져서 생기는 격차와 비슷하다. 하지만 더 쉽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크다. 저축률이 높다는 것은 내가 쓸 수 있는 것보다 지출이 적다는 뜻이다. 지출이 적다는 것은 저축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 중 하나다. 바로 그렇게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할 수 있고, 그리고 해야만 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저축, 장기 투자, 복리의 마법, 그레 전부다. 너무나 단순해서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부자가 되는 일이다. 저축을 많이 해라. 수십 년에 가까운 장기 투자를 하라. 그러면 복리의 마법이 실현되면서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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