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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심플하게 산다 2 | 한줄평 2022-01-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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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으로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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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으로 심플하게 산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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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플하게 산다 2

도미니크 로로 저/임영신 역
바다출판사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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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으로 심플하게 산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적게 먹는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우리에게는 몸을 원래 상태로 회복할 능력이 있고,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을 자유가 있다. 적은 음식으로도 충분하다. 이 몸, 이 삶이 바로 자신이다. 건강한 상태라고 느끼면 뇌도 자극을 받아, 바라는 것이 더 잘 이루어진다. 적게 먹고, 좋은 것으로 골라 먹고, 직접 요리해서 즐겁게 먹는 일이야말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우리는 불과 반세기 만에 항상 더 많이 소비하려는 광기에 빠졌다. 소비사회 이전의 사람들은 저마다 뜰에서 나는 채소와 밭에서 나는 농산물, 집에서 기른 가축, 낚시와 사냥으로 잡은 고기 등을 먹으며 살았다. 이들은 그저 따뜻하게 불을 지핀 제집이 있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지금 소비사회는 우리를 끊임없이 배를 채워야 하는 소비 기계로 전락시켜 병들게 하고 있다. 온갖 비타민과 수면제, 다이어트 제품과 체중 감량 요법, 그 밖에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긴 질병 등은 도무지 만족을 모른 채 소비만 하는 우리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P24

생리적 신호들을 되찾으려면, 먼저 진정한 먹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다르게 먹는 법, 특히 천천히 먹는 법을 배우는 수밖에 없다. 사실 씹고 삼키는 데 걸리는 20분 동안 되도록 적게 막으려면, 한 입을 조금씩 꼭꼭 씹어 먹는 방법이 가장 좋다. 이것이 '단단한' 음식이 좋은 이유이다. 한 인도인 의사가 나에게 그동안 씹지도 않고 삼켜 왔던 음식을 한 입씩, 천천히 한 번 더 씹는 방법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했다. 가볍게 식사하는 것을 잊지 마라. 의식적으로 조금씩 꼭꼭 씹어 먹다 보면, 어느새 식사 습관이 바뀐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천천히 그 시간을 음미하자.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힐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설탕이나 지방이 많이 든 음식보다 고기와 생선, 달걀, 콩 등의 단백질 음식이 더 오래, 더 큰 포만감을 준다. 꼭꼭 씹어서 오래도록 먹어라.

 

 

원래 위장 크기는 자신의 주먹만 하다. 하지만 위장은 탄력성이 있어 경우에 따라 무려 다섯 배나 커질 수 있다. 각자의 식습관에 따라 크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위장이 찼다고 해도 신호가 오지 않는다. 따라서 무엇보다 자신의 원래 위장 크기를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 원래 위장 크기를 회복하려면 자신의 '밥공기' 용량보다 덜먹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물보다 좋은 음료는 없다. 목이 마를 때 마셔야 할 음료는 오직 물 밖에 없다. 풍요로운 삶의 비법은 아주 소박한 데에 있는 경우가 많다. 신선하고 맛있는 몇 가지 음식이면 충분하다.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또한 더 즐겁게, 감각적으로, 의식하며 먹어야 한다.

 

 

P197

먼저 입맛을 다스리고, 마음의 근심을 금하고, 욕구를 자제하며, 감정을 다스린다. 몸의 활력에 주의를 기울이고, 말을 아끼고, 성공이나 실패를 가벼이 여긴다. 슬픔이나 어려움에 개의치 않으며, 무분별한 야망을 멀리한다. 너무 큰 사랑도 너무 큰 미움도 품지 않는다. 눈과 귀를 고요히 하고, 자기 내면의 규칙을 신뢰한다. 이렇게 마음과 영혼을 괴롭히고 어지럽히지 않는 데 어찌 병에 걸리겠는가.

 

 

먼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담보해 두지 마라. 그 대신 하루하루 자신 있게 있는 것을 최고로 활용하라. 마음의 평정을 얻으려면, 그것을 목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정을 얻어야 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쉬고, 활기차고 생기 있게 생활하여 지치지 않도록 노력하라. 모든 것, 심지어 과거나 미래의 것에서도 자유로워지는 경지에 이르면, 우리는 모든 혼돈을 평정의 상태로 바꿀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이 평정심이다. 성숙한 삶을 위해서는 생체적 생명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각과 정신에도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이것이 우둔하고 무감각한 상태에서 벗어나 활기를 되찾고 더 높은 의식의 수준에 이르는 길이다.

 

 

 

심플하게 산다(도미니크 로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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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 | 한줄평 2022-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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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다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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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다 가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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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

김석봉 저
씽크스마트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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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다 가네

박용범 독서작가(2022)

 

 

개인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개인적인 삶의 모티브를 찾고자 한다. 텃밭을 가꾸기 위해 괭이를 장만하다. 그때의 그 두근거림은 영원할 것이다. 1960년대식 농법을 고수하려고 한다. 기계는 아예 사용되지 않는 농업을 하려고 한다. 민박은 숙박업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한다. 삶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경제적인 것에 있지 않는 것은 확실한 사실인데, 돈벌이에 집착하려는 행동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가 싶다.

농촌에 살아도 둘 중 하나는 월급을 받아야 한다. 아니면 연금을 받거나, 부동산 임대 수입 등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한다. 마을 공동체에 흡수되어 사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삼십 년이 지나도 그저 강원도에서 귀농한 이방인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많은 것을 가지려 쫓아가다 삶의 굽이굽이가 통증을 지니고 여기까지 와 있다. 헛물만 들이킨 듯한 인생이다. 지금부터라도 정신 딱! 차리고 살아가면 된다.

나는 소농이요, 자작농이요, 자립농이다. 그저 내가 해낼 수 있는 만큼의 땅을 일구며 살아갈 뿐이다. 적게 벌면 적게 쓰면 그만이다. 벌지 못하면 안 쓰면 그만이다. 그러다가 굶어죽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그것이 팔자라면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조용히 그 길을 따라가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봄철 숲에서 채취하는 나물 중 최고로 치는 것이 다래 순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래 순을 채취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지나온 세월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잘 살아온 것인가, 잘 살아갈 것인가. 시간은 그렇게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나브로 지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노동이 그렇듯 결론은 단순하다.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지금 양파를 심어 내년 춘궁기에 수확해서 팔아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 해를 넘기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지난 23년 동안은 그렇게 살아왔다. 오직 살아가기 위해서였다. 이제부터 23년 동안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인간답게 살다가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은 내려놓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수행의 시간은 참되다. 후회스럽지 않으면서 맑고 고요한 상태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대한 삼라만상 우주의 본질을 깨치고자 수련하게 된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다. 삶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괜찮은 오늘이다.

 

 

창고에 쌓여 있는 것이 내 삶의 군더더기들이다. 일 년 지나도록 한 번도 꺼내 쓰지 않는 물건도 있고, 심지어는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다 내다 버려도 우리 나머지 생애에 더 이상 그 물건을 찾지 않을 것이련만 무슨 미련에서인지 버리지 못하고 있다.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내려놓기에 실패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무소유의 삶을 지향한다면 소유욕을 떨쳐 버려야 한다. 소유로부터 멀어지려는 훈련을 하고 또 하여야 한다.

산골에서 직업이 없이 산다는 것은 빈한하게 지내는 것이다. 떨쳐 버리지 않고서는 쉬운 삶이 아니다. 삶은 어디까지 왔다가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산골에 산다는 것은 많은 새로운 생명을 만나 함께 산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명을 거부하며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선생을 하다가 경북 영양군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최진 시인이다. 대구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문경 호서남초등학교와 용흥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이후 교직을 떠나 영양군 ()우리손배움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선생을 살아가는 것이 택배기사로 살아가는 것보다 생활이 안정적이었을 텐데 최진 시인은 어떠한 연유로 지금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세속적인 잣대로 삶의 기준을 정하고 선을 그을 필요는 없는 듯하다.

 

 

 

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김석봉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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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주린이를 위한 친절한 주식공부 | 한줄평 2022-01-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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