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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호미 한자루 농법 | 한줄평 2022-05-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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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과 혼작으로 자급농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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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과 혼작으로 자급농사를 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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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미 한자루 농법

안철환 저
들녘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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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과 혼작으로 자급 농사를 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농사를 글로 지을 수는 없다. 농사는 책으로 짓는 것이 아니다. 농사는 흙에서 짓는다. 어둠을 헤치고 들판을 달려가는 들짐승처럼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자연 속에 존재한다. "맛도 덜하고 돈도 안 되는 토종을 왜 심습니까?"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존재의 의미를 알고자 한다. 농사를 지으려고 한다. 어디에서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토종으로 농사를 지으면 씨앗을 돈 주고 사지 않아도 되고, 병충해에 강해 방제를 위한 돈도 적게 든다. 순환 자재와 순환 에너지를 사용하니 농사도 쉽고, 내 입맛에 맞고 내 몸에 맞아 건강에도 좋다.

토종은 오랜 세월 같은 환경에서 재배되어왔기 때문에 그 환경에 적응하면서 여러 가지 병해충에 견뎌왔다.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병에 걸릴지라도 스스로 치유하거나 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토종 종자를 심어 재배하면 농사가 쉬워진다. 호미 한 자루로 짓는 농사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원칙이다. 그런데 왜 순위에서 맨 뒤로 밀려났을까? 일단 초보자들이 토종 씨앗을 구하기도 힘들거니와 설령 구하더라도 씨를 자가채종하는 게 의외로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윤작과 혼작을 하면 어떻게 될까? 간단하다. 다양한 길이의 뿌리가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땅의 길이를 서로 다르게 갈아준다. 다양하게 갈아준다. 호밀 같은 경우는 뿌리가 1m까지 뻗고, 풀 중에는 12m까지 파고드는 것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작물이 다양한 만큼 작물의 뿌리에 다양한 양분이 축적되고 그것을 먹이로 삼는 미생물 또한 다양해진다. 게다가 작물이 다양하면 토양 내 미량요소의 불균형과 결핍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윤작과 혼작을 통해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구조가 다양해진다고 할 수 있다. 윤작과 혼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 땅을 갈지 않는 무경운 농법이 가능하다. 윤작과 혼작은 땅을 딱딱하지 않게 만든다. 일단 땅의 유기물을 뽑아내는 작물을 덜 심거나 조심해야 하고, 땅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물을 적극적으로 재배한다. 예컨대 옥수수는 땅을 굳게 하지만, 콩은 땅을 부드럽게 만든다. 물과 질소질 거름을 좋아하는 채소는 땅을 딱딱하게 만들 위험이 크지만 곡식 중에는 땅을 부드럽게 하는 것들이 많다. 윤작과 혼작은 저절로 기피 식물이 주는 효과를 낼 수 있고 천적을 불러들이는 숙주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윤작과 혼작은 상업 농사에는 맞지 않는 점이 분명히 있다. 상업 농사는 단작을 해야 효율이 높고 기계 농사가 가능해 다수확을 할 수 있다. 반면 윤작과 혼작 농사는 효율이 떨어지고 기계 농사도 어렵다. 그래서 윤작과 혼작은 자급 농사에 제격이다. 호미 한 자루만 갖고도 가능한 농사가 바로 윤작과 혼작 농사이다.

 

땅은 그냥 놔두어도 부드러워진다. 밟지만 않는다면 땅은 저절로 숨을 쉬면서 물길을 내고 숨길을 낸다. 절로 풀이 와서 자라고 생명들이 모여든다. 산이나 숲에 들어가 보면 땅을 갈지 않았는데도 푹신푹신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땅이 절로 부드러워지는 비밀은 바로 미생물과 작은 벌레들에 있다. 작은 벌레들의 대표는 역시 지렁이인데 지렁이 또한 배 속에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어 흙의 근본 주인은 미생물이라 해야 할 것이다.

흙의 주인은 이런 하찮은 생명들이다. 이런 생명들이 땅을 갈고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다. 미생물들은 땅을 부드럽게만 만드는 게 아니라 땅에 양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양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지는 것이다. 양분이란 바로 유기물을 뜻하고 유기물이 풍부해야 땅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그럼 이 원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일단 땅을 딱딱하게 만드는 잘못된 방법을 쓰지 말아야 하고, 반대로 땅을 부드럽게 만드는 자연 원리가 잘 작동되도록 놔두거나 조성해야 한다.

 

 

 

 

《호미 한자루 농법(안철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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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한줄평 2022-05-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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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으로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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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으로 일을 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5-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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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보도 섀퍼 저
토네이도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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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으로 일을 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결정을 내려라. 배우고 성장하라. 시간과 함께 뛰어라. 폭을 좁혀 깊게 파라. 업적을 쌓아가라. 저스트 두 잇.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어려움을 돌파하라. 뛰어난 '처음'을 만들어라. 태도가 팔 할이다.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이유를 찾아라. 세 개의 그룹을 받아들여라. 10퍼센트 더 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핑계에 걸려 넘어지지 마라.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어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책임을 다해 자유를 얻어라. 감사하라. 나만의 재능으로 살아가라. 내어주고, 용서하라. 돈, 차갑게 현명하게 다루어라. 자신에게 시간을 선물하자. 롤 모델을 찾아내라. 불만은 훌륭한 연료다. 독수리가 되어라.

 

성공하는 사람은 무작정 뛰지 않는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뛰기 위해 독서 등과 같은 마법의 물약을 마실 줄 안다. 혼자 생각하는 순간을 즐길 줄 알고, 시계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시간의 흐름을 알아챌 줄 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지 아는가? 겸손해서가 아니라 정말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없이 거듭하다 보니, 종종 실패하지 않는 운을 얻었기 때문이다. 10퍼센트 더 노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해 존경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은 없다.

오늘 나타난 좋은 성과에 취하지도 말고, 오늘 나타난 저조한 성과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오늘 어떤 결과가 나타났든 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마지막 날까지 한결같은 열정으로 씨를 뿌리는 것이다. 재능이 없다면 재능을 만들어내면 된다. 잘 하는 것에 '재능'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면 된다. 그렇게 남들은 생각지도 못한 재능을 만들고 찾아내는 사람이 남들은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얻는다.

 

일을 할 때는 평범하고 익숙하고 편안하게 하지 마라. 파격적으로 하라. 꿈을 이루는 데 돈이 가장 필요한가? 그러면 돈을 평범하고 익숙한 방식으로 모아서는 안 된다.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지독하고 파격적으로 모아야 한다. 목표 달성에 영어회화가 필요한가? 그러면 남들은 흉내도 내지 못할 만큼 엄청난 인풋을 쌓아야 한다. 조금 해서는 안 된다. 미친 듯이 해야 한다.

5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답은 오늘 내가 선택한 결정에 달려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보호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전혀 좋아하지 않는 무언가에 매달려 오늘을 살아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삶을 계속 견뎌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위험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채.

 

위너들은 말한다.

"위험하지 않는 삶을 지금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더 아래로 떨어질 수 없는 바닥에 웅크려 있는 것이다."

위너들의 공통점은 결정은 신속하게 내리고, 그 결정을 오랫동안 고수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결정을 내릴 때 오랫동안 망설이고 그 결정을 쉽게 뒤엎는다. 위너들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쁜 결정을 내리는 편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보도 섀퍼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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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 한줄평 2022-05-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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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의 투자는 호황기의 투자와 완전히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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