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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 | 한줄평 2020-1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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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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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 | 기본 카테고리 2020-11-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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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

존 로빈스 저/박산호 역
시공사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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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압하지야인의 비결 중 일부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깊이 자리 잡은 규칙적인 운동량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압하지야 주민들은 은퇴란 개년 자체를 모른다. 이들은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건 앉아서 일을 하거나 시간을 때우는 법이 없다. 대부분의 노인이 여전히 규척적으로 일을 하는데 많은 사람이 과수원과 정원에서 과일이나 견과가 열리는 나무의 나뭇가지를 쳐내고, 죽은 나무를 베어내고, 묘목을 심으면서 일한다. 젊었을 때와 다름없이 장작을 패고, 물을 길어 오는 노인들도 있다.

 

실상 압하지야인은 서둘러 일하는 것을 싫어하며, 최종기한이나 마감이란 개념이 없다. 이들이 유일하게 절박함을 느낄 때는 집에 불이 났을 때와 같이 실제로 아주 드문 비상상황에서만 그렇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이들은 경이로울 정도로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일하면서 종종 농담을 하며 노래를 부른다.

 

 

베넷 박사에 따르면 압하지야인은 대개 정원에서 막 딴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로 아침 식사를 한다. 봄에는 물냉이, 골파, 무와 같은 톡 쏘는 채소를 주로 먹는다. 여름과 가을에는 토마토와 오이를 많이 먹고, 겨울에 먹는 샐러드에는 소금물에 절인 오이와 토마토와 무와 양배추와 오이가 들어간다. 딜과 고수풀을 넣을 수도 있지만 드레싱은 사용하지 않는다. 압하지야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많은 식물도 샐러드에 들어간다. 아침 식사에는 또한 종종 마즌 한 잔이 포함된다. 압하지야인은 삼시 세끼 모두에 그들이 '사랑하는 아비스타'라고 하는 옥수수가루로 만든 죽을 항상 새로 요리해서 따뜻하게 데워 먹는다.

 

끼니 사이에 배가 고프면 압하지야인은 대개 집의 과수원이나 정원에서 키우는 제철 과일을 먹는다. 온화한 기후 덕분에 1년에 7~8개월은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이 시기에 압하지야인은 나무나 덩굴에서 직접 딴 많은 양의 과일을 즐겨 먹는다. 봄에는 체리와 살구가 있다. 여름 한철에는 배와 자두와 복숭아와 무화과와 여러 종류의 산딸기류 열매도 있다. 가을에는 포도와 감뿐 아니라 사과와 배도 있는데 사과와 배 둘 다 야생에서 풍부하게 자란다. 돌배는 감미료를 넣지 않은 채 사과잼처럼 진하게 졸여 시럽을 만든다. 그때그때 먹지 않는 과일은 겨울에 먹기 위해 저장하거나 말린다. 그래서 많은 과일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채소는 생으로 먹거나 물을 아주 조금 넣고 익힌다. 압하지야인은 전통적으로 음식을 튀겨 먹지 않는다. 그리고 음식의 신선함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채소는 상에 차리거나 요리하기 직전에 따며, 남은 채소는 버린다. 압하지야 요리에서 견과는 큰 역할을 하며 그들의 식단에서 주요 지방원이다. 아몬드, 피칸, 너도밤나무 열매, 개암을 재배하며, 다른 야생 견과 나무와 함께 밤나무가 지천에서 자란다. 사실상 매 끼니에 어떤 형태로든 견과가 들어간다. 하지만 고기를 먹을 때도 고기나 가금의 지방은 결코 먹지 않는다. 고기르르 식탁에 낼 때는 아주 작은 지방 덩어리라도 제거해버린다.

 

 

빌카밤바에 대해서는 배울 게 많으며, 가진 게 거의 없는데도 그렇게 기쁘게 살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존경하지만 가난한 생활이 고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대 세계에서는 돈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인간적인 생활을 하는 데 제약을 받게 되고 궁상스럽게 살게 된다. 지갑이 비면 인생을 사는 데 무거운 짐을 끌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든 인간이 음식과 옷과 집과 의료와 교육과 고용과 평생에 걸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가난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우리는 부의 축적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해서 종종 우리와 우리의 가치를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수 있는가로 규정하는데 이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돈을 성공의 척도로 만들었다. 한 풍자시인이 영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단어는 '수표 동봉'이라고 꼬집어 말한 적이 있다. 부의 축적에만 몰두하는 삶은 그 부를 기쁨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한 쓸모가 없는 삶이다.

 

현대인이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삶에서 실제로 과다하게 물질을 소유하지 않을 때 생기는 장점도 있다. 그레이스 할셀은 이렇게 썼다.

 

 

빌카밤바 노인들은 교통수단으로서의 바퀴 때문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다. 이들은 차도 없고 자전거도 없다. 그렇다고 성스러운 계곡의 험준한 곳을 타고 다닐 말이나 작은 당나귀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들은 그냥 걸어 다닌다. 이들은 걸어서 일하러 가고 일을 마치면 걸어서 집에 온다. 이렇게 걸어 다니면서 이들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 몸은 강해진다.

 

 

빌카밤바에서는 압하지야와 마찬가지로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매우 활동적이다. 집에서나 뜰에서는 항상 몸을 써서 해야 할 일이 있고 남녀 모두 아주 어려서부터 죽는 날까지 그런 일들을 해낸다. 그들에게는 운동 기구가 필요 없다. 그저 매일 가파른 지대를 왔다 갔다하면서 일상적으로 해야만 할 일만 해도 근육이 생길 뿐 아니라 심장혈관도 아주 건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 논밭을 채운 흙은 수천 피트 밑에 있는 강에서 바구니로 채워서 가파른 산비탈까지 날라 온 것이다. 훈자인은 음식을 조리할 때 불을 피우고 생긴 재를 모아서 해충들이 좋아할 만한 식물 주위의 흙 위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고알칼리성 재거름이 벌레들을 쫓아내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 재거름이 흙속으로 스며들면서 그 속에 있던 광물 함유량이 높아져 흙을 더욱더 비옥하게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훈자인은 흙에 아무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작물을 보호했고, 그 과정에서 토양을 더 비옥하게 했다. 훈자인은 흙을 구슬려 식량을 재배하는 방법에 있어 그야말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훈자인은 손가락으로 땅의 맥박을 짚어낸다. 훈자인은 총명하고 토양 유실이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토양 침식을 최소화한다. 훈자인은 토양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

 

 

훈자인은 어떻게 그런 위업을 달성했을까 그들은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다 넣었고,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았다. 여름에 그들이 키우는 염소와 양이 높은 산 중턱을 올라갈 때는 아이들이 동물들의 똥을 찾기 위해 산을 올라가는 놀이를 했고, 그렇게 주워 온 똥을 퇴비 더미에 보탰다. 과수와 채소를 키우는 데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부지런히 모았는데 거기에는 죽은 나뭇잎, 썩어가는 나무, 그리고 찾을 수 있는 동물의 똥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모든 것을 신중하게 고안해서 땅을 깊이 파 만든 퇴비 구덩이에 모았다가 수천 개의 계단식 논밭 곳곳에 조심스럽게 뿌렸다. 훈자의 농업은 지구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영구적이고, 끊임없이 지속되는 농업이다. 미국인들이 고작 200년 만에 토양의 10분의 1을 죽인 반면, 훈자인은 2000년 동안 그 토양에 의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토양을 더 비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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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디퍼런트 | 한줄평 2020-11-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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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아이디어 브랜드는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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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CEO의 서재 | 한줄평 2020-11-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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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인문정신의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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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로토닌하라! | 한줄평 2020-11-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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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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