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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꿈 플래너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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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꿈 플래너

청울림(유대열)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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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꿈 플래너에서 발췌하여 필사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평 습작입니다.

 

 

저자는 일찍이 수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록하는 삶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구었다. 그는 퇴사 후 인생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치열했고, 불안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겨냈다. 이루고 싶은 목표, 하루를 돌아보는 피드백, 독서 혹은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들, 떠오르는 영감부터 흔들리는 순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언가를 적었고, 그렇게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남다른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기만의 노트, 또는 수첩은 이 남다르고 치열한 과정을 담아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입니다. 나의 꿈과 목표를 설계하고 적어두는 공간으로, 내가 몰입하는 주제에 대해 공부하는 공간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잡아두는 공간으로, 내 삶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앞서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노트는 자신 안에 숨어 있던 열정과 능력을 일깨우고 머릿속의 상상을 구현해 주는 탁월한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지금 엄중하게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지금껏 무얼 하고 살았느냐고, 왜 한 번뿐인 인생을 이렇게 뜨뜻미지근하게 살았느냐"라고 뼈아프게 자문해야 한다. 인생의 큰 꿈을 정하고 매해 연간 목표를 정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문장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성공 공식이다. 이 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라."

 

 

계획하고, 기록하고, 실행하라. 새벽 기상의 가장 큰 효용은 그 행위 자체가 우리의 정신력을 높게 세워준다는 것이다. 새벽 기상을 습관화하면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되고 그것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연료로 작용한다. 새벽 기상을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밤 시간을 버리고 새벽을 취하는 것이다. 밤은 소비의 시간이고 새벽은 생산의 시간이다. 새벽 기상은 그 자체로 소비와 생산을 맞바꾸는 것이다.

 

감사 일기는 그날그날 일어난 일들 중 감사한 일들에 대해 적는 것이다. 꼭 대단하게 감사할 일이 없어도 좋다. 오히려 매일 반복하는 일상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좋다. 일을 하는 것, 꽃향기를 맡는 것, 산책을 하는 것,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종이 위에 적어보는 것이다. 매일 적는 것이 핵심이다. 매일 하기 위해서는 짧게 적어야 한다. 감사한 일 하나에 한 줄씩, 하루 세 줄 정도면 좋다. '고작 몇 줄의 일기로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하고 의심하지 마라. 며칠만 써봐도 그 효과를 금방 알 수 있다.

 

 

기록한다는 것, 나의 삶을 종이에 옮긴다는 것은 세상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바꾸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지루하고 변함없는 삶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인생의 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시간을 정복한 사람이라 평가받는 러시아의 과학자 류비셰프는 철저한 시간 관리와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생전에 70권의 학술 서적을 발표했고 총 12,500여 장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 자료를 남겼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그가 사용한 '시간 가계부'였다. 그는 무려 56년 동안 자신이 사용한 시간을 자세하게 기록하면서 시간을 잠시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까지 무엇을 하며 하루의 시간을 보냈는지, 하나의 일을 할 때 들인 시간은 얼마였는지를 분 단위까지 자세하게 기록했다. 그러고는 스스로 피드백을 하면서 낭비하는 시간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살았다. 오늘날 그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능성의 최대치를 사용하고자 했던 사람'으로 불린다. 매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 따라 살지 않으리라. 매일 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매일의 힘만이 꿈으로 인도하는 가장 믿음직한 주술이다. 매일 무언가를 하면서 나는 무언가를 끝까지 하고 있는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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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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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본능

브라운스톤 저
토트출판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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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부의 본능
저자
브라운스톤
출판
토트
발매
2018.08.14.

《부의 본능》에서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 습작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부자가 되려고 하는 본능이 있다. 우리 안에는 부자 되는 걸 방해하는 아홉 가지 심리적 장해물이 있다. 무리 짓는 본능, 영토 본능, 쾌락 본능, 근시안적 본능, 손실 공포 본능, 과시 본능, 도사 환상, 마녀 환상, 인식 체계의 오류 등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식재되어 있는 본능이 그 원흉이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하라. 종잣돈 만드느라 한 고생은 추억이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재테크를 망치는 건 머리가 아닌 가슴 때문이다. 땅도, 주식도 독점적 대상에 투자하라. 적을 먼저 알고, 이길 수 있는 투자만 하라. 부자가 되려면 내 안의 부자를 깨워야 한다. 빚내서 하는 투자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욜로 욜로'하다간 골로 간다. 부자가 되려면 공포감을 극복하고 자기 사업을 하라.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것,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험이 있다. 희망을 갖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건 항상 실패할 위험이 있다. 진정 자유롭게 살기를 꿈꾼다면 두려움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두려움에 맞서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말이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손해 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데 있다. 두려움에 물들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자유로운 사람이다.

돈만 생기면 어디에 투자할까를 늘 생각했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투자했다. 종잣돈 모으는 최선의 철칙은 '아예 안 쓰는 방법'이다. 어떻게 하면 투자할 돈을 마련하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처음엔 누구나 다 돈을 잃게 되어 있다. 하지만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면 다 잃은 건 아니다. 그리고 성공의 비결은 절대로 도중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

주식투자에서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식을 단기에 사고파는 매매(전투)를 하는 대신에 주식을 사서 그냥 보유하는 장기 투자가 싸우지 않는 방법이다. 나는 독점이나 과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 중 대주주가 신뢰하고 믿을만하다면 그와 동업자가 되는 장기투자 방식을 택했다. 주식시장에서 나는 싸웠을 때(단기 매매)보다 싸우지 않았을 때(장기투자)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 대신에 카지노 주식을 살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복권을 사는 대신에 보험회사 주식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둘 다 수학적으로 이익이 증명된 사업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종목을 보면 수출 기업은 하나같이 국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고 내수 기업은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한 1위 기업이다. 글로벌 경제 아래서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국제경쟁력을 가진 강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법칙을 모르는 개미투자자들은 열심히 3류 기업에 투자하고 노력하지만 망한다. 반면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가총액 상위 기업에만 투자를 집중한다. 법칙을 모르는 초보 투자자는 싸구려 상가를 분양받지만 프로 투자자는 돈을 더 주고라도 알짜 상가만을 산다. 법칙을 모르는 일반인은 변두리 싼 지역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중심지역 아파트가 더 많이 오른다. 재테크에서 성공하려면 80대 20의 법칙을 알고 상위 소수의 기업, 상위 부동산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법칙을 따르는 것이 노력이나 타고난 재능보다 더욱 중요하다.

그러면 인공지능 도입으로 누가 돈을 버는가?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IT기업이 돈을 벌게 될 것이다. 즉 IT기업의 주주들이 돈을 벌게 된다. 간단하다.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대응방법은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만드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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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마법의 돈 굴리기 | 한줄평 2020-1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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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마법의 돈 굴리기는 자산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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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돈 굴리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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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의 돈 굴리기

김성일 저
에이지21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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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돈 굴리기에서 발췌하고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 습작입니다.

 

 

돈을 모으고 굴리는 것에 대한 책을 또 한 권 읽어 본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공부를 하고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한 권의 책이 지식으로 차곡차곡 쌓여나가는 것이 통장 잔고를 불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 믿으면서 오늘 한 권의 책에 대한 서평 습작을 작성해 본다.

 

 

"모든 이로 하여금 자신의 돈을 세 부분으로 나누게 하되, 3분의 1은 토지에, 3분의 1은 사업에 투자케 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예비로 남겨 두게 하라." 자산 35백만 원에 미국 주식 21백만 원, CMA 현금 자산 1천만 원 국내 주식 2백만 원 미국 달러 1200불이 있다. 이것을 황금비율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2천 년 전에 나온 탈무드에 있는 구절이다. 유대인의 오랜 지혜를 모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는 것은 자산 배분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탈무드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든 그는 위험과 수익, 자산배분의 효과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1600년에 나온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내 물건을 한 배에만 실은 게 아니고, 거래처도 한 군데가 아니거든. 또 전 재산이 금년 한 해의 운에 달려 있지도 않다네."

 

이 대사의 주인공 역시 분산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실제로도 셰익스피어는 연극으로 번 돈을 여러 극장과 집, 건물, 토지 등에 분산해 투자했다고 한다. 포트폴리오란 여러 가지 투자 자산을 섞어놓은 것을 말한다. 원래는 '서류 가방'이나 '자료수집철'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금융 투자에서는 '투자 자산들의 묶음'을 이야기한다. 내 투자 포트폴리오란 내가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을 모아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개별 자산의 수익과 위험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과 위험 관리가 더 중요하다. 인간은 아주 비이성적이며 비합리적이다. 어떤 방식이든 투자자 본인이 제대로 이해하고 수행하게 될 때까지는 섣불리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초보 투자자이자 자산 배분 투자자에게 투자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앞서 선정한 투자 대상의 장기적인 성장을 믿고, 단기적인 이벤트에 초연해야 한다. 오늘 당장 시작하라.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지만 정작 수익을 내는 사람이 드문 이유 중 하나다. 변동성을 참지 못하고 인내에 바닥이 나며 매도한다. 수익을 바라보고 매수했지만 큰 수익을 내지도 못한다. 작은 수익에 희희낙락하며 조급하게 매도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특정 기업에 주식투자한 사람 중에 몇 년 후에 그 기업 주가가 상승한 만큼 수익을 제대로 얻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전에 대부분 매도를 하며 적은 수익에 지나고 보면 만족했다. 100만 원씩 모으면 연 1200만 원이고 3년 모으면 3600만 원입니다. 3년 동안 투자 관련 서적을 탐독하시면서 본인의 투자 철학을 쌓아나가시면 됩니다. 겨우 3600만 원으로 뭘 하나 싶으실 건데 3년 동안 본인이 매우 열심히 공부하시면 3600만 원을 적어도 잃지 않고 잘 불려나갈 수 있는 기초는 쌓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장기적으로 이상향인 곳에 자산배분을 이용해서 투자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 해라. 간혹 어떤 사람들은 과거의 주식시장, 여러 자산의 가치 변화를 분석하며 앞으로의 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백미러를 보며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투자란 한 치 앞을 보지 못하고 앞이 가려진 자동차를 운전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앞을 보지 못한다면 백미러라도 보는 게 안 보는 것보단 낫다.

 

시장의 폭락이 언제, 얼마나 일어날지 예측할 수는 없으나 발생한다는 건 확실하다. 폭락에 따른 손실을 완화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이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은 없다. 하지만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방법은 있다. 자산배분 전략을 이용한 분산투자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고통받는 횟수는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덜 힘들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주가의 하락은 고통을 준다. 이런 고통스러운 감정은 손실회피 성향과 매몰비용의 오류 등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하여 투자 실패의 가능성을 높인다. 사고파는 기간이 길수록, 투자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감으로써 세이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장기 투자는 우리를 투자 실패에서 구해줄 행동 장치다.

 

자산배분 전략의 투자 대상으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이 좋다고 얘기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가격이 올라가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는 않다. 어느 때는 주식이 많이 오르고, 어느 때는 채권이나 다른 자산이 오르기도 한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자산 가격이 싸다 비싸다를 말하긴 쉽지 않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싸고 비싼지는 비교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일부 팔고, 그 돈으로 상대적으로 싼 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투자 자산의 가격 변동성은 투자자에게 위험으로 인식된다. 자산배분 전략에서의 자산 재분배는 이런 변동성을 우리의 친구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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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하고 싶은 말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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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의 법칙

로버트 그린 저/이수경 역
살림Biz | 2013년 06월

 그리고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더 높은 정신 단계로 발전해가는 이 모든 과정을 단순히 직선적인 과정이라고, 즉 마스터리라는 이름의 최종 종착역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즉 마스터리라는 이름의 최종 종착역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당신의 인생 전체는 계속 배우고 스스로를 갈고닦아야 하는 수련의 기간이다. 당신이 깨어 있기만 한다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종의 배움을 가져다준다. 어떤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습득했다 할지라도, 늘 열린 태도를 유지하면서 그 창의성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또한 주변 환경과 세상의 변화로 인해 인생의 방향을 수정해야 하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므로 자신의 천직에 대한 관점도 삶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마스터리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당신의 진정한 현실과, 그리고 삶 그 자체와 더욱 가까워진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법이다. 당신이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믿는 순간, 당신의 정신 일부는 퇴화의 단계로 진입한다. 그러면 당신은 어렵게 획득한 창의성을 잃어버리며,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그런 모습을 감지하기 시작할 것이다. 마스터리는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하는 힘이자 지성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생명을 잃고 만다.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만큼 터무니없는 말이 또 있을까! 타고난 재능이라곤 없었음에도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어떤 자질들을 통해 위대함에 도달하여 소위 '천재'가 되었으며, 그 자질이란 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의 부족함을 결코 자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먼저 부분들을 완전하게 구축하는 법을 익히고 나서 커다란 전체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장인의 진지함을 갖추고 있었다. 그들이 부분들을 구축하는 데에 기꺼이 시간을 들인 이유는, 눈부신 완성품이라는 결과물보다는 부차적이고 신통치 않은 것들을 훌륭하게 개선하는 일에서 더욱 큰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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