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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 한줄평 2020-1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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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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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부자가 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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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토마스 J. 스탠리,윌리엄 D. 댄코 공저/홍정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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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에서 일부 내용을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정리한 서평입니다.

 

 

부자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한 저자는 소위 말하는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값비싼 집에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진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았던 것이다. 20년간 12천 명에 달하는 부자들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행운도, 유산도, 학력도 아닌, 소비 습성에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 부호 3위의 투자 귀재이자 억만장자 워런 버핏은 60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고 아침 식사 비용으로 3달러 17센트 이상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10위 안에 드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소형차를 몰고 다니며, 뭘 입을지 어떤 차를 탈지 고민할 시간을 자신의 인맥 네트워크에 쏟아붓는다고 한다.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 창립자 잉그마르 캄프라드는 이코노미석과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절제된 생활 습관을 위대한 성과에 따르는 사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부의 법칙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부자는 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어느 누구든 적은 급여로도 노력·근면·절약·시간·가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번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장시간에 걸 펴 서서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름'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열정을 찾고, 열심히 일하고, 미래를 위해 아끼며, 친구·가족과 함께 노동에 따른 결실을 즐기라는 것이다. 소비에 관한 정보는 1996년보다 2016년에 더욱 노출되어 있고, 이에 따라 과도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더욱 필요해졌다. 부를 축적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경우 행운도, 유산도, 고학력도, 심지어 지성과도 관계가 없다. 부는 대개 근면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계획적이고, 자제력 있는 생활 습성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제력이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그들은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그들은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그들은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들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그들은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그들은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제와 희생, 근면이 필요하다. 부자들은 재산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재산을 모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효율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순재산 증식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분해한다는 것이다.

 

 

적은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면 훗날 큰 투자가 되는 것이다. 돈을 씨앗과 같다. 먹어서 없애버리거나, 심어서 씨앗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산을 유지한다. 부는 '수입'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만일 당신이 해마다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면서도 그것을 모두 써 버린다면 당신은 '부유'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부유층의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일 뿐이다. 부는 당신이 축적하는 것이지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월급 2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빠듯하게 월급의 절반을 1년 동안 저축해서 만든 1,2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 달 만에 만들 수도 있는 금액이고, 하루 만에 쓸 수도 있는 금액이다. 배우고자 하는 것은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와 돈의 흐름을 보는 방법이다. 당장의 성과와 목표에 매달리지 말고, 큰 안목과 넓은 통찰력으로 경제에 대한 받아들임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재테크라는 말,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대중들은 쉽게 열광하고, 조금만 틀어져도 금세 시들어버린다. 이런 냄배 근성을 버리고, 부자들의 습관과 가치를 배우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나 방법론을 찾아본다면, 소소한 투자 이윤과 실질적인 결과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차량을 어떤 방식으로 취득할까? 백만장자 중 약 81%가 현금 구매를 하고, 나머지는 리스를 한다. 백만장자 가운데 겨우 23.5%만이 새로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대다수가 지난 2년 동안 차를 사지 안은 것이다. 사실 25.2%4년이 넘도록 차를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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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 한줄평 2020-12-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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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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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0-12-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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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마틴 린드스트롬 저/박세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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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마틴 린드스트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여 정리한 서평입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책을 산 적이 있는가? 포인트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적이 있는가? 신종 플루가 유행할 때 손 세정제를 산 적이 있는가? 저자는 위의 질문 중 하나라도 ''라고 대답한다면 마케팅의 교묘한 술수에 걸려든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날 마케터와 광고 회사들이 어떻게 진실을 은폐하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조장하는지에 대한 심리 전술과 음모들을 낱낱이 폭로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기업들이 어떤 두려움으로 소비자들을 위협하고 있을까?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경기 침체, 해고, 대출로 걱정을 한다. 배우자나 애인이 자신을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친구 하나 없이 외톨이가 될까 봐 걱정이다. 성적인 만족을 얻지 못할까 봐, 암에 걸릴까 봐, 나이 들어 허리를 다칠까 봐 걱정이다. 또한 죽음, 비행기 타기, 테러, 지구 온난화를 두려워한다. 이러한 걱정은 밤이고 낮이고 계속된다. 쇠고기 속에 있는 대장균, 우유 속 환경호르몬, 생선 속 수은 등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식수 공급을 걱정한다. 지진이 일어날까 두렵고, 아이가 유괴될까 걱정이다.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너무 적게 해서 걱정이고, 후줄근한 옷차림과 지저분한 손톱, 영망이 된 머리를 걱정한다. 이에 상추가 끼었는데도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을까 봐, 유머 넘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신통찮을까 봐 걱정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혹시 나만 모르는 게 있지 않을까 걱정이다.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빈 존스턴의 설명에 따르면, 많은 브랜드들은 인류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파노라마식 공포'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시 말해 "통제 불능 상태가 벌어졌다고 위협하면서 심리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소비자들이 시도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브랜드의 세계에서 벗어나고자 '브랜드 해독'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일 연간 브랜드가 붙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는 것이다. 브랜드 해독(brand detox)이란 일종의 소비 다이어트이다. 옷이나 휴대전화 등 이미 가지고 있는 브랜드 제품은 쓸 수 있지만, 물건을 새로 사지는 못한다. 저자가 정의하는 '브랜드'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물건들이다. 가령 휴대전화, 컴퓨터, 시계, , 영화나 책, 음식, 그리고 우리가 열광하는 연예인과 스포츠 팀 같은 것들이 다 브랜드이다. 결론적으로 마케팅과 광고가 흘러넘치는 세상에서 현대인은 한시도 브랜드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브랜드 해독을 통해 현대 소비문화의 유혹의 손길들을 모두 뿌리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자 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무참히 실패한 후, 자신이 얼마나 심각하게 '브랜드워시(brand washed :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완전히 새롭게 창조하려는 시도)'되어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우리가 자주 들르는 할인매장(그리고 인터넷 쇼핑몰)들은 소비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첨단 기술 덕분에 소비자들의 욕망과 습관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가 상상도 못할 다양한 형태로 돈을 벌어들인다. '데이터 마이닝'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소비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분석하고, 이를 다시 분류하고, 종합해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고 물건을 사도록 자극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테이터 마이닝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뿐만 아이라 주소, 전화번호, 교육 수준, 대략적인 수입, 가족 구성, 좋아하는 영화 등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디지털 쿠폰과 신용카드, 그리고 적립금을 쌓기 위해 생각 없이 내미는 '포인트 카드'가 범인이다. 저자는 어떤 매장에서 포인트 카드를 발급받을 때마다 그 매장 측에 자신과 가족의 구매 습관과 관심사에 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종합하고, 가공해도 좋다는 허락을 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을 자극하고 위협하고 위안을 주고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예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무엇이 죄책감을 덜어주고 외로움을 잊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주는지,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높이고 향수를 느끼게 하는지, 또한 어떻게 해야 진실을 흐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물건을 사도록 유혹할 수 있는지 훤히 꿰뚫고 있다.

 

내가 물건을 사는 건가, 물건이 나를 사는 건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한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된다. 구매할 물건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성능 비교 및 가격 비교를 해서 어느 물건을 구매할지를 결정한다. 이 과정만을 살펴보면 소비자는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고, 이성적 판단을 했다고 믿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전후 과정을 살펴보면, 이성적인 판단과는 거리가 먼 "광고와 마케팅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서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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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행운에 속지 마라 | 한줄평 2020-12-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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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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