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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의 전체보기
[한줄평]페이크 | 한줄평 2020-12-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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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 기본 카테고리 2020-12-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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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이크

로버트 기요사키 저/박슬라 역
민음인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페이크(로버트 기요사키)에서 일부분 발췌하고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금융 대붕괴가 코앞에 와 있다고 이 책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비이성적인 광기가 지배하는 금융시장으로 보인다. 2008년이 700조 달러 붕괴였다면 앞으로는 1200조 달라의 붕괴다. 금융 공학에 의한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부자는 더욱 부자로 빈자는 가난의 구렁텅이 속으로 던져 버리는 악마 같은 금융파생 상품의 고리를 파헤쳐 본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쉽게 찍어내는 종이돈은 사기다. 블록체인 기술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연금제도는 파산 직전이다. 금융이 붕괴되고 정부와 중앙은행에 대한 신용이 사라지는 순간, 돈은 종잇조각이 된다. 금 가격의 변동은 돈의 가치가 변하기 때문이다. 금은 리스크가 없는 진짜 돈이다. 당신의 집은 은행의 자산이다. 집을 임대해 주어 당신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고 있다면 자산이고 그 집에 살고 있으면서 당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뺏기고 있다면 부채이다.

 

자산관리사는 자신의 '관리운용 자산 AUM' 규모를 키우고, 거기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목적이다. 복리 수수료와 부대 비용의 형태로 초부자들에게 돈이 흘러 들어가는 가짜 자산이다. 투자자가 투자금과 리스크를 100퍼센트 부담하지만, 수익은 겨우 33퍼센트만 가져간다.

 

 

2008년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는 거의 700조 달러에 달했다. 2018년 현재 파생상품 시장의 상한 추정치는 1200조 달러다. 잘못 들은 게 아니다. 엘리트들은 문제를 더 크고 심각하게, 거의 두 배로 부풀렸다.

 

자산은 내 주머니에서 돈을 넣어주는 것이고,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 가는 것이다. 현 세계 경제 상황에서 미국 달러화가 무너진다면 새로운 기축통화로 올라설 현실적 대안의 통화가 있는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현재의 위기는 첫 번째 베이비붐 세대가 80세에 이르러 더 많은 건강보험과 치료비가 필요해지는 순간, 재정적 재앙이 될 것이다. 사회보장제도와 메디케어가 파산하는 순간 말이다.

 

 

 

부자가 되는 공식의 첫 번째 열쇠는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에 투자하는 것이다. 우리는 재무 설계사가 추천하는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은 자신의 활동 분야에 대해 얼마나 큰 열정을 지니고 있느냐다.

 

세계 전역의 노동자 연금이 파산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슈퍼 시니어(85세 이상)'가 되는 2030년이 되면 가장 돈이 절실한 바로 그 시기에 연금 제도가 범세계적으로 붕괴할 것이다. 사업가에게 현금흐름이라는 단어는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현금흐름을 인간의 몸에 흐르는 혈액의 흐름만큼이나 중요하다.

 

 

'FAKE' 가짜 뉴스와 정보에서 진짜 돈과 자산을 지켜라. 우리 세대가 미국을 파산시켰다. 지금부터 나는 무수한 글을 읽고 연구하고 세미나에 참석할 것이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확인하는 행위는 부유화 가난, 전쟁과 평화, 나아가 심지어 생사를 가를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다. 가난한 아빠는 늘 "우리 집은 가장 큰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부자 아빠는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를 보고 싶다면 가능한 한 가장 큰 그림부터 살펴봐야 한다. 주식 차트를 보는 기준은 10년 차트로 한다. 검약이 집안을 바로 세운다. FAKE라는 쓰나미에 휩쓸리지 않도록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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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0-12-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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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공부

신진상 저
미디어숲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신진상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돈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돈은 살아있는 영물임을 느끼고 있는 지금 '돈 공부'에 대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을 () 그래프 서평단에서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그래 맞다. 투자자는 절대로 빚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빚을 지지 않은 사람만이 자기 생각에 온전히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가격의 등락에 따라 사고파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 전형적인 투기 형태이다. 투자는 지성의 예술이다. 그저 차트나 바라보면서 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라 사고파는 행위를 반복하는 원숭이가 되어서는 투자자로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기업의 주인이 되려고 지분을 매입하는 것이 주식투자다.

 

 

돈은 경제학으로만 접근해서는 그 실체를 알 수 없고 기술, 정치, 심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2가지 공부가 필요하다. 하나는 부자를 만들어주는 돈의 속성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돈을 불리는 방법이다. 돈을 불리는 방법에는 사업이나 투자가 있다. 사업은 글쓰기를 통한 책 출간을 하고 투자는 주식투자에 매진한다. 돈의 절대 액수가 아닌 돈의 효율성과 속성에 집중한다. 한 가지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여러 가지 일에 능수능란한 전문가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하면서 보내자. 결제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찾아서 하나하나 스스로 배우고 익혀 나가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사업을 하는 것뿐이다. 그는 사업 중에서도 직접 창업하기보다는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법, 즉 투자를 권한다. 절대 망하지 않을 업계 1위 회사의 주식을 찾아 매달 자기 형편에 따라 일정액의 주식을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리고 공부해야 한다.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주식은 일단 단 한 주라도 보유하면 기업 관련 뉴스나 업계 정보가 눈에 들어오고 경제용어가 저절로 이해된다. 그렇게 1년간 꾸준히 모아야 한다. 주식은 수시로 팔고 사는 매매의 대상이 아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기 때문에 '돈 공부'를 해야 한다. 버핏은 30%라는 선을 정해 놓고 그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파는 손절매의 원칙을 정해놓고 지켰다. 손절매를 하지 못하면 차라리 손목을잘라야 한다. 최악을 대비한 현금을 확보하고 안전마진과 경제적 해자가 보장된 철저하게 자신이 아는 비즈니스 모델에만 투자했다.

 

 

포트폴리오에는 주식, 채권, 금에 관련된 ETF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정보로 찾고 모으고 가공하는 것이 지식노동자의 일이다. 지식노동자로 주식 투자에 임할 때 창조적인 공부가 가능하게 된다.

 

감정과 무의식이 구매를 결정하는 구매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소비 패턴을 규정하는 것들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3의 부의 원칙이라는 책을 구매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행동의 의미를 가지기 위한 일련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인터넷 서점과 초서독서를 통해 행동경제학 지식의 폭을 어느 정도 넓혔다. 굳이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행동경제학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갈 수가 있다. 그런데도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책에 대한 소유욕 때문일 것이다. 책을 물질적으로 소유한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는 아무것도 없다. 무소유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을 알면서도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 클릭을 할 수는 없다. 책을 물건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에 따라 무의식적인 소비 행위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감정에 휩쓸려 책을 구입하려고 할 뿐이다. 뇌가 욕망에 휘둘리고 있다. 이성적인 인간이 되려면 이성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의지가 온데간데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일본의 현재 모습이 머지않아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 경제가 일본 경제를 후행성으로 좇아가고 있다.

 

여러 좋은 투자 기법이 있는데도 주식시장에서 돈 버는 사람들은 왜 소수일까? 그 이유는 워런 버핏에 따르면 '조급성'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투자 기법이라도 참고 인내할 줄 모른다면 자신의 성공으로 연결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좋은 주식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그것을 살 수 있는 용기, 그것을 쥐고 있을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력이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사업을 CEO로서 동업하는 것이다. 사업의 주체가 되어 행동하는 것이다. 그렇게 필요할 때 많은 것들이 자연스러워진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자. 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질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기업과 함께 하라.

 

 

투자로 돈을 벌든, 사업으로 돈을 벌든, 노동으로 돈을 벌든 인간은 다른 누군가와의 상호작용하면서 돈을 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투자에서든, 사업에서든, 노동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는 심리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라는 말은 언제나 진실이다.

 

총 금융자산의 10% 정도는 달러로 보유해야 한다. 약달러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거의 보험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겠지만 언제 위기가 찾아올지, 언제 내 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지, 언제 달러 환율이 다른 자산을 대비해 크게 오를지 예측할 수 없다면 우리는 달러를 포트폴리오에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달마다 조금씩 적립해 나가는 것이 좋다.

 

유럽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한마디로 답했다. "투자는 철저하게 심리 게임이기 때문이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는 대부분 총명하고 정치적인 분석가이며, 뛰어난 군중심리학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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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 | 기본 카테고리 2020-12-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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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참여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피터 드러커 저/조영덕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3월

  자유 재량 시간을 연속적으로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시간 관리에 대한 전체적인 전략에 비하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차적이고 생산성 낮은 일을 한꺼번에 뒤로 미룬다. 즉 일정을 말끔히 비우는 것으로 시간을 관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다. 그 사람은 여전히 마읍속으로, 그리고 일정상 다음으로 미루어놓은 중요도 낮은 일, 즉 공헌도는 낮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에 우선권을 주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새로운 일이 생겨 자유 재량 시간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정작 자유 재량 시간에 해야 할일은 못하고 만다. 그러다 보면 며칠 또는 몇 주일 후에는 자유 재량 시간이 모두 없어지고 새로운 위기, 새로운 긴급 사항, 새로운 사소한 일들이 자유 재량 시간을 다 갉아먹는다. 

 목표를 달성하는 지식노동자들은 실제 자신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 재량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계산한다. 그다음 적당한 연속 시간을 확보한다. 만약 또 다른 중요한 일들이 확보한 시간을 갉아먹는다면, 시간운영표를 다시 속속들이 검토하여 비생산적인 활동 시간을 좀 더 제거한다. 

 앞에서 말한 대로 지식노동자들은 시간을 지나치게 제거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속적으로 시간을 관리한다. 그들은 연속으로 업무를 처리할 뿐 아니라, 연속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 내용을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자신의 자유 시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여 기초로 삼고, 중요한 업무 활동에 마감일을 정한다.

 내가 아는 지인 중에 목표 달성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두 가지 목록을 갖고 있다. 하나는 긴급한 것, 다른 하나는 내키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의 목록이다. 그리고 둘 다 마감일을 정해둔다. 만약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시간이 낭비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주의한다.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따라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기 시간을 분석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이다.

'너 자신을 알라"와 같은 지혜로운 처방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인간에게는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그러나 모든 사람으느 자신이 원한다면 "너 자신의 시간을 알라"라는 명제는 얼마든지 따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조직에 공헌하는 목표 달성 능력의 길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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