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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부의 확장 | 한줄평 2020-12-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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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에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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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 | 기본 카테고리 2020-12-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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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확장

천영록,제갈현열 공저
다산북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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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천영록, 제갈현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을 공부하라. 큰돈을 벌고 싶다면 부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내가 가진 자산들을 더 큰 연결망에 앉혀 연결해야만 부의 확장과 증폭이 이루어질 수 있다. 미래가 두렵다면 오늘에만 집중하라. 모두가 볼 수 있지만 얻는 자는 극소수다. 애초에 상식은 없으니 본능을 거슬러라. 실행하기 전에 설계하라.

 

사람들은 부를 얻는 걸 어렵게 생각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다. 자본주의는 세상에 연결망을 만들어놓았다. 돈은 마치 온종일 도시를 빛내는 전기처럼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연결망 위를 빠르게 오간다.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부의 연결망에서 가장 유리한 지점에 자신을 배치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다. 부를 얻고 싶다면 당신을 자본주의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얹을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욕망과 당신의 가치가 만나는 최고점에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이 인생의 무대를 만든다. 그리고 그 세계의 중심에는 ''라는 주체가 있다. 이 말은 당신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돈을 당신 인생으로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라는 세상과 어떻게든 이어져야 하고, 그 연결의 중심에는 당신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스스로가 연결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말하자면, 자본주의라는 세상과 당신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도킹하려면, 당신 스스로가 그에 걸맞은 태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 자격은 바로 자산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산이란 돈이나 부동산 같은 유형자산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바로 무형자산이다.

 

무형자산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다. 현재 수중에 아무것도 쥐고 있지 않더라도 당장 오늘부터 개발 가능한 자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중요한 자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요즘처럼 무형자산의 가치가 드높아진 적도 없는데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상품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복잡한 경제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토대 위를 오가며 돈은 확대되고, 증폭되며, 연결에 대한 보상으로 부를 제공한다. 우물 안에 갇혀 혼자 부를 일궈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자본주의와 당신, 부와 당신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어야 한다. 부의 연결 고리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돈이 있건 없건 자산이 불어나는 구조를 만들어내기 쉽다. 심지어 무일푼이거나, 빚더미 속에서도 부자들은 이 공식을 활용해 우뚝 일어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설 수 있을까? 사람들은 부를 얻는 걸 어렵게 생각한다. 복잡하게 빠져들 필요가 전혀 없다. 부란 당신의 타고난 무형자산과 자기계발한 무형자산을 돈이라는 유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다. 즉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을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회인 유형자산과 연결해 당신만의 상품으로 만드는가 하는 간단한 문제다.

 

부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무형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세상의 기회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점에서 연결해야 한다. 당신이라는 주체를 중심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가 뻗어나갈 때 부는 확장되고 증폭된다.

 

더하기만 해서는 큰돈을 얻을 수 없다. 곱셈의 방법을 알아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돈이 불어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남이 정해둔 고정 수입 속에서만 방법을 찾아서는 부의 확장을 이룰 수 없다. 맨몸으로 세상과 부딪쳐야 할 때, 세상과 맞서 싸워 이길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돈 때문에 혹사당하지 않을 권력,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할 권력,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할 권력을 획득하라. 삶을 바꿀 부의 법칙을 배우고 실천해 부의 확장을 이루어라.

 

 

남들이 가지지 않은 데이터를 모아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연구한다면, 자신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남들이 가지지 않은 데이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연결해 만든 데이터이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를 연결의 관점으로 새롭게 보기만 해도 얼마든지 새로운 가치가 창조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신은 긍정을 품은 진취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잘 될 거라는 막역한 기대가 아니라 잘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 목표를 향해 어설픈 걸음이라도 내디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긍정적 진취주의자로 살아가는 세월의 길이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50살이 되었을 때 60이 되면 무언가를 이루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다. 오십이었을 때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겼다면 육십이 된 지금 오십 살에 했던 생각을 지금 또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목표 설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진취주의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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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 한줄평 2020-12-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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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0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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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테크마크의 라이프 3.0 | 기본 카테고리 2020-12-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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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맥스 테그마크 저/백우진 역
동아시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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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맥스 테그마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인공지능이 열어갈 인류와 생명의 미래를 펼쳐 본다.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라이프 3.0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설계할 수 있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생명 형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라이프 1.0 시대를 지나, 우리 인간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문명을 발전시킨 라이프 2.0 시대를 이룩했다. 만약 인공지능이 충분히 발달해 인간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그러한 범용인공지능(AGI)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면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범용 인공지능이 출현하면 우리 사회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지배하는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기회와 시간이 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미래에 도래할 인공지능과 그것이 만들어갈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디지털 생활은 우주 진화에서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다음 단계이고 우리가 디지털 마인드를 멈춰 세우거나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놓는다면 그 결과가 좋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기계가 사악해진다는 공포는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또 다른 요소이다. 정말 걱정할 거리는 악의가 아니라 능력이다. 초인간 AI는 개념 정의상 그게 무엇이든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매우 뛰어나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목표와 우리 목료를 정렬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개미를 싫어해 일부러 개미를 짓밟지 않더라도 당신이 수력 녹색에너지 프로젝트 책임자이고 물을 채워야 할 지역에 개미 언덕이 있다면 개미 떼에게 나쁜 일이 된다. 이로운 AI 운동은 인간이 그런 개미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

 

 

저자는 머지않아 AI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법률 등 모든 분야에서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 때 인간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게 될까? 아니면 Life 2.0 단계에서 기술의 발전이 그래왔던 것처럼 새로운 일자리와 또 다른 생활 양식이 등장하게 될까? 이 단계까지만 해도 인간과 AI는 공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공상영화나 소설이 그려내는 사회가 도래할지도 모르고, 어쩌면 인간의 AI 통제 실수, 혹은 AI에게 맡겨둔 판단 착오로 인류가 멸망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목적 지향적인 행동의 궁극적인 기원은 최적화와 관련된 물리 법칙에 있다. 다원적인 진화는 목적 지향적인 행동의 목적을 소산에서 복제로 옮겨 놓는다. 지능은 복잡한 목적들을 이루는 능력이다. 기계와 인간의 목적을 정렬하는 문제는 세 가지 미해결 문제로 나뉜다. 기계의 인간 목적 학습, 채택, 유지이다. 초지능 AI에게 궁극적 목적을 어떻게 불어넣을지도 불확실하다. 그 궁극적 목적은 정의되지 않는 종류가 아니어야 하고, 인류를 절멸시키는 결과를 낳아서도 안 된다. 철학의 가장 까다로운 기술들에 대한 연구를 재점화해야 할 때인 것이다.

 

의식 없이는 의미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 우주가 의식하는 존재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는 존재가 우리 우주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더 영리해지는 기계에 의해 지능이 추월되는 데 대비해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호모 센티어스가 됨으로써 평안을 찾아야 한다. 생명은 정보와 에너지의 흐름이다.

 

 

빅뱅 이후 138억 년 동안 우주에서 가장 극적인 발전은 우둔하고 생명도 없는 물질이 지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능이 무엇인가는 지능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지만 가장 넓은 의미로 정의할 때 복잡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기억, 연산, 학습 등이 바로 그 지능에 해당된다. 그리고 우리는 알파고가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고, 직관, 창의, 전략적인 면에서도 인간보다 우수함을 보였다. 이는 다시 말해 AI 역시 스스로 진보가 가능함을 뜻한다.

 

우리는 보통 만져질 수 있는 물질적인 것에 정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만져지지 않는 비물질적인 것이 정보가 될 수 있는지를, 또한 비물질적인 정보가 추상적인 지능을 갈게 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정보는 '물리적 기질(결합 조직의 기본 물질)로부터 독립된 자신의 생명을 지니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는 기억과 연산을 통해 지능을 갖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는 물질이고 소프트웨어는 양상이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대비하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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