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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 | 한줄평 2020-1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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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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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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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

이래학 저
베가북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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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트투자의 주식교과서(이래학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왜 투자자는 돈을 벌지 못할까? 문제는 주식의 가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덤이다. 사업 모델에 따라 현금 및 기타금융자산이 잘 쌓이는 기업이 있고, 유형자산에만 계속 돈을 쏟아부어야 하는 기업도 있다. 장기적으로 현금 및 기타금융자산이 꾸준히 쌓이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우량 기업일 가능성이 높다.

 

 

좋은 장비를 갖춘 운동선수가 무조건 경기를 잘 뛰는 것은 아니다. 요리사 역시 값비싼 조리 도구를 지녔다고 해서 요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가치 평가법은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는 보조 도구 정도로 여겨야 한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만한 산업에 속해 있는지, 사업 모델이 유량한지,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보유했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초보 투자자가 가치 평가 도구를 맹신하고 투자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요리를 한답시고 칼을 쥐는 것과 마찬가지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에 따라 움직인다. 철저하게 숫자로 검증하는 투자 전략을 통하여 개인 투자자들이 남의 뒤만 쫓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여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을 이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막강한 양질의 정보에서부터 그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하지만 개인이 그들보다 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시간이다. 기관 투자자들처럼 수익률에 집중하지 않고 나만의 투자 계획과 수익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좌좌산은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현금 및 기타금융자산에 매출채권과 기타 채권 등을 더해 구한다. 중요한 것은 카카오의 당좌자산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욕심을 내거나 조급해하면 안 된다. 수익률에 대한 과도한 욕심이나 조급함 때문에 주식시장과의 밀당에서 실패하면 투자를 완전히 그르치게 된다. 주가 흐름을 섣불리 예측하지 말아야 한다. 기업 가치에 집중하고 예측부다는 대응으로 접근하면 시장이 흔들리는 시기에 좋은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특정 투자 방법을 맹신하면 안 된다. 과거에 통했던 특정 투자 방법이나 기법이 미래에도 통할 것이라고 장담하면 안 된다. 주가를 결정짓는 것은 기첩의 가치이다. 그런데 기업의 가치는 보이지 않고 주가만 보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기업 가치와 무관한 테마주 투자는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 위험하다. 건전한 투자 방법인 장기투자도 역시 무작정 오래 보유하는 것보다 우량주를 잘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버핏은 10년 치 사업보고서를 읽고 나면 회사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우량 기업의 자본 구조는 이익잉여금을 통해 자본이 꾸준이 증가한다. 자본잉여금과 자본금이 늘어난 기업은 주주들에게 손을 벌린 경우이다. 회사가 순이익 흑자를 지속하면 이익잉여금이 꾸준히 증가한다.(, 순이익 이상의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을 경우) 이익잉여금이 수년간 제자리 걸음이거나 마이너스인 경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시장에 새로운 투자자가 유입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 하지만 요즘 투자 열풍을 보면 2017년 비트코인 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3월 증시가 폭락한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너도나도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물론 충분히 공부를 하고 발을 들인 사람도 많겠지만 무턱대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사람이 상당수다.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는 생각에 리스크가 너무 큰 포트폴리오를 짜거나 빚을 내 투자하는 사람도 많다.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이 다시 나올까 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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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 한줄평 2020-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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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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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 한줄평 2020-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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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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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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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로금리 시대가 온다

김지만 저
한스미디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로금리 시대가 온다(김지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한 개인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채권자이자 채무자이다. 채무자로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채권자로서 은행에 넣어둔 예·적금 이자가 제로금리 시대에는 낮아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는 과거가 바뀐 형태다. 이 때문에 과거를 잘 아는 것이 미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또 어떤 주제를 파악함에 있어 뿌리까지 찾아보아야 한다.

 

 

일본은 가장 먼저 제로금리 정책을 사용한 국가이다. 또 제로금리 탈피 시도를 여러 번 했음에도 번번이 실패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금리정책과 양적완화를 통한 자산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출구전략에 나서기까지 여전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점상의 차이는 있지만 유럽도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장기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제로금리 탈출에 성공했었지만 최근 다시 제로금리로 돌아갔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202010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0%, 예금금리 -0.5%, 한계대출금리 0.2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20201216일 기준금리를 0.00~0.25%로 동결한다고 발혔다. 금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최소 1200억 달러의 채권을 계속 매입할 것이라고도 했다.

 

 

요즘 세대는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언젠가 해외 언론에서 월스트리트의 채권 트레이더 대다수가 금리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다수가 이런 상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대체로 이런 얘기들이 틀린 말은 아니다. 소비의 감소는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물가) 압력도 낮추게 된다. 이미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외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이나 근원 인플레이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는 성장과 물가의 함수이다. 금리가 높은 상황으로 다시 전환되려면 성장률이 개선되고 물가 압력도 높아야 한다. 이러한 여건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미 많은 국가가 경험한 것이고 한국도 그 흐름에서 차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인구 자연 감소는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가 정점을 기록하는 시점은 향후 약 8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정도 이후이다. 인구의 정점은 출생 인구와 사망 인구 외에 인구 이동이 함께 고려된 것일 뿐이다. 이는 향후 8년간 국외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국외로 유출되는 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만일 인구 이동이 예상과 다르다면 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도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10세 이하의 인구는 45~49세 구간의 연령별 평균 인구 대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률 하락은 필연적이다. 한국은 이미 생산 가능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가파른 성장률 하락이 필연적일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다.

 

 

일본 자산버블 붕괴는 금리 인상과 부동산 규제로 출발되었다. 우선, 일본 은행은 자산 가격의 급등을 제어하기 위해 19895월부터 1990년까지 금이 인상을 단행했다. 199034.25%까지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주식시장 하락세에도 일본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갔으며 일본의 기준금리는 6%까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과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에 접어들게 된다.

 

시점을 잘못 선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 번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손발을 꽁꽁 묶어 그다음의 행보를 어렵게 만드는 상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다. 통화정책은 당연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금리를 낮추는 것은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여름이 되면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제로금리 시대라고 해서 특별히 수혜를 입을 만한 자산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유망한 자산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자산의 속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일까? 표를 보면 주식 시장이 강세일 때 채권이 약하고 채권시장이 강할 때 주식시장이 약했다면 역행하는 경우가 많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동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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