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26,30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0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서평 잘읽었습니다. 중요부분을 간단히..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니 배움과 질문을..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4 | 전체 39536
2020-02-05 개설

2020-06-04 의 전체보기
[한줄평]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 한줄평 2020-06-04 14:47
http://blog.yes24.com/document/125791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한국의 명상을 말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봉래일기 | 한줄평 2020-06-04 14:45
http://blog.yes24.com/document/125791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금강산에서 중요한 7곳 사찰은 석왕사, 장안사, 표훈사, 정양사, 유점사, 신계사, 건봉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지금 이대로 좋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04 13: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789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금 이대로 좋다

법륜 저/박정은 그림
정토출판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다림이 필요한 때이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삶이 별것 아닌 줄 알면 지금 이대로의 삶이 위대해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욕심을 버리는 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고, 애쓰고 긴장할 일도 없어집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면 괴로움이 없어지고, 불만이 없어지고,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깨달음은 특별한 게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차리는 거예요. 우리가 괴로운 건 무슨 죄가 많아서 사주팔자가 나빠서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알지 못하는 인식상의 오류 때문이에요. 사실으르 사실대로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합니다. 실상을 알면 모든 괴로움은 사라져버립니다. 관계 속에 존재하고, 늘 조끔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적게 쓰고 적게 먹는 삶을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 갠지스강에도 물고기는 삽니다. 한평생 죽도록 일만 하다가 갈래요? 삶은 그냥 살아지는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일은 하되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인기를 끌어야겠다고 욕심내지 말라는 겁니다. 다람쥐도 제 먹을 건 제가 마련하고 살아요. 지금을 놓치면 번뇌에 휩싸이게 되고 지금에 깨어 있으면 불행할 이유가 없어져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저기가 아닌 여기, 남이 아닌 나에게 깨어있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면 회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맞닥뜨려 해결하고 놓아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화를 낼만한 상황이라는 기준 자체가 지극히 자기중심적입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그 안에서 축적된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가치관에 따른 것이니까요. 말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내 생각이고, 내 취향이고, 내 기준에 불과합니다. 화가 난다는 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옳고 네가 들렸다는 내 분별심 때문입니다.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가르려는 습관이 내 안의 도화선에 자꾸만 불을 댕기는 겁니다. 틀린 줄 알았으면 고쳐야 합니다. 틀리고도 틀린 줄 모르면 어리석은 사람이과 틀린 줄 알고도 못 고치면 큰 손실을 일으키는 바보입니다. 모르는 걸 안다고 붙들고 있거나 틀린 것 안 틀렸다고 우기기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지고 발전이 없습니다. '이건 내가 잘못했구나. 이건 내가 틀렸구나. 이건 내가 몰랐구나'하고 인정하면 삶이 참 가볍고 자유로워집니다.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많이 벌고 많이 쓰기 위해 대량으로 물건을 생산하고 그것은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이어집니다. 내 삶의 태고다 조금씩 바뀌어 적게 쓰고 적게 먹고 남기거나 버리지 않는다면 지구 환경이 좋아지고 내 삶이 더 만족스러워지고 내게 생긴 여유로 남을 도울 수 있어 삶이 더욱 보람있게 됩니다. 행복과 불행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조건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 때가 많습니다. 상대를 바꿔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걸 이룰 수 없을 때는 상대를 탓하거나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불행의 원인이 나의 어리석음에 있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못되어서 생긴 문제라면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별것 아님을 자각하고 지나치게 높이 설정한 허상을 놓아버리는 좋은 방법은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절은 세상에서 가장 자신을 낮추는 행위입니다. 손과 발과 무픔과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하는 것은 내가 당신보다 잘난 게 없음을 , 세상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평범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엎드려 절하다 보면 자신이 길가에 핀 들풀처럼 특별할 것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되어 편안해집니다. 삶은 늘, 매일, 매순간 새롭습니다. 오늘, 첫 만남입니다. 공통된 과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펼쳐진 정원입니다. 어제와 꼭 같은 정원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지금 이대로 좋다 | 한줄평 2020-06-04 13:07
http://blog.yes24.com/document/12578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지금 이대로가 좋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 기본 카테고리 2020-06-04 11: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787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야마나 테츠시 저/최성현 역
불광출판사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우리이 거의 모든 시간을 로봇처럼, 혹은 몽유병자처럼 자기가 아닌 것에서 오는 동력에 지배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교의 목표는 자신이 그렇게 잠들어 있는 상태에 있음을 알아채고 자각하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합니다. 나날살이에서 순간마다 알아채는 것이, 자각이 필요합니다.

 

모든 괴로움을 여의는 길은 어디에 있나? 만사가 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반야바라밀다를 수련해야 한다. 거기에는 8정도, 곧 여덟 가지 길이 있다. 그 가운데 두 가지를 테츠시는 권한다. 정념과 정정이다. 나날살이의 말로 하면 '지켜보기''명상'이다. 반야심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 하나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사람들은 너나 할 거 없이 크고 작은 괴로움 속에서 살아간다. 그 길에서 벗어나는 길이 반야심경 수련이다.

 

이 세상에 경쟁과 다툼이 있는 것은, 많은 사람이 '나는 가치 없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증거가 아닐까요? 남을 이기는 것, 일등이 되는 것, 남의 사랑을 받는 것, 남의 마음에 드는 것, 수많은 물건이나 돈을 소유하는 것 등으로 '가치 없는 인간'에서 '가치 있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게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왜 그렇게 세상에는 경쟁이나 다툼이 많고, 모두가 거기에 참가하여 애면글면 겨루고 다투며 일생을 보내는 것일까요? 좌우간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목표에 도달만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대 아래 무엇엔가 쫓기듯이, 몰리듯이 우리는 지금까지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립니다. 붓사는 이런 상태를 '무명無明,무의식의 덩어리=무지=무자각'이라 부릅니다. 붓다는 이런 삶의 방식, 곧 무명 상태에서는 행복해질 수 없고, 또 잠시 행복해진다고 해도 그 행복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라기만을 할 수 있을 때, 곧 바라는 것을 멈출 수 없을 때는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닌 '욕망에 사로 잡혀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이런 생태를 '탐욕', 곧 탐내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있을 때 우리는 내가 무엇인가에 속박돼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낍니다. 내 의지로는 욕망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반야의 지혜란 무엇일까요? 반야의 지혜란 간단히 말하면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알라차린다는 것은 화가 날 때 '나는 지금 화가 나 있다'라고 알아차리고, 슬플 때 '나는 지금 슬퍼하고 있다'라고 알아채는 것입니다. 매 순간 무엇을 느끼는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아는, 자각하는 지혜가 '반야의 지혜'입니다. 반야의 지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이 지혜만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하는 물음에 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그 감정과 하나가 돼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화와 하나가 돼 있기 때문에 '나는 호가 나 있다'라는 걸 알아챌 수 없는 것입니다. 알아차림, 혹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는'것은, 곧 자각은 그 대상과 하나가 돼 있을 때는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화 자체가 돼 있을 때는 '화가 나 있다는 걸 아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화로부터 몸을 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갑자기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스스로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깥에 있는 것이나 바깥에서 일어난 일과 같이 '내가 아닌 것'과의 관계로부터 일어납니다. '내 감정''내가 아닌 것'에 촉발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더 바꿔 말해 보겠습니다. '''내가 아닌 것'에 따라 철두철미하게 조건 지어져 있습니다. 절대 바뀌지 않는 고정된 무엇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요컨대 우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닙니다. 바뀝니다. ''입니다.

 

''에 변화가 일어나면 무엇에 화를 내고, 무엇에 슬퍼하고, 무엇을 기뻐할 것이냐 하는 바깥 세계에 대한 나의 반응이 바뀝니다. '바깥을 향한 나의 반응'이 바뀐다는것은, 결국 '바깥 세계' 자체가 바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바깥'은 서로 의존해 있기 때문입니다. 나뉘어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화가 일어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남의 행동이나 말이 '내게 상처를 주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천을 하다 보면 '', 곧 반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쪽의 말이나 행동이 다가 아닙니다. 그것이 화가 일어나는 계기를 제공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반응하는 그 무엇이 내게 없다면 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는 내 감정이 남에게 좌우되는 일이 없도록 늘 조심한다네.' '······.' '그리고 저 사장의 행동은 저 사장 책임 아닌가? 그걸 내가 받을 이유가 없지.' 화란 이쪽에 분노의 ''이 있을 때 일어나게 된다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자동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순간 알아채고, 반응을 거기서 멈춰 버린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