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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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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진 돈은 몽땅 써라

호리에 다카후미 저/윤지나 역
쌤앤파커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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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출판 쌤앤파커스/발매 2021.06.14.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열정, 돈을 모두 쏟아붓는 게 유일한 답이다.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사기 위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라.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드는 사람이 돼라. 나는 집 살 돈으로 자유를 샀다. '안전제일'이 가장 위험한 시대이다. 원 없이 놀아본 사람만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야 의욕도 생긴다. '용돈'에 맞춰 살지 말고 '계획'에 맞춰 산다. 죽을 때까지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모텔 말고 이왕이면 고급 호텔로 가자. 결실이 없는 이유는 몰두하기 않았기 때문이다. 주식도 부동산도 결국은 도박이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몽땅 사라. 아이디어만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도 된다. 나는 지갑도 없고 현금도 없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돈보다 시간이 귀중하다. 절약과 인내에도 비용이 든다. '꺾이지 않는 마음'의 지지대는 체력이다. 용기도 돈처럼 타이밍에 맞게 아낌없이 써라. '소중한 물건'이라는 것도 결국 환상일 뿐이다.

 

 

나를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스스로 실천할 이유와 그 답을 찾은 다음 행동하면 자연스레 몰두하게 되고 그러면 성과를 내지 못할 리가 없다. 몰두하지 못한다면 사전에 그 사고의 깊이가 얕았다는 뜻이다.

물건을 버리면서 생활의 생동감이 더해졌다. 접하는 정보나 만나는 세계의 수준이 달라졌다. 주변의 물건을 없애니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 안에서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 들게 됐다.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놓으면 반드시 귀인이 나타나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혼자서 괴로워하지 말라. 세상에는 여러분이 기대면 흔쾌히 어깨를 내어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주저하지 말고 기대라.

 

 

P83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대책 없이 무작정 놀기만 하라는 말이 아니다. 놀이와 일을 잇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적 도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 놀이와 관련된 자료를 습득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정보 샤워'를 한 다음 놀이에 빠져야 한다. 여러 번 강조하지만, 이것이 바로 몰두의 시작점이다. 돈을 신경 쓰지 말고 일단 미쳐보는 것이다. 내가 IT 사업으로 성공한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지식이 많았기 때문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쳐서 나가떨어질 때 나만은 완전히 미쳐 제대로 놀았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만 한 게 없다.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사람은 대담해진다. 더 큰 성공을 위해서는 대담함이 필요하다. 두근대는 성공을 경험하고 싶다면 시간을 투자해 계속 도전해야 한다. 실패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모든 세상사가 그렇듯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걸어야 한다.

 

 

P190

지금까지 그 누구도 생각한 적 없는 참신하고 혁명적인 아이디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아이디어는 반드시 전 세계 어딘가에서 누군가에 의해 동시에, 또는 훨씬 이전에 나왔을 것이다. 아이디어란 기존의 정보나 개념에서 파생된다. 같은 소재를 가지고 수없이 많은 사람이 고민한다. 원점이 같으니 유일무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훨씬 풍부하고 편리해졌다.

 

독서를 꾸준히 하면 '사고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 꼭 두꺼운 소설이나 전문 서적이 아니라도 된다. 사실에 근거한 만화도 좋다. 스토리를 따라 차분하게 읽기만 해도 사고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사고 근육은 사물을 깊이 파고들어 본질을 꿰뚫어 보는 데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쓰거나 가능성과 장래성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이유만을 보고 달려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호리에 다카후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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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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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박상배 저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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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저자 박상배/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3.10.01.

 

 

킨들버거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의 비결은 책, 자료를 읽는 방법에 있다. 천천히 읽으면서 중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떠오르는 생각이 의문은 여백에 메모를 한다. 다 읽은 후 여백 없이 다시 그 밑줄 그은 내용과 생각을 다시 타자로 친다."

그리고 타자로 친 내용을 다시 메모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자신의 단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성취가 '행동''버리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기심의 근원, 걱정, 질투, 원망, 과거에 대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일도 버려야 한다. 1권의 책을 100번 읽으면서 저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된다.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 된다. 북 바인더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든다. 살아있는 책 읽기가 삶의 변화를 부른다.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 것(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한다. 수직적 병렬 독서는 같은 주제의 동일한 고민을 풀기 위해 답을 찾탖아내는 책 읽기다. 수평적 병렬 독서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동시에 이것저것 골라가며 읽는 독서법이다.

 

 

책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앞표지, 뒤표지 2. 프롤로그, 에필로그 3. 목차'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가 SKI이다. SKI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구절)이다.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반복'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똑같이 네 번을 반복해 읽어도 어떤 주기로 반복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달라진다. 1124 독서법은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근거를 두고 만든 독서법이다. 1, 1주일, 2주일, 4주일 뒤에 반복해서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속독의 열쇠는 빨리 읽는 기술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책 읽는 속도는 빨라진다. 이해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속도도 빨라진다. 의도하지 않아도 빨리 읽게 된다.

정보 과부하로 인해 실행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중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여러 번 반복하면서 읽고 배우는 것이 좋다. 책을 10권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한두 권 읽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깊이가 얕다. 10권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서는 일부 내용만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얕고 넓은 정보보다는 적더라도 깊이 있는 정보가 행동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그러려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책을 읽고 또 읽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를 알더라도 뿌리까지 완전히 이해하면 헷갈릴 일이 없다.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박상배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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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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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링크

말콤 글래드웰 저/이무열 역
김영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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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저자 말콤 글래드웰/출판 21세기북스/발매 2005.11.20.

 

 

'순간적인 판단'을 잘하는 방법은 판단에 필요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의식을 교육해 나가는 것이다. 계속 지식을 축적하고, 축적시킨 정보와 경험을 빠른 속도로 사용해 보는 거다. 경험이 없는 순간 판단은 조심해야 한다. 순간적인 판단은 어떤 분야에 특별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정말 특별한 것이다. Blink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것이다. 깜박거림. 반짝임.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나 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2초 동안 우리의 무의식에서 섬광처럼 일어나는 순간적인 판단을 뜻한다.

 

 

무의식은 자동비행조정과 같다. 사람에겐 무의식적인 행동 특성이 있고, 이러한 것들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도 무의식적인 특성이 나타나게 된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꿈꾸는 전문가의 분야는 어디에 있는가, 빠르고 정확한 판단 능력은 다양한 자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이 생긴다. 일상에서 내공도 쌓아야 한다.

 

인간의 무의식은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시되는 급박한 순간에 작동하며, 신중한 판단만큼이나 중요하게 작동할 수도 있다. 그것이 블링크다. 우리의 무의식은 '얇게 조각내기'라는 것을 하는데, 이는 얇은 경험의 조각들을 토대로 상황과 행동의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렇게 순간적인 판단과 인식은 우리 의식의 잠긴 문 저편에 있고, 너무나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다. 그 무의식은 우리 의식이 활동하고 있는 동안 별도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겐 숨겨진 능력이 있다. 사람과 세상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다. 그것을 잘 배양하고 활용하는 이는 성공하고 그러지 못하는 이는 고만고만한 삶을 산다. 평범한 삶을 거부한다. 여행과 독서로 견문을 넓힐 필요가 있다. 여행보다는 독서이다. 독서에서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전한 집중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은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만 시간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10시간씩 1000일을 투자해야 하는 엄청난 시간이다. 1만 시간의 노력을 다할 때 우리 뇌는 최적의 상태가 된다.

 

언어의 음영, 사람의 뇌에는 언어로 생각하는 부분인 좌뇌와 그림으로 생각하는 부분인 우뇌가 있는데, 얼굴을 언어로 묘사하면 시각 메모리가 우뇌에서 좌뇌로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생김새를 글로 적은 뒤에 다시 용의자들을 보았을 때 당신이 그리고 있는 상은 눈으로 본 웨이트리스의 모습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말로 표현한 그녀의 모습에 관한 기억이다. 한 눈의 무언가를 인식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오랜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야 한다. 많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는 그 분야에서 어떤 것을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무의식의 능력을 적극 활용하라. 무의식을 활용하되, 그 무의식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수많은 경험, 지식 축적의 노력이 필요하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우리 존재의 정신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간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서 얇게 조각내기(Thin-slicing)가 사용된다. 이것은 매우 얇은 경험의 조각들을 토대로 상황과 행동의 패턴을 찾아내는 우리 무의식의 능력을 말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이 능력을 통해서 판단하면 긍정적 감정이 우세한 상태와 부정적 감정이 우세한 상태로 구별된다고 한다. 이 능력은 우리가 인간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한 부분일 뿐이다.

 

 

 

 

블링크(말콤 글래드웰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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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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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땡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강의모 저
더시드컴퍼니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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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저자 강의모/출판 더시드컴퍼니/발매 2016.05.24.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접근하라. 내 삶의 도화지는 내가 선택해서 채워 나가라. 끝은 시작이다. 한 세계의 끝에는 반드시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마주 보아야 넘어설 수 있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오직 '노력'이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 목표를 향해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부어라.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가. '정신 차림'이 강렬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끊임없는 의심으로 매 순간을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일을 존귀하게 만드는 것은 그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것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법칙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삶인가, 무엇을 위한 삶인가. 절박함이 가장 큰 격려이자 위로이다. 이를 악물고 읽고 또 읽으면서 써야 한다. 쓰는 것만이 살아남는 법이다. 이런 안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인가. 용기도 근육처럼 단련해야 한다.

 

무심코 바라본 바다에서 수천 마리의 날지 떼가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비상하는' 물고기 무리를 본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욕구가 샘솟는다. 인간은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악착같이 질문할 자유가 있다. 인생은 극적인 터닝 포인트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 속에 길을 열어 가야 한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오늘 10시간의 읽고 쓰기 계획을 세운다. 이것마저 성공하지 못한다면 삶의 의미가 없다. 지금은 10시간의 읽고 쓰기가 행복이다. 110시간 읽고 쓰기를 1000일을 하면 소위 말하는 '1만 시간의 법칙'에 도달할 수 있는 1만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소한 8시간, 기본 10시간이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무조건 새벽 4시에는 딱 잠자리를 박차고 단번에 일어나는 것에서 110시간, 10001만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른 길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지식 또한 복리적으로 누적적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과수원 근처를 지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사과를 한 봉지 담고 값을 치르려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천 원짜리 몇 장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사과를 도로 내려놓고 나오는데 비롯 현실감이 떠올랐다. 이제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에서 탈피하는 순간인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머니에 돈이 떨어지면 거지라는 사실이 뇌리에 각인되었다.

 

인생의 결정적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어떤 이는 밤늦도록 학생들을 가르치고 집에 오면 새벽까지 원고를 쓰면서 7년을 버텼다. 하루 24시간 주어도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실정이다. 쓰기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전업작가의 길을 과연 갈 수는 있는 것인가. 내 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는 작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창작은 창조적인 작업의 시간이다.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견고한 벽을 부숴야 한다. 어떤 정치인 늦깎이 작가처럼 '지식 소매상'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어둠만이 인도할 수 있는 빛, 자신의 약점을 인정해야만, 열등감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슬픔이 슬픔을 위로한다. 그렇게 받은 위로는 우리를 더욱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내가 속해 있는 분야에서는 실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모든 싸움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다. 타자와의 싸움이란 생각이 스며들고 있는가? 그때가 자기도 모르게 후퇴와 패배의 핑계를 찾는 순간이다. 오늘 하지 못하면 내일도 할 수 없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삶의 열차 터닝 포인트에 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려본다. 명상으로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면서 읽고 쓰기를 반복한다. 두뇌의 전두엽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걷기를 지속해서 해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하고 싶은 글쓰기를 위해 '읽고 쓰기'에만 선택과 집중을 한다. 달리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열정의 삶을 이어나간다.

 

 

 

 

땡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강의모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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