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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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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마이크 비킹 저/정여진 역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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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저자 마이크 비킹/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6.10.24.

 

 

휘게는 간소한 것, 그리고 느린 것과 관련이 있다. 휘게는 새것보다는 오래된 것, 화려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 자극적인 것보다는 은은한 분위기가 더 가깝다. 여러 면에서 휘게는 '느리고 단순한 삶'의 덴마크인 사촌이라고 할 수 있다. 휘게는 돈을 더 많이 소비함으로써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비용 없이 누릴 수 있는 것, 가능한 한 가장 단순한 것을 추구한다. 집에서 만든 오래된 물건은 늘 새로 구입한 물건보다 더 휘겔리하다. 또 작은 물건은 큰 물건보다 언제나 더 휘겔리하다. 미국의 표어가 '클수록 좋다'라면 덴마크 표어는 '작을수록 휘겔리하다'일 것이다.

 

 

진정한 휘게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휘게'는 간소한 것, 느린 것, 오래된 것, 단순한 것, 은은한 것이다. 친밀감을 자아내는 예술, 마음의 안락함, 짜증스러운 일이 없는 상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들이 '휘게'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휘게'를 즐기는 데는 거창한 것이 필요 없다. 따뜻한 음료, 아늑한 장작불이나 촛불만 있어도 충분하며, 여기에 달달한 음식과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마음 맞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 물론 혼자서도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방식으로 휘게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휘게로는 농장에 사과를 따러 가거나 친구들과 음식을 같이 준비하면서 나눠 먹기도 하고, 그냥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있다.

 

 

삶의 가장 단순한 것에서 느끼는 기쁨이며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 휘게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효과가 극에 달한다. 많은 연구 결과를 보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행복감, 즉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처럼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매우 가치롭게 여김을 볼 수 있다. 극단적 빈곤의 상태가 아니라면 경제적 활동보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이렇게 건강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 지지는 휘겔리한 삶의 바탕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휘게 라이프의 십계명을 들여다보자. 1.분위기 2.지금 이 순가 3.달콤한 음식 4.평등 5.감사 6.조화 7.편안함 8.휴전 9.화목 10.보금자리

 

 

휘게의 세 가지 요소는 사랑받는 느낌, 따뜻함, 안전함이다. 따라서 휘게를 극대화하는 데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오히려 덴마크인들은 소비를 삼갈수록, 단출하고 소박한 행동일수록 더 휘게하다고 생각한다. 대신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은 시간을 들여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뭔가 함께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히 여기는 것도 휘게인 것이다. 감사함이란 내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고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휘게할 수 없다.

 

 

 

 

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마이크 비킹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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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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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최다혜 저
더퀘스트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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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저자 최다혜/출판 더퀘스트/발매 2021.08.27.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낼수록 인생의 의미를 높일 수 있다. , 가족, , 사람, 환경 등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끊임없이 되물어본다. 추가 노동 없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것은 심리적 요인에 있다. 물건을 사지 않는 삶은 해볼 만하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소비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미니멀리즘이 나를 구할 것이다. 사지 않는 삶을 자랑으로 여기자.

 

 

P11

비우기와 검소함을 실천하면서 우리는 상품과 광고에 빼앗겼던 소중한 인생을 되찾았다. 왜곡된 소비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산다. 많은 사람이 '비우기''검소하게 살기'가 우악스럽다고 억척스럽다고 오해한다. 우리는 결코 부족하거나 쫓기듯 살지 않는다. 삶을 묵직하고 의미 있게 살아내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낼 뿐이다. 우리의 자산은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더불어 삶을 풍부하게 해줄 분야에는 과감하게 지출한다.

 

 

P15

추가 노동 없이 돈 걱정을 안 하고 싶다니,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 하지만 의외로 단순한 해법이 있었다. 바로 사지 않는 삶이다. 돈을 멀리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돈을 쓴다. 카페에서 누리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책방에서 꼬박꼬박 책을 구매한다. 중요한 것은 정상궤도의 감각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을까?" 미니멀리즘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생활철학이다. 자신에게 그동안 피로감을 주던 생활 방식을 바꿔주고 소비주의, 기후 위기 등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온전히 나답게 살아갈 자유를 준다. 공간의 여유를 늘려주고, 통장의 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덤이다.

기업은 소비를 조장하고 대량생산이 대량소비, 대량 폐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소비자가 인지해야 한다.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지 않는 노력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이다. 나의 의지대로 살고 싶은 사람은 물건을 살 때도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사야 한다. 우리는 이미 가진 것이 많다. 이것만 깨달아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오늘도, 내일도 덜 쓰는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읽는다. 소비를 그만두다. 궁극적 목표로 다가갈 삶은 '무소유'이다. 각자의 삶에서 겉치레를 벗어버리고, 이웃에게 '있어 보이는 삶'에 대한 부담을 줄이자. 소비를 덜 해야 지구가 산다. 덜 쓰는 삶이 명랑해진다. 돈에 덜 의존하는 삶에서 행복이 나온다. 극단적으로 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버는 돈보다 적게 쓰며 살아가면 된다. 물건을 새로 사는 기준은 나의 편리와 불편이 되어야 한다. 마냥 쓰는 삶은 불안하다. 돈에 의존할 때마다 삶의 방향키를 빼앗긴 기분이다. 기분 탓만은 아니다.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삶은 결국 많이 벌어야 가능한 삶이다. 많이 벌기 위해서는 많이 일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삶의 재미를 감각적 소비에 맡기지 않는다. 책은 책으로의 역할을 다 할 때 그 빛남이 있는 것이다. 존재의 이유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저 책장에 꽂아 두는 것으로 책의 의미는 살아날 수가 없다. 덜 쓰는 삶을 새기려 연습한다. 일주일 동안 한 푼도 쓰지 않는 무지출 삶을 시도해 본다. 걸으면서 상쾌한 공기를 들이키는 것도 행복이다. 마음껏 책을 읽다가 책이 지겨워질 즈음에 글을 쓰는 것도 행복이다. 역시 행복은 돈 말고 여유로운 마음에 있는 거 같다.

소박함과 간결함이 일시적인 선택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내면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왜곡된 소비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산다.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 이성적 판단과 합리적 결정, 그리고 절약의 실천이 '미니멀리즘'의 핵심 개념이다. 아무것도 안 가지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만 가지는 것이고, 마음이 어지러운 것보다 일상을 단순하게 살며, 당장 필요 없는 것을 사다 놓지 않는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최다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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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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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이탄의 도구들 (리커버 에디션)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토네이도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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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출판 토네이도/발매 2017.04.03.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어떤 글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내는지 꼼꼼하게 살펴라. 블로그는 일종의 R&D 공간이다.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목소리와 각도에서 다루는 연습을 하자. 글을 쓰면서 자료를 구한답시고 계속 인터넷을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한 줄도 못 건진다. 통찰과 집중으로 글을 써야 한다.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글을 쓸 때 나중에 검색이나 리서치가 필요한 곳에 빨간색으로 표기해 놓는다. 검색은 한꺼번에 해결하는 게 좋다.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글을 쓰는 일만큼 비효율적인 일도 없다. 정말 느리게 진행되지 않는가? 글쓰기의 가장 좋은 친구는 '집중력'이다.

 

 

글은 화려하기보다는 솔직해야 한다.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솔직함이야말로 타인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얻는 글을 쓸 때 최선의 전략이다. 기준을 낮추어라. 매일 허접하게라도 두 장씩 써라. 중요한 것은 '성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두 장을 쓰는 데 성공하면 종종 다섯 장, 열 장, 기적이 일어나는 날에는 스무 장까지도 진도가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성공은 초안과는 전혀 다른 버전으로 탄생하지만, 초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보다 ''이 선결되어야 한다. 양적 팽창은 질적 전이를 가져온다. 빠른 시간내에 초고를 확보한 작가는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감을 그 위에 보태나간다. 100장짜리 글은 10장으로 쉽게 압축될 수 있다. 반면에 10장짜리 글을 100장으로 늘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10분 후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쓰고,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면 먼저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파괴해야 한다. 진정한 여행은 여행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내 삶을 바꿔놓는 것이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는 여행일 때 비로소 우리는 일상과 삶을 새롭게 바꿔나갈 수 있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두려움과 마주하고,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관심과 흥미를 가꿔나간다. 모른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원천 기술이다.

 

손글씨로 직접 두 페이지 분량의 글을 써보라. 끊김 없이 계속 써나간다. 편집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아무런 판단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첫 단계이다.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써 내려간다. 글쓰기에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 잠시의 멈춤도 없이 폭포에서 물 쏟아 내리듯이 그렇게 써 내려간다.

 

 

어떻게 하면 돈과 시간이 충분했을 때 보다 더 나은 상황으로 바꿀 수 있는가?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무엇이 나를 창의적 몰입으로 이끄는지 거의 4년 동안 배우고, 생각했지만 얻은 답은 없었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어느새 나 자신이 저절로 몰입을 허용하고 있었다.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그냥 열심히 해라. 그러면 된다. 결국엔 사라진다는 사실에 경배하라. 삶은 변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보라. 단순한 이 문장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를 점점 깨닫게 될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하게 엉클어져 있고, 지리멸렬하며 진도가 잘나가지 않을 때는 무조건 몇 줄이든 글을 써나가라. 얼마나 희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 것인가?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리에 대한 질문과 창의성과 경험을 만들어내야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예수다. 물론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성공이다.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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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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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독서법

김병완 저
글라이더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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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저자 김병완/출판 글라이더/발매 2018.05.25.

 

 

잘못된 독서법은 '눈으로 하는 책 읽기'이다. 그 해결책으로 '뇌로 사고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 초의식 독서법으로 읽고 생각하고 써라. 독서를 제대로 하려면 의식 혁명이 먼저다. 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훈련이다. 진짜 독서는 뇌를 변화시킨다. 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이다. 뇌 가소성 덕분에 독서가 가능하다.

 

 

P204

독서의 임계점을 돌파한다는 것은 지식의 임계점을 돌파한다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들은 엄청난 양의 지식이 차곡차곡 쌓인다. 하지만 인생을 역전시킬 만큼 위대한 독서 혁명의 요체는 지식이 아니라 의식과 사고의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상상력이 지식보다 저 중요" 하기 때문이다. 지식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사고와 의식의 차이는 수백 배 이상으로 큰 간격이 생길 수 있는 무한한 특성과 힘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처음에는 어절 단위로, 줄 단위로, 나중에는 페이지 단위로 책의 내용을 뇌에 인식시키라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방법이다. 이를 꾸준히 훈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훈련 시간은 예상외로 많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을 터득하고 나면 빠른 시간에 엄청난 양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해 자신만의 지식을 습득하는 실력도 크게 향상된다.

 

 

독서는 곧 지식 융합의 과정이다.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각각의 책에서 주제와 관련된 사항들을 가려 뽑아 내 글로 정리한 것들을 상호 연결하여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콘텐츠를 창출하는 독서 기술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유형은 지식 습득이 아니라 지식 창조의 독서다. 그러려면 연결하고 구축하고 생성하는 크리에이티브 독서 혁명이 필요하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라도 빠뜨리지 말고 다 읽으려고 하지 말라. 한 번에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려는 완벽주의를 범하지 말라.

 

낱개의 지식은 무기가 될 수 없다. 지식과 지식을 연결해 플랫폼을 구축해야 비로소 강력한 삶의 무기가 된다. 왜 굳이 한 권의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 왜 여러 권을 동시에 통합적으로 읽으면서 그것들을 연결하려고 하지 않는가? 이 세상에 있는 그 수많은 책의 주제를 연결하고, 그 속에 든 지식을 융합하여, 인간과 인간의 삶에 가치 있는 결과물을 창조해 내는 궁극적인 독서법은 무엇인가? 연결하고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생성하는 독서법이다. 책 읽기는 습득과 소유에는 관심이 없다. 세상에 널려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책 읽기를 한다.

 

 

우리는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 과정을 따라가면서 플랫폼을 구축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실 열 권의 책의 내용과 수준을 뛰어넘게 된다. 그 내용과 수준을 뛰어넘어 그 열 권 안에는 없던 새로운 책쓰기 기술이나 책쓰기 원리나 책쓰기 방법을 한 개라도 건질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개도 생성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수십 개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생성된 것은 모두 또 다른 책쓰기 책을 쓸 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 된다.

 

 

 

 

완독(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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