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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한줄평 2021-09-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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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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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9-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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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김병완 저
청림출판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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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저자 김병완/출판 청림출판/발매 2017.03.31.

 

 

독서법은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이고 사고의 문제이다. 독서법은 테크닉이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이다. 독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부가 선행되어야 참다운 독서 고수가 될 수 있다. 무엇인가를 3년 꼬박 하면 문리가 트이고,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독서는 자신의 반영이다.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결국 뇌의 활동이다. 독서에도 혁명이 필요하다. 눈은 책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책 뒤에 숨어 있는 내용을 보아라. 독서는 창조적 재구성이다. 책과 하나가 되어라. 비효율적인 독서법이 문제다.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은 따로 있다. 뇌를 전부 사용해서 읽어라.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마라. 한 시간에 한 권 읽기를 목표로 삼아라. 독서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당장 속발음 습관에서 벗어나라.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된다. 독서광이라 불니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낸다. 그리고 요점만 골라낸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필요한 대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독서는 축적이 아니라 비움이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지식의 양보다는 사고의 질이 향상된다. 생각의 속도가 독서의 속도다.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독서 활동은 뇌의 전두엽 활동이다. 독서는 가장 왕성하게 전두엽을 움직이게 하는 행위이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만물의 영장이 된 원동력이 바로 전두엽이다. 독서가 전두엽을 가장 잘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P65

독서할 때 전두엽은 활성화된다. 독서를 통해 뇌 속에 들어온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상황들을 추리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상상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연결하고 융합시키며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고 새로운 사고를 하느라 전두엽은 그야말로 최대로 가동되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바로 이때 뇌 가소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신경망 연결이 왕성하게 진행된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뇌가 늙지 않고 오히려 젊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독서를 많이 한 옛 학자들은 당시 평균 수명이 마흔밖에 되지 않았지만 칠팔십 세를 쉽게 넘길 수 있었던 것이다.

 

 

독서는 먼저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평온케 하며, 익숙하게 읽고 정밀하게 생각해야 한다. 책을 볼 때는 다만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평온하게 하여 서서히 의리가 있는 곳을 살펴야 한다. 순전히 책이 목적이 되어, 모든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순수하게 책을 읽고 책에 빠져들어야 한다. 독서를 할 때는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한다. 한 시간이라도 혼신을 다해서 목숨을 걸고 맹렬하게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기계적인 수용 과정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 과정이다. 뭔가를 융합하고 엮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만들어내고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료가 풍부해야 한다. 뇌 속에 저장된 기존 지식, 즉 재료가 바로 스키마다. 스키마가 풍부하고 다양할수록 재구성의 폭과 질이 넓고 깊어진다. 뇌가 최대한 가동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바로 스키마다. 책은 인간이 만들지만 인간이 만든 그 책은 다시 인간의 뇌를 재창조하고 재구성해 준다.

 

 

'독서 삼매'란 오직 독서하는 한 가지 일에만 모든 정신과 마음을 집중한 상태를 말한다. 책을 볼 때에는 한갓 눈만 책에 붙이고 마음을 두지 않으면 또한 이득이 없다. 정신을 한데 모아 책에 쏟아붓는다. 이렇게 하기를 계속하면 의미가 나날이 새롭고, 절로 무궁한 온축이 있게 된다. 책에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 것과 그냥 읽어 내려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진정한 독서 천재들은 책을 읽을 때 항상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한데 모아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다. 책이 곧 우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순차적으로 하나씩 생각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확장되면서 생각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다. 속독 비법은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의 얼굴을 한순간에 확인하거나 주변 풍경을 한순간에 인식하듯 책을 읽는 것이다. 속독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글자를 한 자 한 자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이나 풍경을 한순간에 확인하듯 책을 읽는 것이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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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9-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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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저
싱긋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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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저자 김병완/출판 싱긋/발매 2020.08.10.

 

 

정약용은 자녀들에게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抄書의 방법은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그 후에 그 생각을 기준으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어느 정도 자신의 견해가 성립된 후 선택하고 싶은 문장과 견해는 뽑아서 따로 필기를 해서 간추려 놓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뽑아서 적고 보관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재빨리 넘어가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독서를 하면 백 권의 책이라도 열흘이면 다 읽을 수 있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천 번을 읽고 또 만 번을 읽어라.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초서하는 순간 뇌 전체가 움직인다. 독서에는 몸과 마음과 의식이 필요하다. 의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의식이 필요하다. 잠재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라. 뇌를 춤추게 하는 독서법이 진짜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통으로 한 번에 읽어라.

 

 

한 권씩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보통 때의 자신이라면 도저히 던질 수 없는 질문들을 던질 수 있게 된다. 그제야 비로소 독서다운 독서가 시작된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노트에 기록해두어야 한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고, 다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동시에 필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엄청나게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지루해질 틈이 없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 권의 책에 빠져들면서 엄청난 것을 배우고, 무서운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 순간 나 자신을 넘어선다. 어떤 책을 통해 나는 그다음 책에 놀라운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할 수 없었던 나를 넘어서서 다음 책 혹은 그다음 책을 통해 그 질문에 답하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읽고, 생각하고, 써라.

 

 

P165

나는 초서 독서법과 의식 독서법의 종합인 초의식 독서법이 한마디로 뇌를 기쁘게 하는 독서법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초서 독서법을 통해 손을 사용하면 뇌 네트워크가 매우 활성화된다. 이것만 놓고도 초의식 독서법이 전뇌 독서법이라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이 아니다. 의식 독서법을 통해 머리의 후두부에 신경을 집중시킬 때 우리의 뇌는 편안한 각성 상태가 되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얼핏 생각하면 의식을 집중하면 더 힘들고 빨리 지쳐서 하루 10시간 이상 독서를 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경험을 미루어볼 때 일반 독서법으로 책을 읽으면 하루 서너 시간 독서하는 것도 매우 힘들게 느껴진다. 하지만 초의식 독서법으로 독서를 할 경우 뇌가 덜 지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강화된다는 사실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

 

 

일단 많은 독서량을 통해 임계치를 돌파함으로써 의식 및 사고의 전환과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라. 책 읽기 전 자신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꼭 필요하다. 당신이 하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라. 햇빛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꼭 필요하다. 당신이 하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라. 햇빛은 한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내는 법이다. 온몸으로 독서를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온몸과 마음과 의식까지 집중하여 독서를 해야 한다. 그래야 최고의, 그리고 최대의 효과를 얻게 된다. 그저 바쁘게 열심히 하는 사람과 전심을 다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의식까지 집중하면서 일하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독서는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마주하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생각하고 사고의 확장을 도모하는 사고 훈련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달은 책의 핵심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즉 하나의 문장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다. 읽기는 쓰기의 기초이며 쓰기는 읽기의 연장이다. 읽기와 쓰기는 본래 하나이며 서로 보완하는 개념이다. 양쪽 모두 균형 있게 공부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의식을 확장하고, 마지막에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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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한줄평 2021-09-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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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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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9-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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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저/윤지나 역
서사원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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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저자 홋타 슈고/출판 서사원/발매 2021.07.19.

 

 

현명한 사람일수록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생각이 한곳으로 모아져 있다. 에너지가 모여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세상은 불안으로 만들어졌다.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항상 변화하는 세상이 내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많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않으면 뇌는 불안을 불러온다. 멍하니 있을 때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널려있다.

 

행동을 최적화하라. 정보가 많다고 선택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할지 말지'는 동전 던지기로 정해도 마찬가지이다. 손해 보지 않으려다가 판단을 망친다. 두루뭉술하게 기억하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시각화하라. 사고를 중시하면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초조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길수록 초조함은 증폭된다. 분풀이를 당했을 때는 사실을 재평가해 보자. 감정이 흐트러졌을 때는 마음속으로 10을 세자. 불안한 감정을 글로 쓰면 마음이 안정된다. 충동에 사로잡혔을 때는 30초 탭핑이 효과적이다. 페이스북을 끊으면 행복해진다. 부족한 정보는 넘겨짚지 말라. 약간의 소음은 생산성을 높인다.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동작을 해라. 하루 10, 호흡에 집중하자. 추억에 잠기면 뇌는 노화된다. 멍하니 있을 때 뇌는 기억한 것을 복습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진다. 부정적인 태도는 전염된다. 긍정적인 말은 고통과 통증을 완화시킨다. 웃음은 생명력도 높여준다. 나이 든 사람은 웃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타인과 신뢰 관계를 잘 쌓는다. 가만히 있는 게 더 피곤하다. '당연히 이래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정신에 좋다. 일단 숲으로 가라. 커피보다 계단 오르기를 하라. 질 좋은 수면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휴식 중 양치질은 능률을 향상시킨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을 보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P25

걱정이 현실이 될 확률은 5%인 것이다. 5%의 확률로 일어나는 일은 사상 초유의 천재지변처럼 사람의 힘으로는 막기 힘든 일이다. 그 외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은 적절히 준비해 두면 막상 일이 벌어져도 괜찮은 것이다. 고민거리가 생기면 '어떡하지?'하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행동하지 말라. '이런 결과를 만들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적절한 대책과 준비 등을 생각해 보라.

 

 

P62~63

두루뭉술하게 기억하면 빠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뇌의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뇌의 용량을 비우는 것이 좋은데 이때 세세한 내용을 기억한다면 뇌의 용량이 가득해 유연한 사고를 하기 어려워진다. 소원이나 고민을 글로 쓰면 좋다고 한다. 혹자는 이 말이 근거 없는 정신론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인지행동요법'으로 쓰이는 방법이며,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P98

감정을 가라앉히는 행동으로는 숫자를 세거나 세 번 심호흡을 하거나 물을 마시거나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 미리 감정을 가라앉힐 행동을 정하고 항상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조작적 조건화'라고 한다. 뇌는 같은 조건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패턴화되는 성질이 있다. '감정이 흐트러졌을 때는 10을 센다 = 냉정해질 수 있다'는 공식이 생기면 효과적으로 감정을 억제할 수 있다. 이것은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에 하는 루틴과 같은 원리이다.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홋타 슈고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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