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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바람을 타고 날아 오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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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 탓이라고 했다

조한선 저
메이킹북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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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바람을 타고 날아 오다
[바람탓이라고했다]를 읽고

유년의 아련한 추억을 오늘로 끌어와
삶의 시로 녹여내는 솜씨가 아름답다.

옛 시절에 손으로 발로
뛰며, 만지며, 직접 몸으로 체득하던 것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오늘을 사는 지혜를 보인다.

골무, 뜨개질, 바느질 하던 시절,
그 시절의 마음을 오늘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시어로 한올한올 꿰매진다.

‘혹시라도
누군가 위로가 필요할 때
제가 쓴 부족한 글로 위로를 받아
다시 살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시인의 마음이
아픈 오늘을 사는 이에게 힘이 된다.

‘그리고 나 또한
그 모습을 보며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집으로 가는 길은 힘이 난다.
휘파람이라도 불고 갈까~

사람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 노래했다.
먼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중년의 아버지를 생각한다.
촌스러웠던 아버지도 그립다.
‘그때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거친 손과 허름한 작업복을 부끄러워했던
철부지 딸은 아버지의 그 시절 그 중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하늘로 감사함을 전한다.

“아버지, 저도 잘 살아볼게요. 감사했어요”’

사람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 노래했다.
두 번째는 자녀들에 대한 고마움이다.
‘내 아이들이 천사였다
나를 지키고, 내게 웃어주고
내가 넘어질 때마다 내 손 잡아주는 수호천사였다’
"천사를 만났다"는,
다운증후군 소녀를 보고 깨달음을 시로 이야기 했다.
그리고 ‘성미 급하고 변덕스러운 엄마’를 참아준 아이들을 천사로 표현했다.

‘수험생들에게’ 들려주는 시는,
따뜻한 마음의 격려를 언어로 듣는 듯 하다.
사람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 노래한 세 번째는 수험생들이다.
‘곧 괜찮아질 거라고
이제 날아오를 수 있을거라고
그러니 어깨 펴고 하늘을 바라보라고
머리칼을 스치는 찬바람도
가슴을 펴고 품어보라고’ 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이 노래되어 내게 다가온다.
‘보잘것 없고, 작지만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때
나도 모르게, 나는 엄청나게 큰 사람
세상의 모든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힘센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서

‘그러니 우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게
내 안의 작은 아이에게 먼저
손 내밀고 안아주어야 할 것 같다
더 따스한 세상이 열릴 수 있게’(손을잡아준다는 것)
그 바람이 그분께 닿아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라본다.

#바람탓이라고했다 #조한선 #메이킹북스 #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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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칠게 항의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5-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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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욥이 말하다

양명수 저
복있는사람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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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칠게 항의하라
[욥이 말하다]를 읽고

‘그냥 믿으라!’ 라고 한다
‘덮어 놓고 믿으라!’ 라고 한다
‘믿으면 잘 되고, 복 받는다!’ 라고 한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이해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인스타그램 통해, [욥이 말하다]의 서평단에 신청했다.
내가, ‘성경 속 인물 중에 나는 누굴 닮았느냐?’는 질문에,
동기 목사는, ‘성경 속 인물 중에 욥을 닮은 것 같다’는 이유로 읽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기독교 책으로는 아마 처음으로 선정된 것 같다.
반갑기도 하고, 과연 양명수 작가는 욥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해졌다.

이 책을 추천하신 김기석 목사님은,
‘삶이 힘겨워서인가, 욥이 부쩍 자주 소환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고난에 답하는 해결서가 아님도 제시하신다.
‘다만 삶을 더 큰 이야기에 비추어 바라보라고 권고한다.’

밑줄 친 부분이 많다.
그것을 여기에 옮기고 싶을 정도이지만 참아야겠다.

몇 가지를 옮겨본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에게서 우리는 우리 등을 두드려 주며 우리의 고난을 애처로워 하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고난받는 하나님은 고난받는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희망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희망을 깊이 알아야 한다.’

이번에는 [욥이 말하다]를 통해 깨달은 몇 가지를 나누려고 한다.
고난 이후에는 찬양이 있다!

잡초가 된 욥을 통해,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예전에는 장미나 국화처럼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칭송을 받았던 욥, 이제는 잡초가 되었다.

비대면의 시대에, 하나님과 대면해야 한다.
지금 하나님하고만 살든지 죽든지 하는 지경에 처했을 때, 욥은 어느 길로 가야 하나.
‘하나님과 대결하자. 하나님의 책임을 물어보자. 하나님의 책임을 묻는 자가 당하게 될 죽음 앞에서 욥은 마지막 희망을 건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께 밖에 없다.’
멋진 말이다. 놀랍다. 삶의 순간에 이런 일이 어디 한두 번인가?!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과 절망적으로 대결하는 순간, 새로운 희망이 떠오른다. 나를 알아줄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 대결은 대면으로 갈 것이다. 대결은 목숨을 건 행위요, 대면은 찬란한 생명이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모든 것의 완성이다. ..
욥은 절망을 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뵐 꿈을 갖기 시작한다.’

거칠게 항의하는 욥을 잘 표현하였다.
분량으로 보자면 아주 간결한 욥기 강해서인 [욥이 말하다]는, 거칠게 대항하는 욥을 만난다.
신앙인이라면 이럴 수 있을까? 싶기도 할 것이다.

거칠게 항의하는 숨소리가 탄식이 되어 창조주에게 대드는 욥을 만난다.
욥에게 찾아온 친구들은 염장을 지르기에 충분하다.
고난의 순간은 더 힘들고 힘든데, 친구들까지 찾아와서 위로한답시고 쑤셔댄다.
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논리정연하고, 신학적(?)이기까지 하다.
마치 친구들이 한마디를 하면, 욥은 열 마디를 하는 것 같다. 잘 묘사하였다.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욥이 말하다]를 읽으라.
당신의 삶에 닥친 고난은 당신을 넘어 이웃을 건지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수 있다.
고난은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다.
인생에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 없어 마음이 텅 빌 때, 그 공간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독교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철학적 사고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오늘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생각이 없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묵상하는 사람이 신앙인이다. 말씀을 묵상, 생각해야 한다.

삶이 힘들어 하나님과 대항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숨쉬기마저 힘들 때, 읽으라! 숨이 쉬어질 것이다.

읽고 같이 나눌 수 있기에 넉넉한 자료와 재료가 있는 책이다. 함께 읽고 나누라.
뜨거운 차도 맛있지만 차가워진 차는 더 맛있는 것처럼, 읽고 나누며 마시는 차는 인생의 풍미를 더 해 줄 것이다.

욥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해도 되나 할 정도로 글의 흐름이 빠르고
핵심을 잘 짚었다.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특징을 잘 묘사하였다.

참고 참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질문하라. 말하라. 대결하라. 대면하라.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서 말이다.
하나님이 희망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희망이듯이!

사랑하는 이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거칠게 항의하라!

더 깊은 이야기는
https://m.blog.naver.com/pastorkyd/222723584291
#욥이말하다 #양명수 #복있는사람 #독자가말하다 #욥기 #서평단 #후원받은책 #언어 #하나님의희망인사람 #사랑한다면거칠게항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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