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채널예스
http://blog.yes24.com/yes24bookc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채널예스
No.1 문화웹진 채널예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채널예스] 채널의 하루
[채널예스] 예스의 하루
[채널예스]채널 특집
[채널예스]만나고 싶었어요!
[예전 글]
다락편지
우리들의 작가
사사로운 책꽂이
북C의 문화생활
태그
내가기분이좋으면 80세마리코 다정한말들에대해 월간채널예스12월주인공완전반했어요 뜨거운핫팩 바짝말랐지만따뜻한드라이플라워 나의소갈머리야제발정신차려라 북c님감사 김영하작가의말 권해서읽으면좋은거고아니면마는것
200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얼굴 구분하는 것은 .. 
고모님 채널예스님께 .. 
우왕~!!! 채널님~ 어.. 
센스쟁이고모님이시네.. 
오! 이거 맛 괜찮아요.. 
새로운 글
오늘 150 | 전체 2699304
2007-07-12 개설

2001-07 의 전체보기
2001년 7월 다섯째주 제111호 | 다락편지 2001-07-30 16:50
http://blog.yes24.com/document/127730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흰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손가락 굵기만하게 돌돌 말아 포스트잇으로 살짝. 카라멜 한 개처럼 입 안 가득히 번지는 당신의 편지는 제게 작은 행복입니다.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 나의 사랑도 / 하나입니다.”
당신과 함께 별을 보고, 강을 보고, 상추쌈을 싸먹던 그 날 하모니카 소리에 잠이 들어버렸지요.
“섭섭하게, / 그러나 / 아주 섭섭치는 말고 / 좀 섭섭한 듯만 하게, / … / 연꽃 / 만나러 가는 / 바람 아니라 /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이제 당신이 스스로 말을 아낀다 해도 당신의 마음 속 말이 제 귀에 들립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 … / 내 앞에 서서 / 들꽃처럼 깨끗하게 / 웃었지요 / 아, / 생각만 해도 / 참 / 좋은 / 당신.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리뷰어클럽
추천도서
국내도서
인문 블로그
e-Book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