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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다섯째주 제197호 | 다락편지 2003-03-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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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No.1853,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를 방문했고 1890년 떠났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던 화가는 1903년 이후 핼리 혜성보다 큰 관심을 끌었고, 그 그림의 총액은 몇 십억 달러에 이릅니다. 하지만, 지구를 떠난 혜성에게 사람들의 찬사란 우주 먼지만큼의 의미도 없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갖가지 빛은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에게 찬탄과 함께 탄식을 자아냅니다.
그래, 나의 그림, 그것을 위해 나의 목숨을 걸었고 그것 때문에 나의 이성은 반쯤 괴멸했다. 그래도 좋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 너는 주변의 어떤 화상과도 다르다. 너는 어디까지나 신념을 지킬 수 있다고, 인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 동생 테오에게 쓴 마지막 편지,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한 화가 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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