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채널예스
http://blog.yes24.com/yes24bookc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채널예스
No.1 문화웹진 채널예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채널예스] 채널의 하루
[채널예스] 예스의 하루
[채널예스]채널 특집
[채널예스]만나고 싶었어요!
[예전 글]
다락편지
우리들의 작가
사사로운 책꽂이
북C의 문화생활
태그
내가기분이좋으면 80세마리코 다정한말들에대해 월간채널예스12월주인공완전반했어요 뜨거운핫팩 바짝말랐지만따뜻한드라이플라워 나의소갈머리야제발정신차려라 북c님감사 김영하작가의말 권해서읽으면좋은거고아니면마는것
2008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얼굴 구분하는 것은 .. 
고모님 채널예스님께 .. 
우왕~!!! 채널님~ 어.. 
센스쟁이고모님이시네.. 
오! 이거 맛 괜찮아요.. 
새로운 글
오늘 234 | 전체 2699388
2007-07-12 개설

2008-05 의 전체보기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 사사로운 책꽂이 2008-05-29 11:14
http://blog.yes24.com/document/95910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데이브 아이세이 편 | 다른세상 | 2008년 05월

‘내 인생은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내 옆에 있는 사람들도 언젠가 나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 거야.’종종 이런 생각들이 견디기 힘든 절망과 두려움 속으로 우리를 밀어 넣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되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그들이 극성스러운 위로나 그럴싸한 조언을 해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순간 평화와 위안을 얻게 됩니다. 내 자신이 보잘 것 없다고 느끼고 있을 때 눈에 띈 책이 바로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는 책이에요.

 

흔히 듣는 말이고 일상속에서 늘 하는 말이면서 하지만 또 쉽게 내뱉지 못하는 말이기도 하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책 제목을 보고서 어떤 특별한 얘기가 들어있을지 궁금했는데, 그 속의 내용은 놀랍게도 다른 그 누군가의 얘기가 아닌 바로 제 자신의 이야기였답니다.

 

수많은 새로운 책 중에 골라본『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는 우리가 늘 마주치는 이웃, 함께 사는 가족, 항상 붙어 다니는 친구, 나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기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들, 슬펐던 기억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서른두 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흔해빠진 이야기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똑같은 삶을 사는 경우는 없죠. 이야기를 읽다 보면 평범하다고 하는 우리 개개인의 삶이 오히려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얘기를 읽다보면 사람들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살아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환희를 생생하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컨텐츠팀 신혜영(http://blog.yes24.com/orangehy)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리뷰어클럽
추천도서
국내도서
인문 블로그
e-Book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