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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호 ::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일 | 다락편지 2009-12-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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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겨운 그 이름, 바로 가족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일


    어느새 빳빳한 2010년 달력을 펼칠 시간이네요.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시간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은 세계 어디서나 같은가 봅니다.

 

모모의 동전』의 중국 소녀 모모의 아빠는 먼 곳에서 집 짓는 일을 하십니다. 너무 먼 곳이어서 일 년에 딱 한 번, 설날에 집에 오시는 아빠. 1년 동안 기다렸던 시간만큼 반가운 아빠와 가족은 함께 새알심을 빚어 모락모락 김이 나는 떡국을 끓이고, 잇달아 터지는 우렁찬 폭죽 소리와 함께 아빠 어깨에 목말을 탄 채 꿈틀꿈틀 용춤을 추는 등불 행렬도 구경합니다. 전형적인 중국의 설 풍경이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모모의 눈을 통해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아빠가 모모를 위해 새알심에 넣은 행운 동전을 깨물게 된 모모는 세뱃돈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동전을 꺼내 보입니다. 그리고, 따끔따끔하고 낯선 아빠의 수염이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다시 일 년 동안 떠나야 하는 아빠에게 행운을 양보합니다. 한 해 동안 행운을 듬뿍 가져다 줄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동전이니까요. 짧은 연휴지만 올 연말에는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다가오는 한 해를 맞는 차분하고 풍성한 마음을 꼭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인 듯한 이들이 바로, 당신의 가족입니다. /도서2팀 김희조 (rarity@yes24.com)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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