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채널예스
http://blog.yes24.com/yes24bookc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채널예스
No.1 문화웹진 채널예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채널예스] 채널의 하루
[채널예스] 예스의 하루
[채널예스]채널 특집
[채널예스]만나고 싶었어요!
[예전 글]
다락편지
우리들의 작가
사사로운 책꽂이
북C의 문화생활
태그
내가기분이좋으면 80세마리코 다정한말들에대해 월간채널예스12월주인공완전반했어요 뜨거운핫팩 바짝말랐지만따뜻한드라이플라워 나의소갈머리야제발정신차려라 북c님감사 김영하작가의말 권해서읽으면좋은거고아니면마는것
200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얼굴 구분하는 것은 .. 
고모님 채널예스님께 .. 
우왕~!!! 채널님~ 어.. 
센스쟁이고모님이시네.. 
오! 이거 맛 괜찮아요.. 
새로운 글
오늘 100 | 전체 2699254
2007-07-12 개설

2009-12 의 전체보기
543호 ::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일 | 다락편지 2009-12-29 09:2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81288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언제나 정겨운 그 이름, 바로 가족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일


    어느새 빳빳한 2010년 달력을 펼칠 시간이네요.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시간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은 세계 어디서나 같은가 봅니다.

 

모모의 동전』의 중국 소녀 모모의 아빠는 먼 곳에서 집 짓는 일을 하십니다. 너무 먼 곳이어서 일 년에 딱 한 번, 설날에 집에 오시는 아빠. 1년 동안 기다렸던 시간만큼 반가운 아빠와 가족은 함께 새알심을 빚어 모락모락 김이 나는 떡국을 끓이고, 잇달아 터지는 우렁찬 폭죽 소리와 함께 아빠 어깨에 목말을 탄 채 꿈틀꿈틀 용춤을 추는 등불 행렬도 구경합니다. 전형적인 중국의 설 풍경이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모모의 눈을 통해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아빠가 모모를 위해 새알심에 넣은 행운 동전을 깨물게 된 모모는 세뱃돈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동전을 꺼내 보입니다. 그리고, 따끔따끔하고 낯선 아빠의 수염이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다시 일 년 동안 떠나야 하는 아빠에게 행운을 양보합니다. 한 해 동안 행운을 듬뿍 가져다 줄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동전이니까요. 짧은 연휴지만 올 연말에는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다가오는 한 해를 맞는 차분하고 풍성한 마음을 꼭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인 듯한 이들이 바로, 당신의 가족입니다. /도서2팀 김희조 (rarity@yes24.com)

 

2009/12/27

다락전문 보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리뷰어클럽
추천도서
국내도서
인문 블로그
e-Book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