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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일일 세계여행 : 세계여행 - 부천 아인스 월드 | 북C의 문화생활 2010-09-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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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무박일일 세계여행' 그 마지막 편입니다.

이 짧은 지면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던 못난이 인형 NO.1(묘령의여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그 마지막 세계여행을 시작합니다.

 


무박일일 세계여행 : 세계여행 아인스월드


 

세계, THE WORLD

 지구 표면적 5 1064만㎢이며, 가운데 인간이 직접 생활하는 육지는 1 5000만㎢(표면적의 29%) 불과하다. 육지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 남극대륙의 7대륙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는 문화적으로 일찍부터 개방되었기 때문에 ()대륙이라고 부르며, 다른 4대륙은 늦게 개발되었기 때문에 신대륙이라고 부른다.

 

무박일일 세계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소개해드릴 못난이 인형 NO.1입니다. 프랑스와 중남미, 몽골을 다녀온 못난이 인형 NO.1. 이제 겨우   남았다는데 세계는 넓고  곳은 너무나 많잖아요. 못난이 인형 NO.1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번에 남은 세상을 모두 무박일일만에 여행하고 수는 없는 것인가...... 그야말로 "무박일일 세계여행" 방도는 세상에 없는 것인가...... 못난이 인형 NO.1 결국 고민을 해결하였습니다. 서울에서 45 거리. 인천 가까이 있는 부천으로 달려간다면 그대로의 "무박일일 세계여행"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미친 가족, 집 팔고 지도 밖으로

이정현 저 | 글로세움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저

| 시공주니어 

3650일 하드코어 세계일주
고은초 글,사진 | 예담

 

 

 

이곳은 부천에 위치하고 있는 에듀테마파크 아인스 월드 입니다. 유니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는 이곳은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 건축물들을 하루에 여행할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 규모의 1/25 축소된 건축물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색된 벽면은 물론 빗물의 흔적, 작은 조각까지 정교하게 사실적으로 재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짜짠~ 그럼 즐거움과 함께 문화의 다양성, 그리고 역사까지 배울 있다는 무박 일일 세계 여행! 못난이 인형 NO.1 함께 시작해 볼까요? 크로스!!!

 

 
빨간 공중전화, 2 버스, 까만 택시의 나라. 영국 런던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을 거닐 보면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의 철없는 노처녀 브리짓이 기분이 듭니다. 마크와의 연애를 시작하고 혼자 베시시 웃으며 지나던 템즈강의 아름다운 도개교 타워브릿지, 사랑하는 그가 일하고 있는 영국의 국회의사당과 멋진 시계탑 빅벤까지.
 

브리짓 존스의 일기
헬렌 필딩 저/임지현 역 | 문학사상사 

브리짓 존스의 애인
헬렌 필딩 저/임지현 역 | 문학사상사 

 
 
 
당신에게 영국의 연인은 누구신가요?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저는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신데렐라와 같던 결혼과 아름다웠던 왕궁의 생활을 보여주었던 버킹엄 궁전과 비운의 죽음과 함께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미니어처도 우리를 지나칩니다.

다이애나의 사랑하는 영혼이 아름답다
시몬 시몬즈,잉그리드 시워드 저 | 행간 

다이애나의 꿈
크리스토퍼 앤더슨 저 | 아라크네 

 
 

오오~ 이번에는 지난번에도 만났던 프랑스 펼쳐지는 군요. 지난번 쁘띠 프랑스 편에서도 소개된 에펠탑, 예수의 최후의 만찬과 성배의 비밀을 찾아나섰던 다빈치 코드의 무대 루브르 박물관(원래는 르부르 궁이었다고 하죠), 출생의 비밀에 쌓인 버린받은 노틀담 종치기 콰지모도와 에스메랄다의 사랑 이야기가 오롯이 남겨져 있는 노틀담 사원, 태양왕과 함께한 프랑스 최대의 전성기 기억과 시민혁명, 마리 앙투아네트가 떠오르는 만화계의 영원한 고전 베르사이유의 장미 무대 베르사유 궁전도 보이네요.

 

다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저 | 문학수첩 

노트르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저 | 신원문화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새샘편집부 | 새샘

 

 

이어서 유럽존 이어집니다. 와우 오늘따라 브라운의 소설 무대 배경들이 자주 나오네요 ^^ 피에타, 천지창조, 라오콘 등의 르네상스 최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혼이 묻어 있는 곳이자, 가톨릭의 성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입니다. (아 저 뒤의 주공아파트 ....ㅜㅡㅜ 마음이 아파옵니다.)

 

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저 | 문학수첩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저 | 예경 

미켈란젤로 미술의 비밀
마르셀로 G. 지 올리베이라 등저 | 문학수첩 

 

 

 

그래도 지구는 돈다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마디와 그의 많은 실험을 남긴 . 지금도 이를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이탈리아의 피사에만 가야 기념 샷을 남길 있는 것은 아니지요~ ^^ 아인스 월드에서도 얼마든지 남길 있습니다. (못난이 인형 NO.1 자기님이신 곰돌이 푸의 통통한 손이 찬조 출연하셨습니다. 짝짝짝!)

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나카다 노리오 저/최현숙 역 | 이지북 

갈릴레오 갈릴레이
문혜진 저 | 웅진씽크하우스 

 
 

 

오오~ 검투사들의 피와 눈물이 뿌려졌던 콜로세움도 보이네요글레디 에이터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혹시 황미나 작가의 아뉴스데이를 읽어보셨나요? “주의 어린양이란 뜻인 만화에서도 로마의 콜로세움이 등장하지요. 기독교가 움트기 시작하고 이를 박해했던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와 사랑을 그린 작품. 지금은 그저 관광지로 찾고 있는 그곳이지만 안에 얽혔을 이야기들을 생각하면 그저 우와!”라는 관광객의 함성으로만 바라볼 없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밖에도 월트 디즈니의 모티브가된 백조의 노인슈반 슈타인성,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파밀리에 성당, 세계 대전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자 보수공사를 멈추고 과거를 기리고 있는 카이저 빌헬름 교회는 물론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도 보실 있답니다.

 

 
러시아 입니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 “내가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의 아버지다라고 외쳤던 레닌의 묘가 남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한때는 우리가 다가가기엔 너무나 무시무시한 곳으로 알려졌던 곳이었지요. 제가 어렸던 때만 해도 러시아에선 이제 페레스트로이카(개혁), 글라스노스트(개방) 시작되고 있던 시기라 중국의 천안문 광장이나 이곳은 금기시된 곳처럼 취급되었던 곳이지만요. (글쎄요,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들이 모두 60 분들이셨기에 이런 생각이 박혔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굿바이 레닌이란 영활 보며 무언지 모르게 가슴 한구석을 싸하게 만들었던 붉은 광장 옆에는 성바실리 사원이 있습니다. 왠지 유럽답지 않게 느껴지는 유니크한 건축이 돋보입니다.

레닌 재장전
라보예 지젝 등저 | 마티 

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
김현택 저 | 한국외대출판부

굿바이 레닌
볼프강베커 |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광활한 사막을 통치하던 위대한 (혹은 잔인한 ) 람세스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이집트 존에는 스핑크스, 쿠푸왕-카프라왕-멘카우라왕의 피라미드가 펼쳐집니다.( 나가다가 등장하는 배경 속의 고가도로가 저의 세계여행을 구라(?) 만들고 있군요 흑흑) 핫셉수트 여황의 신전과 페즈 메디나(모로코) 있네요.

람세스 세트
크리스티앙 자크 저

여행 소통법
이정숙 글/조창연 사진

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상)
존 줄리어스 노리치 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일이 있는가…..” 동기 하릅(혹은 코끼리)”씨가 즐겨부르는 노래의 배경이지요 킬리만자 입니다. 6.570미터의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자신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킬리만자로의 표범(바로 앞서 말한 조용필의 노래지요) 이야기 했죠. “킬리만자로는 6,570미터 높이의 덮은 산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한다. 산의 서쪽 정상은 마사이족의 말로 누가에 누가이 불리는데 이는 하느님의 이란 뜻이다. 서쪽 정상 가까이에는 미라의 상태로 얼어붙어 있는 표범의 시체가 있다. 그런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얼 찾고 있었는지 설명할 있는 사람은 이제까지 아무도 없었다.”

 

킬리만자로의 눈
헤밍웨이 저 | 청목사 

아프리카 트렉

알렉상드르 푸생 등저 | 푸르메 

마음이 끌리면 가라
전정순 저 | 생각나눔 

 
 

 

 
이곳에서 못난이 인형 NO.1 가장 재미있게 전시물은 바로 아틀란티스였습니다. 전설속의 도시 아틀란티스. 철학자 플라톤의 대화록에 등장하는 전설속의 섬은 대서양일대에 존재했다고 그려집니다. 1950년에는 해저탐사를 통해 실체를 조사해보기도 했다고 하죠. 하지만 무엇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한 대유물이었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사라진 도시가 언제쯤은 발견될 것이란 귀여운(?) 기대를 가져봅니다. 있던 도시가 다시 속으로 가라앉는 이벤트를 보여주는 전시물은 더욱 전설속의 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킵니다.
 
 
그 밖에도 서아시아의 페트라, 이맘모스크, 성소피아 사원도 볼 수 있구요 라틴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을 보여주는 테오타와칸과 치첸이트사, 마추픽추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와~! 미쿡! ~! 입니다. 섹스앤더시티의 4명의 뉴요커로 말미암아 “뉴요커처럼 살아보기”라는 문화센터 교양강좌까지(뭘 배우는지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열리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지금 뉴욕은 최대의 화두이지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오열하고 있는 킹콩,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 크라이슬러 빌딩, 국제연합빌딩 등이 보이네요, 네온사인과 고층건물의 도시 뉴욕. 활기차고 역동성있는 도시의 상징인 이곳(근데 사람 하나 없으니 조금은 무섭네요^^) 을 지나 이제 살포시 아시아존으로 이동해 볼까요?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편 | 열린책들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안나킴 글,사진 | 한길아트 

너 자신의 뉴욕을 소유하라
탁선호 저 | 인물과사상사 

 
 
마지막 황제 푸이, 귀뚜라미 한 마리의 쓸쓸한 울음소리가 들려와 웅장한 위용에 고함을 치게 하기 보단, 넓은 크기 만큼이나 공허하고 쓸쓸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는 자금성입니다. 그 밖에 아들 호가 문제인지 모르고 오랑캐 胡를 물리치고자 진시황이 세웠다는 만리장성, 10만점의 불상이 암벽을 따라 새겨져 있는 룽먼 석굴을 거쳐 일본의 히메지성과 구마모토성,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타워,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의 왕비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묻어나는 타지마할이 펼쳐집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사랑을 다른사람이 알게 되길 원치 않았어요, 비밀로 간직되길 원했던 거죠. 두 사람은 산으로 갔답니다. 비밀을 묻기 위한 나무를 찾기 위해 나무를 발견해 내고 구멍을 팠죠. 두 사람은 그 구멍에 비밀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구멍을 진흙으로 메웠구요.” 화양연화의 양조위는 그들의 사랑을 묻기 위해 앙코르와트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랑을 묻고 오죠. 그 앙코르 와트의 전경이 펼쳐집니다.(푸우, 넌 뭐 좀 묻을 거 없니?)

 

 

 후우, 하루에 전 세계를 다 돌아 다녔더니 컨텐츠팀의 강철체력 못난이 인형 NO.1도 조금은 지칩니다. 무박일일 세계여행을 어찌할 것인가 고민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시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이제 무박일일 세계여행을 더 이상 하지 못한다는 슬픔도 밀려오는군요. ㅜㅡㅜ 저와 함께한 4번의 무박일일 세계여행 즐거우셨나요? 이제 단풍도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여행의 계절입니다. 즐거운 곳, 예쁜 곳, 아름다운 곳들 찾아 떠나보세요. 바쁜 핑계, 시간없단 핑계, 언젠가라는 변명 대지 마시고 바로 지금요. 여행자에게 하루는 25시간이 되는 마법이 이루어지니까요. ^^ , 이제 저의 이 시원섭섭한 해방감(?)을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듀프레이의 포즈를 빌려 표현하면 인사드립니다. ~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뵐께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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