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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스의 취미 3 : 사진 PHOTO | 사사로운 책꽂이 2012-06-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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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로스입니다.

 

직장 생활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집 없고, 차 없어요.(면허는 얼마 전에 땃어요 ㅋㅋ) 10년 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 있었으니..바로 DSLR 입니다. 이제서야 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용 하고 있습니다. 뭔가 시작하는데 상당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한 번 시작하면 진득하고 끈길기게 오랜 시간 동안 합니다. 그게 저의 장점인 것 같아요.

 


메로스의 취미 3 : 사진 PHOTO


사진 찍다 보니까,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좋은 방법이 있긴 해요. 월급을 다 때려 부어서 비싼 카메라, 비싼 렌즈를 사는 것. 하지만 이러면 장비 욕심이 끝이 없어지고 가계는 탕진해버리겠죠. 그래도 사진 못찍으면 바보 인증이네요.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더라고요. 1. 많이 찍고 2.좋은 사진 많이 보고 3. 결국엔 머리로 찍는 것이다

 

일단은 매커니즘의 이해부터..

 

Canon EOS 600D 활용가이드

공민희 역/제프 리벨 저

머리로 찍기 전에 일단은 기계의 메커니즘부터 이해 하는게 중요하죠. 신혼 부부가 가장 많이 산다는 캐논의 600D를 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하나 둘 600D와 카메라의 기본에 관해서 적응 해 나갔어요. 에듀 멘토르의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시리즈입니다.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시는군요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

김주원 저

자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끝이 났겠다. 이제는 11 포인트 레슨입니다. 기본적인 사진, 카메라 기술 배우기, 빛을 느끼고 표현하기, 컬러 표현하기, 프레임 구성하기, 감성담기, 사진 속에 이야기 담기, 주제가 있는 사진 담기, 포토샵 비법 등을 담았어요. 한 장의 사진을 먼저 보여주고, 모드, 렌즈, 조리개값, 셔터 스피드, ISO, 몇시에 찍었는지, 장소는 어딘지, 노출 보정은 얼마나 했는지 등을 500페이지가 넘는 책에 담았습니다.

 

 

 

이 정도쯤 되면 이제 셔터를 누르는걸 주저하지 않게 될 거에요. 결국 사진은, 발로, 그리고 머리로 찍어야 한다더군요. 얼마나 많은 인문학적 지식이 있는가, 세상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싶나 등이 이제는 좋은 사진을 가르는 승부라고 합니다. 무엇을 찍을것인가 보다 어떻게 찍을것인가가 승부라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묘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책 많이 읽으면 사진을 잘 찍을수 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젠 이론 공부도 해야지

 

좋은 사진

진동선 저

하지만 아직까지 저는 사진을 딱 하고 봤을 때 이게 좋은 사진인지 아닌지 구별을 하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찍은 사진도 이게 잘찍었는지 못찍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꺼내들었습니다. 『좋은 사진』 이라는 책입니다. 사진 책을 수없이 쓰고 번역한 사진가이자 평론가 진동선의 책입니다. 앞서 소개한 책이 실기 위주라면 이 책은 실기와 이론을 함께 다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어떻게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고, 또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책은 좋은 사진을 위한 물리적, 정신적 LCDF, 실전활용 기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배병우의 소나무 사진, 구본창의 백자사진, 이갑철의 인물 사진등으로 좋은 사진의 실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 사진집

 

사진집 정말 안팔린다고 합니다. 좋은 종이에 멋지게 사진을 담으려다 보니 단가가 비싸서 그런가 봅니다. 가지고 싶은 사진집입니다. 카트에서 담았다가 뺏다가 수없이 왔다 갔다.. 언젠간 사게 되겠죠?

 

퓰리처상 사진

핼 부엘 저/박우정 역

망각기계 FORGETTING MACHINES

노순택 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

정진국 역/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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