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ES 블로그 이야기
http://blog.yes24.com/yesblo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예스블로그
YES24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문화 오피니언 리더인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또 응원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예스블로그 소식
알려드립니다.
읽을거리
블로그 이벤트
공식! 이벤트
└당첨자 발표&서평URL
번개! 이벤트
새벽&아침 독서습관
야밤 독서 습관
로맨스/BL 작가 블로그
지목!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추천도서 읽기
블로그 이용 안내
댓글알리미 비글
애드온2
파워문화블로그
파워문화블로그
2014 올해의책
태그
엄마의서재육아책엄마의책읽기서평 비통한자들을위한정치학 봄에함께읽고픈시 스티븐호킹박사추모리뷰대회 14기파워문화블로그 먼북으로가는좁은길리뷰대회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예스24베리굿즈 노벨상리뷰대회 블로그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 
그레천 칼슨 같은 인.. 
확인했습니다~~예스24.. 
고독한선택님, 사용중.. 
우수 리뷰어에 선정 .. 
오늘 499 | 전체 15566516
2006-10-21 개설

2019-10-14 의 전체보기
[Q&A] 이것이 궁금하다! - 은지필 편 | 로맨스/BL 작가 블로그 2019-10-14 14:58
http://blog.yes24.com/document/1169868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은지필 작가님께서 블로거 여러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질문에 대해

정성들여 답변 해주셨습니다. 





[Q&A] 이것이 궁금하다! - 은지필 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출간하신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궁금해요.


특별히 한 작품에만 애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다 내 새끼...^^; 못나면 못난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다 소중합니다. >.<




Q. 은지필 작가님의 블로그에 별명을 lunarbrush라고 지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원래 필명을 지을 때 달밤에 쓰는 이야기, 달밤에 드는 붓..이라는 뜻에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원래 필명도 '은필'이었어요. 그런데 망생이시절 모 사이트에서 연재할 때, 은필과 괴애앵장히 비슷한 다른 작가분의 필명을 보았습니다. 발음이 아니고 모양상ㅎㅎ 그래서 저 혼자 지레 헷갈림 방지 차원에서 가운데 '의'라는 뜻에 해당하는 '지' 글자를 넣었습니다.(여기서도 한소심하는 제가 보이시지요? ;ㅁ;)




Q. 캐릭터를 설정할 때, 작가님만의 공식이 있나요?


음.... 공식까지는 아니고요, 등장인물들의 개인서사는 스토리상 등장유무를 떠나 꼼꼼히 짜놓는 편입니다. 그래야 인물만의 대사와 행동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성격을 잡을 때 꼭 반전의 10%를 설정하는 편입니다.^^




Q. <연우에서 연우까지?와 다르게 <순정에 관하여?>와 같은 파격적인 소설을 쓰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파격..까지는 아니지 않나요?(하하;;;) 그냥 남자주인공 입이 조금 XX맞은 것 외에는.......큼, 흐음..하하;; 저는 그냥 그때그때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편입니다. 시대물만 해도 '어어리전'과 '들꽃 따러 왔다가'가 완전히 분위기가 다른 것처럼요. 그런 맥락으로, '연우에서 연우까지'가 아닌, '캐러멜라이즈드'와 '순정에 관하여'를 비교하면 그리 관계가 멀진 않지 않나요?^^;; 순정은 2~3년 전에 고수위 19금을 써보고 싶어서 써놓았던 작품이었어요. 그당시 19금 남주 성격은 다 저래야하는 줄 알고 썼던 거라.. 예... 뭐... 그런 연유로 그리 되었습니다.. 또 그런 연유로 출간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도 했고요..(용기가 안 나 걍 묵혀만 두었던...ㅎㅎ)



순정에 관하여

은지필 저
플로린북스 | 2019년 08월

 

[합본] 연우에서 연우까지 (외전포함) (전3권/완결)

은지필 저
와이엠북스(YMBOOKS) | 2017년 06월






Q.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된 계기가 있다면?


원래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장르가 로맨스가 된 이유는...현생에서 못 다 채운 로맨스, 글에서라도 누려보자라는 심정으로다가... 따흑...ㅠㅠ (우, 우리 다 같은 마음 아닌가요? 그렇다고 말해줘요....;ㅁ;)




Q. 독자의 반응을 보면서 결말을 수정하기도 하나요?


아니요. 결말은 정해놓고 시작합니다. (정하고 말고 할 것 없이, 결말은 그냥 해피엔딩, 아닌가요? 하하;;) 하지만 독자님들이 주시는 피드백은 놓치지 않고 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에피소드나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제가 의도했던 것과 다른 반응이 나오거나, 놓친 것들을 짚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Q. 독자들에게 들은 칭찬 중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이 있으신가요?


웃을 일 없었는데 제 글 때문에 웃게되셨다던가, 다시 힘이 나셨다던가, 행복해지셨다던가, 마음이 따뜻해지셨다던가, 위로 받으셨다던가... 그런 말씀이 제일 좋습니다! 읽는 동안 조금이라도 기분 좋은 위안을 받으셨다면, 그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그것만큼 감사하고 좋은 일이 있을까요?! *^^*



 

작가님과 더 소통하고 싶다면?  ▶ 은지필 작가님의 블로그
(그 외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지필 작가님의 작품이 보고 싶다면
              
                ▼▼▼

들꽃 따러 왔다가

은지필 저
나인 | 2019년 06월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저
말레피카 | 2018년 09월


어어리전(傳)

은지필 저
도서출판 쉼표 | 2018년 06월






* 정성들여 답변 해주신 은지필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예스24 트위터
예스24 페이스북
모바일 예스블로그
채널예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