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eskona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eskon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eskonan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2005
2007-01-19 개설

2019-11 의 전체보기
프로그래머, 수학의 뇌를 깨워라 | 기본 카테고리 2019-11-14 10:32
http://blog.yes24.com/document/117879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시 미분 적분

나가노 히로유키 저/장진희 역
길벗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길벗출판사 개발자 리뷰어 모집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리뷰 대상이 되는 책이 있었지만 별 다른 고민하지 않고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한번쯤 미적분을 다시 익혀볼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이 책이 있어 선택하게 되었고 당첨까지 되었다.


사실 공대를 졸업했지만 전산쪽이라 미적분을 대학에서 그렇게 깊게 하지도 않았고, 1학년때 교양을 배운 이후로 미적분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햇수로 따지면 약 30년 전. 하지만 뭔가 모르게 다시 공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고등학교에서 따로 배웠다고 생각하는 수학의 여러 단원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30년 전에도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미적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함수(삼각함수, 지수함수, 로그함수)나 수열, 극한 등의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위에 미적분이 올라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 가다 보니 설명과 풀이된 수식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새삼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식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 있는 수식 100% 를 이해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90% 이상은 이해를 하면서 읽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반복되더라도 풀이과정을 하나도 줄이지 않고 모두 보여준다는 점이다. 또한 수식이 변형되는 과정에서도 왜 그렇게 변형되는 지를 따로 보여줌으로서 이해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다. 새삼 미적분을 잊고 살다가 미적분을 다시 접하는 상황에서는 매우 유용하고 친절한 설명이 무척 도움이 된 것 같다.



일부는 눈으로 따라가고 일부는 종이에 같이 풀어보면서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미적분을 다시 이해하고 해석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흔히 미적분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미분이 먼저 발명되고 적어도 비슷한 시기 또는 나중에 적분이 발명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미분과 적분의 역사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분은 12세기에 태동했고 적분은 그 훨씬 전인 기원전 1800 년경에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그럼 적분이 왜 이렇게 빨리 탄생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넓이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예전 배운 기억을 밎었거나 기초가 별로 없다면 미적분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익히는데 좋은 책이고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대 주술에서부터 나노기술까지 의학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19-11-06 18:32
http://blog.yes24.com/document/117643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장 노엘 파비아니 저/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김모 역/조한나 감수
한빛비즈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한빛비즈에서 나온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 세번째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올해 초에 읽었던 한빛비즈의 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는 이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책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의학을 만화로 본다는 게 좀 생소하기는 했다. 기존 시리즈인 공룡이나 곤충은 아이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라서 만화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친숙함이 더 많았다면 의학은 과연 어떻게 만화로 그렸을까 하는 궁금함과 호기심이 더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역시나 만화이긴 하지만 글밥이 아주 많은 만화였다. 글밥이 아주 많은 먼나라이웃나라 느낌이랄까... 하지만 만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부담감없이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간혹 눈에 띄었지만 잘못 알고 있었거나 새롭게 알게 된 정보도 제법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내용은 시대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제목 자체는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러한 제목이고, 각 내용은 각 주제에 관련된 시대적인 흐름과 사람들 위주로 전개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읽지 않고 관심이 가는 주제 위주로 읽더라도 크게 흐름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의학의 역사 관련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히포크라테스 선서 아닐까 싶다. 이 부분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왜 그러한 선서가 나오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중세시대에는 왜 이발사가 외과 수술을 했을까? 그 비밀은 성직자들이 피를 불결한 것으로 여겨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당시 칼이나 도구를 가장 잘 다루는 직업중의 하나가 이발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사 면허가 생기게 된 계기는 루이 14세의 치질 때문이라고 한다(왜 그런지는 책을 읽어 보면 나온다)


가장 재미있게 봤던 부분은 뇌 질환의 발견에 대한 부분이다. 데카르트는 정신을 뇌와 다른 비물질적인 존재라고 여겼던 반면 르낭은 간이 담즙을 생산하는 것처럼 뇌가 생각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중적인 성격 탓에 뇌 질환 연구는 신경과학과 정신의학 사이에서 진행되어 왔다. 신경과학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육체의 이상 현상을 풀어내 왔으며, 정신의학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에서 정신착란에 접근했다.


이 이외에도 흥미를 가지고 볼 만한 주제는 제법 많았다고 생각되며, 하나하나의 주제가 나름 의미가 있는 주제라고 생각이 들었다. 학생이든 어른이든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며,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중간중간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의외로 등장하는 것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형이 여기서 왜 나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불확실한 시대의 가장 확실한 주식투자 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19-11-05 14:30
http://blog.yes24.com/document/117604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절대수익 20%

이재웅 저
한빛비즈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는 15년 경력의 실전 주식투자자이다. 최근 많은 기업탐방을 다니며 안전마진이 기대되는 생명력이 강한 주식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렇게 발굴한 기업 20개 종목으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연평균 수익률 20% 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첫 소개글이다. 사실 나는 주식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않고, 또한 리스크가 있는 뭔가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내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하고 그 결과는 내 자신이 아닌 다른 주변 요인에 의해 대부분 변동된다는 것이 가장 꺼리는 이유이다.


만약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첫 대답을 해 주는 것 같다. 일단 투자 이후의 상황은 자신이 전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손실을 보고 매도하는 결정은 논외로 하고...) 투자 이전에는 자신이 개입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적기가 아닐까? 자기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제대로 된 기업을 발굴해 내고,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과 적절한 가치실현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면 그나마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초단계가 되지 않을까?


물론 이 과정을 이렇게 글로 쓰면 누구라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분석 과정도 어렵겠지만 제대로 된 분석을 했다고 하더라도 처음에 고려하지 않았던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부닥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실제로 실행하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조언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제대로 된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이 회사의 비전과 미래가 밝아 보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면 안된다. 과거를 참고하되 앞으로 회사의 긍정적인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 또한 시장이 하락할 때 제대로 분석된 기업을 가지고 있다면 주식 매수의 최적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어야 한다.


비슷한 기업이지만 기업마다 주식 가격이 다른 이유는, 기업의 브랜드 파워, 비지니스 모델, 사업 안정성, 장기 성장 가능성, 고객 확장력, 배당 여부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프리미엄을 가진 기업을 확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 첫 단계는 투자노트를 작성하고 이미 작성된 투자노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투자 노트에는 종목 발굴과 투자 판단, 포트폴리오 비중, 수익률 분석 등과 같은 해당 종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한 분석도 같이 포함이 되어야 한다. 이 결과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추후 비슷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지난번 했던 실수나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함이며 또한 제대로 된 판단으로 제대로 된 수익을 얻었다면 그 판단에 따라 현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종목 발굴을 위한 원칙도 중요하다. 일단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야 한다. 주식 투자 이유는 현 상태의 유지가 아니라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한 후, 고점에서 매도를 해서 수익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종목의 성장가능성과 업계 전반에 대한 동향 등도 종목 발굴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누구라도 가장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가장 높은 가격에 매도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가장 높은 가격에 매수해서 눈물을 머금고 가장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왜 그럴까?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그렇지 않을까?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매수 및 매도에 관한 타이밍을 나름의 원칙에 따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주변에 너무 흔들리지말고 자신만의 타이밍을 정해서 소신껀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방법대로 한다고 해서 수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 각각을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 일반 직장인이라면... 하지만 적어도 주식 투자를 한다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전략을 전체는 아니더라도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분은 자신이 소화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다. 물론 책의 내용이 나만 모르는, 이미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전략을 세워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다 못해 손실이라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