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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의 전체보기
비즈니스 승부사(史)의 결정적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21-10-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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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저/김태훈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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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워 > | 데이비드 브라운 지음 |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미생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회사 안은 전쟁이고 밖은 지옥이야".

회사라는 조직은 대부분 이윤을 추구하고 다른 경쟁 회사와 경쟁속에 있다.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회사의 존재도 불확실해진다. 따라서 많은 회사들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의 생존경쟁은 한편으로 전쟁에 비유되곤 한다. 이윤을 어떻게 올리건 간에 간에 누군가는 더 빨리, 더 저렴하게, 더 잘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할까?

비즈니스는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표현에 걸맞게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의  생존전략을 분석한 책이 있다. 그 책이 바로 <비즈니스 워>이다. 이 책은 팟캐스트를 통해 비즈니스 전쟁을 언급한 사례와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여 구성한 것이다. 다양한 회사들이 생존을 위해 어떤 일을 벌렸는지, 그리고 그 전략이 손자병법의 어떤 전략과 일치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설명을 통해 손자가 병법에서 얘기한 다양한 전략이 실제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마다 큰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각 전략마다 참고로 삼을만한 사례를 3가지씩 보여준다. 예를 들어 IT 업계에서 잘 알고 있는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의 경쟁은 승리의 전략이란 장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한참 앞서나가고 있던 넷스케이프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익히 마케팅 분야에서 고전이 되다시피한 모지셔닝 전략에서는 아이폰과 블랙베리의 사례를 들 수 있다. 기업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지면서 승승장구하던 블랙베리가 어떻게 해서 아이폰에 밀려나게 되었는지와 그 후로도 아이폰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고민하고 추진했던 전략을 엿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전략이 정정당당하게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산업의 전성기에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한 경쟁은 크라이슬러 빌딩과 월스트리트 40번지 빌딩에서 최고점을 찍은 것 같다. 조금이라도 높이 짓기 위해 상대 건물보다 1M라도 높게 건설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고 그 과정에서 상대를 속이기까지 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지저분한 술책이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어쩔수 없이 자행되는 상황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장마다 처음부분에는 각 전략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제시된다. 그리고 각 회사를 대표하는 인물이 가지는 배경과 비즈니스적인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경쟁회사가 서로 어떻게 경쟁했는지와 어떤 전략을 통해 한쪽은 승리하고 한쪽은 패배했는지 보여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각 전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와 어떤 식으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잘 요약해 준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에 몸담고 있거나 또는 회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회사가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 방법으로 이 책은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겸손과 결단으로 시대의 요구에 충족하려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의 구성원들이 제대로 된 방향과 의견을 전달하고 모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런 생각과 안목을 가지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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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때문에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사회생활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10-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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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같이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

정어리(심정우)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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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 > | 정어리 지음 | 동양북스

 

요즘 종종 부각되는 세대가 90년대 세대이다. 자신의 소신이 뚜렷하고 워라벨을 추구하면서 잘 얽매이지 않는 세대인 것 같다. 코로나19 시대 재택근무 덕분에 90년대 세대는 내키지 않는 회식자리에 억지로 참여할 필요성도 또는 왜 참석하지 않을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없게 되었다. 또한 원하지 않는 모임에 참석하지 않을 핑게도 확실한 것이 생겼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90년대 세대 못지 않게 현재를 나쁘게만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더 즐기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그것은 바로 MBTI에서 I로 시작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이다. 농담삼아 혈액형이 트리플 A형이라고 일컫는 소심한 사람들도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도 불편하고, 회의 자리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거북하고, 모임에 참석해서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향적인 사람이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도리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타고난 소심함으로 인해 다른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책의 저자도 어릴때부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면접을 보거나 발표를 하거나 내향적인 성격탓에 제대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외향인의 탈을 쓴 내향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원하는 직장에 입사해서 자신만의 모습으로 일을 하고 있다.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충분히 자신의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원만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본다. 책에서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업무적인 면에서 자신이 능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다면 소심함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그런 일이 종종 있는 것 같다. 회의 자리에서 한번 만난 사람을 다시 마주쳤을 때 '저 사람이 나를 기억할까?' 하는 생각으로 못본적 지나친 적도 있고, 회의에서 질문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으로 주저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렸고 얼마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지가 중요한 점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내향적인 사람이 어느 순간 외향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모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원만한 유대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과 시도는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장황한 대화가 아니라 스몰토크로 대화를 시작하면서 열린 대화를 시도하면 몇마디라도 서로 대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다. 너무 머리속으만  생각하지 말고 저질러 보는 것도 필요하다.

내향인은 나름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뢰를 심어주는 침착함, 좋은 사람을 보이는 섬세함, 지적인 모습인 생각하는 힘, 본인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는 독립성 등이다. 이러한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내향적인 성격을 바꾸지 않고도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사회적인 모습을 변모시킬 수 있다고 본다.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다 변화시킬 수는 없다. 본인이 내향적이라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가장 원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거절의 기술을 잘 익혀야 한다. 집과 회사라는 다람쥐 쳇바퀴돌 듯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일탈을 경험해보는 것도 자신을 변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한가지. 스마트폰을 잠시 닫아 두고 다른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넓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성격 유형을 본다면 인구의 절반 정도는 내향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만큼 내향적인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많은 내향인들이 자신의 성격은 내면에 두고 외향인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회생활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향인이라는 본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능력도 더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과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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