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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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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엘레나 정 저
문학세계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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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 | 엘레나 정 지음 | 문학세계사

 

해외를 많은 나가는 사람들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항공 승무원을 꼽을 것 같다. 물론 일적으로 해외를 나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과는 좀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바깥에서 보기에는 해외를 자주 나가고 하루 이틀 정도의 여유 시간에 간단히 여행도 할 수 있는 그런 직업으로 여기곤 한다.

이 책은 10년차 스튜어디스인 저자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 또는 항공 스케줄로 나간 해외에서의 짧은 관광지 방문 등을 담은 책이다. 누구보다도 해외를 많이 나가는 스튜어디스는 어떤 여행지를 다니는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숙박이나 음식점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다.

 사람들은 왜 여행을 할까? 여행 자체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여행 자체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한해동안 고생한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거나 고민거리가 있을 때 여행을 가서 정리를 한다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 여행을 가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여행 자체가 그런 고민이나 결정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본인의 자리 그대로 있어도 고민이나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여행을 통해 복잡한 머리와 주변 상황을 잠시 회피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비슷한 도시를 가고 다른 사람들이 다 가는 관광지를 가더라도 저마다의 여행이 있는 것 같다. 여행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모두 다르고, 가기 전과 갔다 온 후의 느낌도 대부분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곤 하는 것 같다.

스튜어디스의 여행이라고 해서 우리와 별단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관광지와 해외 도시들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장소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동료나 선배가 이미 다녀 본 곳이라면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또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는 간혹 해외를 나가는 사람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단순히 여행에 대한 이야기만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일반 승객이 볼 수 없는 승무원의 삶, 그리고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하는 역할등은 다른 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내용이었던 것 같다. 또한 여행을 위한 준비와 과정들, 여행을 통해 만난 다양한 인연과 맛집 등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혼자떠나기 위한 여행코스라던가 직장인을 위한 주말 활용 해외 여행지, 그리고 취향에 따른 베스트 추천 여행지 등은 책을 읽는 독자의 성향에 맞춰 여행지를 골라볼 수 있는 좋은 추천 코스인 것 같다.

중간 중간 저자가 다닌 도시에 대해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꼭 추천 여행일정을 표시해 두었다. 그 도시를 여행한다면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추천 여행지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지를 소개하는 일반 여행 도서는 아니다. 책의 표지에 적힌 대로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서 언니의 여행 썰"이라는 표현이 이 책을 꼭집어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인 것 같다. 스튜어디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알 수 있게 해 주고 여행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소개까지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내 마음의 벽난로에 마른 장작 하나 더 던져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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