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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바꿀 기술, 양자컴퓨터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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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퀀텀의 세계

이순칠 저
해나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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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의 세계 > | 이순칠 지음 | 해나무

 

전공이나 하고 있는 일과 무관하지만 오래 전부터 양자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종종 관련된 책을 보곤 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는 제대로 못하지만 나름대로 상상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추측을 하기도 한 것 같다.물론 그 상상과 추측은 너무 단순화해서 터무니없는 생각이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나름대로 조금은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생각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책의 시작부터 양자역학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연구하고 양자컴퓨터가 개발되고 있는 시점에 그 누구도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든 말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뭔가를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 말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양자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지만 양자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양자물리의 탄생부터 입자의 파동성, 중첩과 기본 가설, 불확정성 원리 설명을 통해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 다른 양자역학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읽었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 만큼 조금 감이 잡히는 책은 얼마 없었던 것 같다(양자물리를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양자정보기술과 양자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실 이 부분부터는 거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양자물리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으니 양자컴퓨터 원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따라서 어떤 원리인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하는 생각정도로 읽어 내려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사실 양자컴퓨터를 일상적으로 보는 일반 컴퓨터와 비슷하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개념과 다른 환경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활용 분양도 범용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컴퓨터이지 않을까 생각든다. 일단 중첩과 붕과라는 측면에서 정보의 저장 용도로는 사용이 어려울 것이다. 다른 고전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타를 활용해서 빠르게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양자컴퓨터도 나름의 물리적 구현 방식이 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적인 구현과 하드웨어는 당연하지만 소프트웨어 방식도 고전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일반적인 알고리즘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분명 이전보다 양자물리에 대한 지식은 아주 조금 높아진 것 같다. 그리고 양자컴퓨터에 대한 개념과 방식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이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읽는다면 기본 지식을 쌓는데 많는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설명도 잘 되어 있고 나름 궁금했던 점을 꼬집어 상세히 서술되어 좋았다고 생각한다.

양자물리 및 양자역학을 알고 싶거나 양자컴퓨팅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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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테스트, 메타휴리스틱, 슬롯머신 알고리즘에서 베이즈 최적화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2-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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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머신러닝을 활용한 웹 최적화

이쓰카 슈헤이 저/김연수 역
한빛미디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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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 러닝을 이용한 웹 최적화 > | 아스카 슈헤이 지음 | 김연수 옮김 | 한빛미디어

 

임의의 사용자가 접속하는 웹은 사전에 사용자의 선호도나 성향을 분석하기 어렵다. 많은 웹 페이지들이 고객의 성향에 맞춘 정보를 노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또는 OTT 서버스 등이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거나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 설계자나 개발자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사용자를 100% 이해하고 만들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분석한다면 좀 더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도구가 머신러닝과 통계이다.

기존 다양한 노력은 통계 기반으로 최적화를 진행해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통계를 통계 최적화를 할 수는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을 접목하는 것이 필요한 기술적인 요소일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8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베이즈 통계를 이용한 가설 검증을 시작하는 형태로 A/B 테스트를 설명한다. A/B 테스트는 웹 최적화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 장을 통해 확률분포와 베이즈 정리, 다양한 분포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다.

2장에서는 확률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한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과정을 통계 모델의 형태로 기술하면구체적인 문제를 추상화하고, 다른 대상 및 컴퓨터와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 통계 모델을 확률적 프로그래밍 언어(PPL)로 기술하면 컴퓨터를 통해 사후 분포를 추론해 다양한 통계량을 계산하고 출력할 수 있다. 확률적 프로그래밍이란 통계 모델을 소스 코드로 기술해서 자동으로 추론을 수행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3장에서는 조합 테스트에 대해 설명한다. 다양한 요소가 조합되어 이루어진 웹사이트에서 하나의 요소를 업데이트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를 변경한 
디자인에 대해 테스트할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실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 이외에도 메타휴리스틱, 슬롯 머신 알고리즘, 조합 슬롯머신, 베이즈 최적화, 앞으로의 웹 최적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웹 최적화를 위해서 서로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방안을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웹 최적화를 바탕으로 설명한 알고리즘과 기술들이 다른 영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 물론 몇가지 조건이 있지만 그 조건만 만족한다면 다양한 영역에서 최적화 문제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수식이 제시되고 python을 이용한 테스트를 보여준다. 물론 appendix에 수식 이해를 위해 필요한 행렬 연산 기초와 톰슨 샘플링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해를 높이고자 하지만 전반적인 수식의 이해를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수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배경이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웹 최적화를 고민하고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 이 책에서 셜명하는 다양한 방법론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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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성장을 위한 50조 사업가의 대성공 원칙 | 기본 카테고리 2021-12-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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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석세스

댄 페냐 저/황성연,최은아 역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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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석세스 > | 댄 페냐 지음 | 황성연, 최은아 옮김 | 한빛비즈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자기계발서부터 시작해서 경영에 관련한 책까지 수많은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은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열쇠는 바로 행동이다.

성공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성공을 할 계획을 세우는 사람, 성공을 꿈꾸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3개의 장을 통해 성공을 위한 유용한 도구를 갖출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를 통해 성공을 위한 걸음을 시작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특성은 어떨까? 대성공은 우유부단한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전쟁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리는 힘든 시기를 거친 강하고 나쁜 녀석에서 주어진다. 이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의 첫번째 요소인 "대성공은 강하고 나쁜 녀석의 몫이다"이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지금 내가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대한 꿈을 꾼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기대치는 우리보다 훨씬 높은 사람들이다. 엄청난 성공을 위해서는 목표를 보다 높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사람의 다른 특성은 무엇일까? 계획 실패를 예상하고 준비하는 리더는... 실패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폭발적 성공의 비밀의 여덟번째 요소인 "탈출구 없는 계획을 세워라"이다. 

언뜻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공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갈등이나 위기, 문제 상황에서 더욱 성장한다. 실제로 엄청난 발전은 종종 고난을 가장하곤 한다.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자신은 두려움에 대처하고 두려움의 존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협상 중의 갈등 상황에서도 이기는 법을 배워라. 적을 잘 알고, 전술에 숙달하고, 포커 게임을 즐겨라. 그리고 이겨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러니 안전망도, 탈출구도 없는 계획을 세워라. 전략이 구조를 구동하도록 만들어라. 그 반대도 아니다. 갈등상황에서도 이기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협상 테이블에서 포커 게임의 달인이 돼라.
- p.252 -

성공하는 사람은 은행을 지렛대로 사용한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은 연애와 비슷하다. 당사자 둘 다 하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재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은행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또한 은행원와 미팅할 때 질문해야 할 것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질문이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특히 은행원과의 거래에서 꼭 기억해야 하는 2가지가 있다. 사람들이 빌리려는 돈의 양보다 빌려 가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이고, 은행원은 사람들이 대출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13가지의 조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설명한 대로 지금 행동하라는 것이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고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과 그 꿈에 들어있는 가치관에 집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신의 비전에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춘 다음 자신의 열정에 불을 붙이고 성공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슈퍼 석세스 실천 가이드는 성공을 위한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여러 조언을 포함해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단계, 퀀텀 리프의 유익을 얻기 위한 작전 등 실제 도움이 될만한 추가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책을 읽은 후 내용을 요약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하기 좋은 부분인 것 같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모두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공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단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것을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된다. 성공을 꿈꾸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공을 위한 첫걸음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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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2-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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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REːLEARN 다시, 배우다

폴 김 저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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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ARN 다시,배우다 > | 폴 김 지음 | 한빛비즈

 

많은 사람들이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현실에 안주하곤 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안정적이고 좋은 삶이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는 이 길에 나에가 맞는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새로운 배움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한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새로운 시도를 지금 해도 될까? 너무 어렵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비웃지 않을까? 등등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 같다.

스탠포드 교수인 저자는 비행 훈련생이 되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이미 앞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면 좀 더 마음이 크게 울리는 것은 느끼고 국경없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연구실 학자에서 현장 교육자로 자신의 인생 영역을 넓히고 그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나누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일터에서 더 큰 꿈을 키워가는 직장인, 새로운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초년생 CEO들이 고민의 산등성이이 있을 때 이 책이 제시하는 키워드가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던져준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느냐가 아니라, 죽기 전까지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 도전을 결국 시도해보았느냐다. 열심히 했는데도 도착하지 못했다면 그건 내 탓이 아니다. 그렇게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나라면 관에 이렇게 써 붙여 달라고 하겠다. "It's not my fault."
- p.67 -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만으로 실패했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자신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그 무언가에 도전하고 시도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시도조차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기보다는 남들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스타트업에서, 펀드 레이지에서, 학업에서, 시험에서, 자격평가에서 누군가로부터  '실패'라는 피드백을 받았다면 "Have you really failed?"라고 스스로 반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영구적인 실패로 받아들일지, 또 한번의 좋은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일지의 결정은 나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81 -

자신이 시도한 것에 대한 평가를 다른 사람에게 받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를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평가를 하는 사람마다 나름의 성향이 있고 그 성향에 따라 스스로 반문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특히 실패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패라고 하더라도 좋은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냉정한 판단과 여러 사람을 통한 피드백을 종합해서 자신만의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

뭔가 꿈을 가지고 이루고자 할 때 나만 끝까지 놓지 않으면 결국 도달하고 성취할 수 있다는 말을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할 수 있다. 인생은 얼마나 끈질기게 버틸 수 있는지, 시험의 연속이다.
결국은 된다. 나만 포기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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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로 매출 10배 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서 | 기본 카테고리 2021-12-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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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출 올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김도환 저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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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올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 김도환 지음 | 라온북

 

우리는 데이터의 홍수에 살고 있다. 물론 데이터 홍수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 스마트 TV, OTT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매체를 통해 많은 데이터들이 쌓여가고 있다. 이는 개인만의 현상은 아니다. 기업도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저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통해 기존 사업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예측하곤 한다.

현재 만들어지는 데이터의 양은 너무 많아서 사람이 수작업 또는 툴을 사용해서 분석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현실과 보다 효과적인 데이타 분석을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종이  생겨났고 많은 기업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많은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도구가 필요한데 그 도구가 바로 AI일 것이다.

데이타 분석과 AI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기술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빅데이터 및 AI에 대한 활용적인 측면을 많이 부각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필요한 정보이지만 기술적인 깊이를 가지지 못한 다른 영역의 사람에게는 뜬구름 잡는 듯한 내용일 수 있다.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 것은 기업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적인 목표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구성원 마인드도 바뀔 필요가 있으며 정책 결정자의 판단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여러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에게도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정보과 필요성, 그리고 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방향을 이해시키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측면에서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비즈니스와 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설명으로 시작해서 AI를 활용하는 데이터 과학자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자만의 무기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데 이 파트가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업계 종사자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공한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데이터 과학자가 지녀야 할 역량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책을 마무리한다.

IT 기반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술적인 설명과 함께 AI와 빅데이터에 대한 폭넓은 정보, 그리고 기업에서 활용하기 위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IT 기반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언급되는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 분석은 피할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회사의 생존과도 결부될 만큼 중요성을 가진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특정 독자층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하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생각해야 할 요소를 많이 담고 있어서 더 유용한 책인 것 같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거나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 구성원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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