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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오독] 10월의 리뷰 - 선량한 차별주의자 | 오독오독 리뷰 2022-10-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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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저
창비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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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항상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읽어봤다.


1. 선량한 차별주의자
우습지만 모 회사 서류전형에서 <이상한변호사우영우>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 해서, 관련 도서들을 읽어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과는 달리, 읽는내내 가장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살면서 의식하지 않고 말하고, 느끼고, 공감한 모든 것들이 은연중에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진 않았을지 괜히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제법 이성적인 편이라 누구의 편도(아무리 친해도) 잘 들지 않는 성격이라 내 자신이 제법 공정하다고 생각해왔다. 약간의 인용을 해보자면, 우리가 사는 삶은 고정된 '옳은 삶'에 대해 정의하지않고 있다. 그저 어떤 게 나쁜 행동인지, 그게 왜 나쁜지 살면서 자연스럽게 배워간다.

그런데 이마저도 요즘엔 조금 다른 것 같다. 공존, 평등 등 이러한 단어들에 대한 정의를 모두가 다르게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년 메이저 공기업의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이 그렇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 당시 나 역시 하나의 취업준비생으로서 안정적이고 내 능력을 어느정도 증명해낼 수 있는 좋은 직장의 정규직이 갖고 싶었다. 그렇기에 해당 이슈가 내 눈에는 불공정하게 보였던 것 같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으나, 더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해를 하고 받아드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믿는다. 우리 사회는 보편성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울타리가 등장하기까지 아마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삶들이지만 함께 살고있다는 걸 늘 명심해야 겠다.

단순히 이런 예시가 아니라, 이책에서는 차별금지법, 성중립화장실 등 한번 이상 들어봤을 법한 것들에 대해 말해준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의견에 대해 정리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되 미처 생각치못한 것들을 제시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추천하고싶다.

분명 이책은 나를 돌아볼 계기가 되어줄 것이며, 그시간이 더 나은 사회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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