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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오독] 11월의 리뷰 - 카네기 인간관계론 | 오독오독 리뷰 2022-11-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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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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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관심이 생긴 분야가 바로 인간관계다. 가삿말을 인용하자면 정말 내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하루의 연속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일상이다. 그 일상 속 변수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게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명 나의 말에 누군가는 공감할 것이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아마 이책을 놓으면, 또 까먹고 본성대로 행동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두고두고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은 일화와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이해가 쉽다. 내가 읽은 이론 중 어떤 부분을 발췌해 이부분이 좋았다고 하기 민망할만큼, 사회생활하면서 다 새겨넣어야하는 것들 뿐이다. 아주 간단하고 모두가 아는 이론이지만, 뒤돌아서면 아차싶은 순간에 해당하는 말들이다.



1. 비난,비판,불평금지

바꾸고싶고, 통제하고싶고, 개선시키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부터 바꾸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고, 아는 말인데도 늘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사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안좋은 소리하는 걸 싫어하고, 남의 말은 그냥 하지말자가 원칙이 되었다. 하지만 살면서 불평 안하기는 쉽지 않았다. 뜻처럼 쉽지 않은 순간이 올 때 나도 모르게 불평하고는 나의 감정이 타인에게 옮겨갔을까 아차싶던 순간이 있다. 아무래도 일상보다는 업무 중에 이런 순간이 더 잦았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은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다. 편견으로 가득차고 자부심과 허영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이 역시 공감한다.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사실 나의 논리는 종종 논리적인 척인가 싶기도 하다. 늘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살아야한다는 태도로 임하지만, 후에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그게 진짜 논리였을까 싶다.



2.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행동은 우리가 마음깊이 원하는 것에서 튀어나온다. 주제에 들어가기 앞서 뼈맞은 기분이었다. 정말 순수한 선의는 내 인생에 몇번이나 되었을까.

아무튼 진심으로 누군가를 인정하고 칭찬한 적은 많다. 그러나 모든 순간은 아니었다. 내가 자존감을 더 높여야겠다 생각이 든 동기기도 했다. 근데 문득, 어쩌면 남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가지고, 당신의 관점 뿐 아니라 그사람의 관점에서 보기. 늘 마음에 새겨놓고도 잘 안되는 것 중 하나다. 정말 끝없이 되새긴 결과 이제는 그래도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곤 한다. 나름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일은 아마 평생 고민해야하는 숙제같다.


3. 다른사람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일할때 가장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직군에 상관없이 업무를 하다보면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납득시켜야할 때가 많다. 나의 의견이 남의 의견과 같지 않은 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합리적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걸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분석이 필요하다.

아마 내가 초년생이라 더 고민했던 부분이다. 인정받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매번 사수님의 입장에서, 팀장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했다. 적은 경험과 경력에 나름대로 이해한다고 노력했어도 놓치는 부분도 많았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구미가 당길만한 걸, 넘어서 대중이 원하는 걸 고민하는 것 아마 직업인으로서 평생 생각해야할 것 같다.


써놓고보니 고민하고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주 많다. 이책이 그렇다. 다 아는 이야기인데 어렵다. 삶의 지혜들 중 우리가 모르는 건 없다. 그저 내 삶에 적용시키기 어려울 뿐이라고 생각한다. 두고두고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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