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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십우도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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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찾아가는 십우도 여행

오강남,성소은 공저/최진영 그림
판미동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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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개인적인 할 일과 공부를 할 시간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실행하는데에는 멈칫하는 경향이 생겼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막상 실천을 하려고 하니 불안감도 생기고 완벽하게 수행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이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기도를 하곤 하는데 그것을 하고 나면 마음이 조금 안정이 되고 할 일들을 하나씩 수행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기도는 신에게 하는 기도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안정화시키고 다독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나 자산의 대한 마음공부를 더 알아가보고 싶은 마음에 "나를 찾아가는 십우도 여행" 책이 끌렸을지도 모르겠다.


책 제목에 십우도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처음에 이게 무슨 뜻이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선불교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10가지의 소를 그린 그림인데 이 소가 참된 나를 뜻하는 "참나" 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은 특정 종교에 대한 찬양과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 기독교, 동학, 선불교, 등 모든 종교를 아울러서 공통적인 점을 알아가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나 자신에 대한 공부,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라서 색다른 즐거움을 함께 읽었던 것 같았다.

여기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우상화하여 맹목적인 기도와 몰입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 내가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라 생각하면서 자기 성찰과 수행하라는 것이 특히 신선했다. 파울로 코엘료, 싯다르타, 니체, 융, 아리스토텔레스 등 여러 철학자와 종교의 창시자의 말씀들이 나오면서 자신은 실천하지 않는데 삶이 변화되길 바라면서 기도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오직 나 자신만이 내 삶의 주인이다 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였다. 그렇지만 말이 쉽지 이렇게 어렵고 심오한 부분을 어떻게 실천하고 수행을 해야 하나.. 이런 의구심이 들 때 작가는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인간이 지닌 정신, 마음은 가만히 방치하면 저절로 성장하거나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음과 정신을 키우고 남에 대한 선행을 베풀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행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곧 성찰이라는 것이 생각이 났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익숙하고 반복되는 것에는 권태감이 생겨 무력함이 잘 찾아온다고 했다. 그럴때마다 몸과 마음을 새로이 길들이면 무력감도 없어지고 몸과 마음은 생기를 더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나 자신에 대한 수행과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고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를 낳아준 부모님도, 전지전능한 신도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마음공부를 한 것 같아 마음이 개운한 느낌이 든다.



- 본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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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말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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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자의 말

최종엽 저
읽고싶은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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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말씀은 아주 예전의 사람과 지금 현재의 사람들에게 변치않는 깨달음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물론 중국의 말이라 그런지 한자가 적혀있고 그 뜻을 해석하고 의역하는 것이 만만치 않지만 공자와 그의 현명한 제자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고전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시대에 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급변하고 감히 상상하지도 못 할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어떻게 옛 고전의 이야기가 인간의 삶의 지침서가 되고 해결책이 되는지 이때까지 모르고 살다가 이 기회를 통해 조금씩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은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를 쭉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자기계발서와 유사한 구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틈틈이 시간이 나는대로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가볍게 매일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자의 말은 크게 나 자신의 대한 성찰에 관한 주제와 회사나 단체에서 주인(리더)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인간의 마음가짐을 알려주는데 중국의 춘추시대에 나왔던 지혜들이 지금 시대에 겪고 있는 문제와 갈등들이 여전히 비슷하거나 절묘하게 들어맞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도 내가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수시로 성찰하고 절차탁마하는 마음으로 수행을 해야한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수행하는 마음으로 실천을 하다보면 잘못된 상황이나 겪고 싶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금방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행복감이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삼성그룹의 창시자이신 고 이병철 회장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 주로 즐겨 읽었던 책이 논어였고, 다른 경영관련 책은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었지만 공자의 말씀이 담긴 논어는 자주 읽어서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셨다. 그것이 단순히 경영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한 방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회사 직원과 동료들에게 배려심과 따뜻한 리더십을 펼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지혜가 논어 안에 무수히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본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하고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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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직 대비 모의고사 풀어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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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2020 경찰직대비 vol.1 경찰직 필수과목 모의고사 5회분

고종훈,박수연 공저
발해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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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보니깐 고사부 쌤께서 문제를 그냥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기출에 나온 파트와 비슷하게 혹은 변형을 해서 모의고사를 출제하신 것 같은 제 나름대로의 추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틀린 문제를 복습하는 과정에 기출문제집을 함께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진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변형을 해서 만든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역시 공무원 시험은 기출을 기반으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생각보다 많이 틀리는 바람에 충격을 받았지만

오히려 지금 틀린 것이 나중에는 더 많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 생각하며

복습을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나 고사부 쌤의 해설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이론 설명과 시대별 흐름을 함께 해설 편에

기재를 해주셔서 마치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상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문제별로 어떤 주제의 유형인지 적혀있어서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어떤 시대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었고 나중에 필기노트나 기본서에 체크를 할 수 있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아까도 말씀드린 스토리텔링 형식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먼저 제시해주고

선지의 어떤 부분이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분석한 것도 있어서

웬만한 기출문제집에 수록된 해설처럼 자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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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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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들의 집

래티샤 콜롱바니 저/임미경 역
밝은세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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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_003214.jpg


세 갈래 길이라는 소설이 차별과 온갖 부당함을 당한 여성들을 세심하게 잘 다룬 소설이라 그런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 39개국으로 출간한 작가의 새로운 책이라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솔렌이라는 40대에 접어든 변호사인 주인공은 갑작스런 의뢰인의 자살시도 목격과 그동안 변호사 업무로 쌓여왔던 피로가 한꺼번에 터지는 바람에 정신을 잃게 된다. 의사는 그녀에게 번아웃증후군을 진단하게 된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마도 자살 시도를 한 의뢰인의 충격적인 사고를 목격한 것의 대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도 동반되었던 걸로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휴식을 취하고 밤에 잠을 청하게되면 수면제없이는 깊게 잠에 들지 못하는 일이 허다했고 변호사로 복귀하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법정에서의 일이 머릿속이 지워지지 않는 후유증이 남게 되었다.


그때 의사가 처방한 것은 알약과 자원봉사활동이었다. 그래서 자원봉사를 알아보던 중 자신이 예전부터 하고 싶어했던 작가의 꿈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대필작가 자원봉사활동을 무의식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첫 시작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포기도 하려고 했었다. 왜냐하면 주인공의 몸과 마음은 아직까지 치료가 덜 되었고 더욱이 하고자 할 의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기하려는 마음을 용기로 바꾸고 그 용기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대필 작가 자원봉사활동을 다시 할 수 있었다. 여자 궁전에서 대필 편지와 여러 문서들을 작성하면서 어쩔 수 없이 그 곳에 머물러야하는 개인적인 사정들이 많이 있었고, 온갖 멸시와 핍박을 받은 여성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솔렌이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피해 여성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솔렌과 여자 궁전을 처음 설립한 블랑슈의 이야기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되었는데 자칫 지루할 수 있고 늘어질 수 있는 스토리가 상호 연관적으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책을 완독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블랑슈와 솔렌의 삶이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어머니에게 여자로서의 임무만 하고 살라, 안정적이고 남에게 잘 보여질 직업을 선택하라 등 본인의 선택과 의지보다는 부모가 선택한, 그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의 맞춰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안정성, 보수성들이 솔렌과 블랑슈의 어린 시절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블랑슈는 과감하게 그 모든 것들을 벗어버리고 구세군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억누르고 억압하는 것들에 반기를 드는 이야기는 멋있어 보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또한 어린시절에는 부모님이 말씀하는 거에 대해 반대를 하거나 말대꾸를 잘 못 했던 기억이 있다. 나보다 인생을 오래 사셨고, 무엇보다 자식에게는 보다 안정적이고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저의 학교 진학이나 직업 선택에는 부모님의 입김이 닿았다.

하지만 선택한 후에는 기대보다는 실망감이, 의욕보다는 자존감 하락이라는 상처도 받기도했다.

그래서 지금은 선택의 기로에 있거나 내가 해야겠다는 것들이 생기면 주저없이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늦게나마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도 하나둘씩 배워나가는 재미에 요즘을 살고 있는 듯하다.


만약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성장하면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해야겠다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걸 하기 위해서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너가 스스로 알아서 해봐라~ 라고 말 할 수 있는 멋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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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전쟁이 일어나면 안되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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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도 WAR 1~15 세트

안철주 글그림
봄봄스토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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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침체시키고, 자국의 정치적 이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산업 핵심소재를 이용한 한국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반도체나 국가 핵심 산업의 주요 소재나 원재료들은 일본에 의존한다시피 했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일본의 핵심 소재 수출금지와 제재는 우리나라 핵심 산업이 마비가 될 수 있었던 아주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위기에 강했습니다. 핵심 소재를 다른 주요 나라에서 긴급으로 수입을 변경하거나 대체 소재와 재료를 개발하여 더 이상 일본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엄청난 성과와 신속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 대부분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진출해왔던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받고, 몇몇 기업들은 한국에서 영업하던 영업장을 폐쇄하는 초유의 사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실제로 겪은 후에 독도 WAR라는 만화책을 읽으니깐 훨씬 만화에 대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작년에 정식으로 발간했지만 사실 1994년에 "대국" 이라는 이름의 만화를 그려내어 지금 독도 WAR 라는 이름만 변경한 만화책입니다. 그 당시 그려낸 그림과 글을 그대로 옮겨서 발간한 만화책이라 그런지 만화 캐릭터와 맞춤법이 그 당시에 사용했던 그대로 표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려보던 그 때를 잠시 회상하면서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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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배경은 1996년에 남과 북이 서로 평화적으로 협력하는 통일시대를 기준으로 그려져 있으며 남과 북이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대의 설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독도 근처에 한일 합작으로 만든 석유 시추선에 매장량이 가득한 석유가 터졌는데 그 정보를 알고 있는 일본측 기술자가 한국의 기술자를 살해한데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자를 살해한 일본의 목적은 지하에 수억톤이나 매장된 어마한 양의 석유를 혼자 독차지하려는 간악하고 간사한 모략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인 해군 대위 고산하(나중에는 소령으로 진급)를 필두로 독도에서 시추된 석유와 살해된 기술자의 숨겨진 진실을 가려내기 위한 한일간 군사분쟁과 외교문제, 일본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의 극심한 반대여론 등 사실과 같은 픽션들이 만화책 속에 그대로 그려내고 있어서 액션 스릴러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생기면 안 될 일이지만 만약에 먼 훗날 세월이 지나면 아마도 비슷한 사례의 분쟁이 한일간에 발생할 것만 같은 위험한 예측도 감히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스릴있고 긴장감있는 그림체와 내용이 더해져서 그런 느낌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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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전에 만든 픽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독도 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당연히 대한민국 지리상에 위치하고 역사적으로 고증되어있는 독도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섬이지만 일본은 여전히 자국에게 유리하게 만들도록 세계 강대국에 온갖 로비활동을 서슴치 않고,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본의 행태에 맞서 일본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은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 나라의 조그만 영토 하나,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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