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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찐하게 믿어주는 엄마가 되기를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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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를 믿어 주는 엄마의 힘

김경미 저
프로방스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 아이를 믿음 육아로 길러내는 작가의 교육철학이 마음에 듭니다. 선배 엄마지만, 배울 점이 훨씬 많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고 적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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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의 일을 잘해나간다.

아이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만 되어도 자기가 책임질 일에

대한 부담감과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1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요즘 막내아들이 중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과제 제출도 잘 못하고, 학습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그런데 이 구절을 읽으니,

내가 아이를 믿어주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성합니다.

 

자존감은 자신이 다른 이들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 가치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이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공교롭게도 엄마의 불안은 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2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바로 다음 장을 넘겼는데, 이렇게 좋은 구절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라도

불안하거나 걱정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재촉하고 다그치는 엄마가 아이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아이를 무기력에 꽁꽁 묶이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의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지해 주는 엄마가 되길 바란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49쪽_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작가의 바람처럼 내 아이들을 바라볼 때

나의 조급함이 아니라 아이의 박자대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야겠습니다.

 

엄마의 눈빛, 미소, 이것들은 언어보다도 강력한 힘을 나타낸다. 엄마의 미소는 아이의 벼랑 같은 환경에서도 걸어갈 힘이 되어 준다. 세상의 전부가 되어 그 어떠한 것도 흔들지 못하는 지지대가 되어준다. 엄마의 미소는 아이를 키우는 음식이 되고 아이의 동력에 힘을 주는 영양제가 되는 것이다. (중략)

아이들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는다.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으로 자신을 만난다. 엄마의 성난 얼굴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엄마의 미소에서 자신을 향한 자긍심을 얻는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72~73쪽,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아이에게 미소 짓는 엄마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나는 요즘 얼마나 아이에게 미소를 지었나?’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미소보다는 화내고 상처주는 말을

 

많이 건넸네요. 부끄럽습니다.

 

육아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과거로 나를 데려다주는 마법의 시간인 것 같다. 육아의 시간을 통하여, 아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나의 내면 아이를 만나는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 어더한 모습이든지 두려움 없이 오롯이 그 시간을 마주하다 보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고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05~106쪽,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딸 아이가 고2가 되었어요. 이제 곧 수험생이네요.

딸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든 생각이예요.

저의 내면 아이를 만나게 되더라구요.

특히 제가 고2 때 중간고사를 치다가

쓰러졌거든요. 딸이 고2가 되고 중간고사를

칠 때가 되자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감사하게 딸은 시험을 무사히 잘 쳤지만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육아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물어보아서 얻은 솔루션이 과연 나에게 좋은 정답이 될 수 있을까?가장 좋은 솔루션을 준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해법이 있어도 내가 할 수 없으면 그것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소신이 없이 행해지는 행동은 지속성을 갖기 어렵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27~128쪽,

엄마의 믿음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이 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가능한 문장 같아요.

그래서 셀프코칭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결국은 내가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 거니까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긍정을 찾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삶 속에서 긍정을 찾는 자세일 것이다. 이것을 연습하기에 감사만큼이나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할 것은 어디에든 있다.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긍정의 사람은 숨어 있는 감사를 찾아낸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42쪽,

엄마의 믿음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감사하는 삶이야말고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좋은 유산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감사일기를 쓴 지 1000일이 훌쩍 넘었네요.

자녀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실수가 허용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편안함을 가질 수 있고 더많은 시도를 할 수 있다. 보기에는 수고하지 않아도 될 사고를 친 것처럼 보이지만 먼저 아이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만한 상황과 이유가 있다. 늘 실수한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해 주고 왜 실수한 건지 생각해 보게 하고 앞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되짚어 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182쪽, 다둥이 엄마의 믿음으로 키우는 육아 솔루션

아이들이 실수하는 걸 보면 못마땅해서 소리지르고,

내가 책임을 다하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이 실수한 상황에서 괜찮다고

말해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왜 실수한 건지

생각해 보게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실수를 합니다.

경험이 적기 때문이지요. 저도 아들의 실수를

조금은 인정하고, 대신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알아듣게 잘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자극과 반응의 간극이 없는 사람일수록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그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일수록 환경에 휘둘리어 자신의 감정을 지배당한다.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화를 부추기는 아이에게 키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화라는 자극에 반응하는 나에게 키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03쪽,

다둥이 엄마의 믿음으로 키우는 육아 솔루션

 

내는 것이 다 저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는 구절이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자녀들이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찐하게 믿어 주자. 누군가의 믿음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그 안에서 자신을 지탱할 힘을 얻을 것이며 그 자라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의 여정일 것이다. 아이들을 믿어줄 때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육아의 길이 더 선명해질 것이다. 그 참을성 있고 어려운 일을 해내는 엄마가 되어보자.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26쪽,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믿음 육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인 제가

행복을 선택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위 구절을 통해 배웁니다.

이제 아이의 현재 모습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먼저 바라보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주 높은 곳에서 큰 그림을 보고 난 후에 일어나는 가치관의 변화처럼 육아에도 조망 효과를 적용해 보자.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자. 지금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가지고 큰일인 것처럼 아이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지 말자. 내가 정해둔 시간표대로 가려고 서두르지도 말자.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 246쪽,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믿음 육아

 

나의 서두름이 아이를 망칠 수 있음을 깨닫고,

아이의 걸음에 맞춰 아이를 바라보겠습니다.

에필로그에 나오는 칼릴 지브란의 시

〈아이들에 대하여〉 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 참조)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책을 덮으니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큰 딸이 곧 고3, 아들도 중2가 되겠네요.

금방이네요. 얼마 후면 제 품을 떠나겠지요?

엄마로 사는 삶에 후회가 없도록,

아직 저의 품에 있을 때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귀한 책을 써주신 김경미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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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공감_권부귀 작가_일상을 행복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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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 나에게 공감

권부귀 저
바이북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늘, 나에게 공감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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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여러 이유로 무한한 에너지 공간이 된다. 손으로 만져지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지만 산은 힘을 모아주는 공간이다. 빡센 산행 후에는 몸이 피곤하지만 다음날은 거뜬하다. 분명한 힘의 공간임을 공감하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36쪽

얼마 전 저도 수락산에 갔었어요.

올라갈 때는 정말 힘들고 피곤했지만,

희안하게 다음 날 일어날 때는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산이 마냥 두려웠는데 저도 이제

산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은 우리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 만 가지의 책이 진열되어 있다. 이 책을 활용한다. 지식을 습득하면 지혜를 깨우치기도 한다. 직접 다 다녀보지 못하는 곳도 책을 통해서 여행지의 정보를 먼저 알게 된다. 지식의 무한한 공간을 독자에게 선물한다. 도서관을 내 소유처럼 잘 이용해 본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주인은 주인의식이 강하다. 오랫동안 주인으로 머무르면 분명 나는 변화된 주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57쪽

 

저도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먼저 도서관에

그 책이 있는지 검색하지요.

상호대차신청이라는 좋은 제도가 생겨

남양주 어느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도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어서 좋아요.

 

찾아오는 객(손님)에게 주는 커피와 차의 공간, 책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 생각만으로도 벌써 기분 좋다면 이 또한 살아가는 삶의 상상 치료의 진가가 아닌가. 커피숍 일터에서 여전히 음악과 커피향이 흐르고 있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85쪽

 

저도 집에 있는 것보다 카페에 가면

커피향 때문인지 집중도 잘 됩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카페에 있으면,

그동안의 마음을 나누는 기쁨도 누리게 돼요.

 

커피숍은 향이 나는 공간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다. 이 곳에 향을 내는 사람이 모이면 향은 더 진해진다. (중략) 어느 공간이든지 우리는 배움이 있다. 기분 좋은 모습을 보면서 나를 깨운다. 성장하는 삶이 공간으로 이어질 때 이는 나의 힘이며, 우리의 힘이 된다. 커피숍이라는 공간은 나에게 성장의 공감 터가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91쪽

 

일상에서 찾는 행복은 좋은 분을 만나는 일이다. (중략) 베푸는 마음은 상대방이 먼저 알아본다. 일상의 행복이 곧 삶의 행복이 된다.

일상은 특별하지 않다. 평범하지만 버릴 것이 덦다. 씨 뿌린 후, 수확을 기다리듯이 때가 되면 거둘 것이 있다. 42.195킬로미터 마라톤도 한걸음부터 출발한다. 지금이다. 우리에게 이 시간은 진리가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21쪽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아요.

감사일기를 쓴 지 1000일이 넘었어요.

사소한 것까지 감사하는 훈련을 하다보니,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찾게 되더라구요.

 

여행의 힘은 무엇일까? 즉석 효과보다 살면서 우려먹는 곰국처럼 서서히 삶에 애착을 갖게 한다. 이보다 더 좋은 삶을 가꾸는 방법이 있을까? 여행은 한참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여행이 무엇인지, 여행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57쪽

 

여행은 모든 일이 새롭다. 한 가지도 같은 것이 없다. 여행 중에 동반되는 작은 일들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추억이 된다. 여행의 힘은 세끼 식사처럼 나에게 에너지원이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121쪽

 

요즘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요.

여행을 가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색다른 곳에서의 경험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답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네요.

한 며칠동안 여행을 가서 쉼을 누리고 싶네요.

여행은 평범한 일상에 양념처럼

맛을 내어주는 것 같아요.

 

꿈을 꾸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미래의 약속이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이 자유로움이 나를 만드는 조건이며 에너지이다. 늘 일상의 꿈이 현실로 전진하고 있다. (중략)꿈을 꾸는 이유는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손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를 내고 싶다. 작은 꿈이 이루어지면 다른 꿈에 도전하게 된다.

꿈이 많을수록 삶에 충성을 다하게 된다.

 

권부귀 《오늘, 나에게 공감》 201쪽

 

꿈을 꾸는 건 자유예요.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워가며, 이뤄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오늘 하루 어떤 꿈을 꾸며 살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모습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매일 나에게 공감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귀한 책을 써 주신 권부귀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gctc22/22248816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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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칫솔 살균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8-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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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궁금할 때 꺼내 보는 사전같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8-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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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대인의 심리유희

김민경 저
바이북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마음조차 어떤 건지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심리유형 분석책이라 좋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인 김민경 작가는

정신과 전문의예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시며

음미하는 것을 좋아하고,

최근에는 작은 식물들을 가꾸는 것도

즐겨하고 있답니다.

낯선 곳으로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에

매력을 느끼고,

잠들기 전 독서하는 시간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세요.

 

최면 치료 고급 과정을 수료했고,

애착이론을 기반으로 부부관계의 회복을 돕는

‘EET 정서 중심적 부부 치료’

전문가 과정을 밟아 부부, 가족 간의

갈등과 외도 등의 문제를 돕고 있어요.

지금은 부산에서 병을 두려워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방송에서 건강 상담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매일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한 발짝 떨어져서

사회 현상을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저서로는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

 

이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볼까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주제를 통한

60초 심리분석

 

내 마음이 궁금해?

 

목차를 보면 많이 들어봤던

용어들도 있고,

생소한 용어들도 있었어요.

이 책은 굳이 차례대로 읽지 않고,

제목에 끌리는 대로 읽어도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하나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작가가 어떻게 저술해 놨는지

알고 싶어 처음부터 읽었어요.

 

각 장에는 그 심리 용어가 무엇인지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물론 사례들도 실어두었구요.

작가가 ‘들어가는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도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도록 적어두었습니다.

심리 용어들은 그냥 들으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부르게 되었는지도

잘 나와 있어 도움이 되더라구요.

상식도 쌓이는 것 같구요.

중간 중간 해당 내용 한 문장을

삽화와 함께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점도 좋았어요.

또한 눈여겨볼 구성이 있어요.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이란 코너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독자가 궁금해 할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해 주고

있어 속이 시원해 집니다.

1부에서는 잠,

2부에서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휴식 - 휴가

3부에서는 다이어트

4부에서는 가족, 부부관계

5부에서는 알츠하이머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 심리학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 책을 읽고 싶었던 찰나였는데,

이 책을 만나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요.

 

이 책에서 뽑은 한 구절만 소개할게요.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지켜주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타인과 나 사이의 건강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내 경계를 슬금슬금 자꾸 들어와서 지배하는 사람들은 우선으로 ‘손절’해야 합니다.

 

《현대인의 심리 유희》 3부, 가스라이팅 138쪽

 

할머니께서 알츠하이머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이 책 끝자락에

이 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할머니가 생각나서 많이 슬펐고,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하게 된 부분이었어요.

 

26가지 심리 유형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의 상태

스트레스의 바다에 표류하는

현대인에게 나침반이 되다

 

제 독서모임에서 꼭 한 번 다뤄보고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 제 독서모임 컨셉이

‘마음공부 또는 마음코칭’

에 관한 책이라서요.

책에 나와 있는 여러 심리 용어들이

 

참여자들에게 참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심리 유형을 알기 쉽게 풀어주신

 

김민경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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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_나도 메신저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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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박현근,김일,서미경,권가비,김미혜,최종환,케이트,김보민,김종학,김줄리,김수란,김진옥 공저
공감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2명의 저자가 어떻게 메신저의 삶을 살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는지 알 수 있는 멋진 책, 도전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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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ctc22/222472249031

이 책은 메신저스쿨을 운영하는 박현근 코치와 더불어 11명의 저자가

어떻게 메신저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잘 서술된 책이예요.

그럼 저자 12명을 살펴볼까요? 저자의 간단한 소개는 책의 앞날개에

있습니다.

1장은 이 공저 프로젝트를 제안한 메신저스쿨 대표 박현근 코치의

〈지식창업 메신저〉 입니다.

메신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밝혀두고 있어서 저는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2장은 생따연구소 대표 독서기반 메신저 김 일 대표님의 글

〈메신저 기반 1인 기업가의 독서모임운영전략〉 입니다. 이제는 한국독서협회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계시지요.

 

3장은 스마트폰 전문강사 시니어디지털코치 서미경 대표님의 글입니다.

〈보물지도 만드는 스마트폰 메신저〉 라는 장제목이예요.

서미경 대표님은 소개에서 알 수 있듯 시니어 분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는 일을 하고 계시지요.

 

4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메신저 권가비 대표님 글입니다.

유아교육을 10년 한 후 7년 째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보험전문가로 살아가고 계세요.

다음은 5장입니다. 투자전문공인중개사 김미혜 대표님의 글이예요.

〈미래가 불안한 당신을 위해 부의 추월차선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라는 장제목을 내 걸었습니다.

 

6장은 인문학 힐링 코치, 인문학 마음치유 메신저 최종환 대표님의

〈인문학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7장은 중계케이트영어대표이자, 매직홈글리시 온라인스쿨을 운영하는

케이트 선생님의 글입니다.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 “독서”〉

 

8장은 초등독서토론논술 교육마케터, 한솔플라톤 수석센터장

김보민 대표님의〈초등시기, 독서토론 논술수업! 더 큰 꿈을 키워줍니다〉

 

9장은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전산부장, 쉬운마케팅 디지털 전문강사

김종학 대표님의 〈1인 기업 온라인 미디어 메신저〉

 

10장은 메신저스쿨 부대표, 자녀교육전문 원장, 자녀영어교육 메신저

김줄리 대표님의 글 〈골든타임 : 지금처럼 하거나 지금부터 하거나〉

 

11장은 꿈꾸는 워킹맘, 드림성장코치&성장메신저

김수란 작가님의 〈나는 성장 메신저입니다〉

 

12장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현명한 엄마의 선택

건강한 교육 메신저 김진옥 코치님의 〈유치원 교사에서 건강한 교육메신저〉

 

인상 깊었던 몇 구절을 나누기로 할께요.

매일 점심시간에 만나 코칭 질문 프로세스대로 코칭을 진행했다. 질문은 아래와 같다.

* 한 달에 얼마나 벌고 싶으세요?

* 현재는 얼마나 벌고 있으세요?

* 그 사이 갭은 얼마인가요?

* 그 사이 갭을 줄이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시도해 보시겠어요?

*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박현근, 21쪽

 

코칭을 공부하면서, 고객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답니다.

저도 코칭할 때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2장에서 김 일 저자는 독자에게 〈Think Big Question〉 을 던지고 있습니다.

Q1. 나는 어떤 1인 기업가를 꿈꾸는지 적어보세요.

Q2. 독서모임을 통해서 이루어내고 싶은 1인기업의 모델을 적어보세요.

Q3. 나의 독서모임 브랜드를 세 가지 가치를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Q4. 나만의 고객감동 방법을 적어보세요.

Q5. 내가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을 모두 적어보세요.

Q6. 나의 세 가지 박스를 적어보세요.(저가-중가-고가)

《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김 일, 47, 50, 56, 64, 67, 71쪽

저도 그 간 쉬었던 독서모임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꼭 이 질문들에

답해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서미경 작가님의 ‘부자가 되는 보물지도 만들기’ 표도 좋았어요.

《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서미경, 88쪽에 나옵니다.

 

보물 지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셨으니, 커다란 종이나 코르드 보드판에

소중한 꿈을 붙여보고 날마다 그려봐야겠어요.

 

무심결에 이야기했던 꿈들을 종이 위에 적고 외치자 이루어진 것이다. 누구든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보자. 하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 이걸 어떻게 하지는 둘째 문제고 일단 해보고 안되면 다시하고 될 때까지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온다고 했다. 왜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니깐. 도전에는 나이도 상관없다. 시작하는 지금이 바로 가장 좋은 때이다.

《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권가비, 102쪽

 

이하 내용은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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