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류북
http://blog.yes24.com/yhy071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류북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15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나의 리뷰
태그
#우아한승부사#21세기북스#조윤제#자기개발#승부사#협상#회의#경력관리#성공학
202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하물며 말로도 마음을 잘 전달하는 게.. 
책 재밌을 것 같네요.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7 | 전체 27194
2007-01-19 개설

2020-03 의 전체보기
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 | 2020-03-31 19:52
http://blog.yes24.com/document/122855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

미즈키 히로미 저/민경욱 역
작가정신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가정신 #병아리사회보험노무사히나코 #작정단5기 #미즈키히로미 #민경욱 #직장내불화 #출산휴가 #연장근로수당 #재량노동제 #산재 #해고 #악덕고용주 #남일같지않은 #긴장감 #몰입도 #UP #서포터즈 #사회보험노무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벨러 #직장인스타그램 #서평단

대학과 동시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이 되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26세 아사쿠라 히나코도 보통 다들 그렇듯이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에 실패해 정규직이 아닌 파견직으로 여러 회사돌아 다니며 허드렛일, 잡일, 정규직과는 차별화된 ‘거기직원’, ‘그쪽여자’로 취급 받으면서 생활하다 깨달은 바가 있어 스스로 일자리를 쟁취해야 한다는 생각에 본인만의 무기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사회보험노무사란? 기업의 노동보험 및 사회보험 전반과 관련된 서류작성이나 제출을 대행하고 노무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히나코는 총무 경력을 살려 ‘사회보험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업의 노동보험 및 사회보험 전반과 관련된 노무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인 만큼 클라이언트인 기업의 의뢰를 우선시하지만, 막상 히나코에게 직면해온 것은 더욱 현실적인 노동문제들이다. 직장 내 괴롭힘, 육아휴직, 산재, 부당해고…… 이제 막 첫발을 뗀 햇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가 현실적이고도 미스터리한 사건사고들을 해결해나가는 <병아리 사회보험 노무사 히나코>의 활약상을 다룬 연작 단편집은 작정단5기 첫 번째로 받은 도서입니다.

오래전 나의 첫 사회생활을 생각하면서 읽은 책으로 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했지만 나름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병아리(히요코)가 아니라 히나코입니다!”

임대빌딩 한구석에 자리한 조촐한 사무실, 직원은 달랑 넷, 비전도 목표도 그닥 없어 보이는 야마다노무사사무소 입성 그래도 히나코는 파견직원일 때보다는 만족한 사회생활을 하지만 히나코가 해야 하는 업무는 직장내 괴롭힘, 여성직원의 출산문제, 연장근로시간 조작등 이름만 들어도 쉽지 않은 어려운 문제들이네요.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노동문제를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일의 보람이란 사실은 단순할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그 일로 감사를 받는 것.”

그래도 이렇게 바쁜 일상이 좋다. 고용된 몸이라고는 해도 내가 딴 자격증으로 나의 담당 분야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는 무슨 일을 해도 “거기 직원” 아니면 “그쪽 여자”로 취급되기 일쑤였고, 거래처에서는 내 이름도 외워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받는다. --- p.15

“결혼하는 여자가 없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야. 바빠서 애인을 만들 시간이 없어요. 게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우리가 하는 개발 업무는 1년이나 쉬면 지식수준이 시대에 뒤처져 쓸 수가 없다고. 이 업계는 계속 새로운 게 나오니까. 변화도 하지. 정보를 계속 흡수하지 않으면 곧 퇴물이야. 납품 기한을 맞추려고 잔업을 하는 경우도 일상다반사고.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 건 힘들지.” 요코제키 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힘들다니, 그럼 그만두게 한다는 말인가요?” “그만두게 하고 싶은 건 아니야. 내가 직접 면접 보고 뽑은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하지만 스스로 나가는 거야. 그야 그럴 만도 하지. 힘든 일이고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싶은 것도 당연하니까. 어쩔 수 없어.” “지금까지 그랬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사람? 전혀 없었어. 결혼을 하면 다 그만뒀으니까.”--- p.122

일이라고, 얼마나 그 일을 하고 싶은지, 보람이 있는지, 자신에게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다시 일과 마주해 생각하고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물론 그만둘 때는 그 자리의 흐름이라는 것도 있다며 모토코 씨는 활짝 웃었다.---p164

내가 생각해도 너무 단순하다. 하지만 일의 보람이란 사실은 단순할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그 일로 감사를 받는 것. 얼마 전 호소미 부장이 내게 물었던 목표와 보람. 그게 답일지도 모른다. --- p.31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바텍 | 2020-03-29 16:31
http://blog.yes24.com/document/122748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텍

윌리엄 백퍼드 저/정용목 역
열림원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간의 욕망과 탐욕이 가져오는 결과가 궁금 하시다면 바텍 을 추천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텍 #열림원 #이삭줍기환상문학#이삭줍기 #환상문학 #도서출판열림원 #윌리엄백퍼드 #정영목 #고전소설 #환상소설 #서포터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직장인스타그램 #그림자를판사나이 #책추천 #결말없음 #스포주의 #서평단

이번에 열림원이 소개하는 환상문학 이삭줍기 시리즈 <그림자를 판 사나이>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인 <바텍>은 접하기 어려운 환상문학의 고전이자 최고의 걸작 소설이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소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매년 비평가와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작품들로 꾸며진 <이상적인 도서관>이라는, 일종의 '도서목록'이 발간되는데 49개 장르에서 각각 최고라고 생각되는 작품을 꼽아 순위를 매기는데, <바텍>은 그 가운데 '환상과 경이' 장르 베스트 1위를 놓친 적이 없다고 하니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임에 틀림없다.

저자 윌리엄 벡퍼드 (William Beckford) 역시 1759년에 영국 런던 소호스퀘어에서 대부호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어린 윌리엄은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는데, 그리스어, 라틴어, 철학을 배웠다. 벡퍼드는 아주 일찍부터 음악,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았으며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무엇하나 부족함 없는 사마리아의 군주 <바텍> 탐욕, 육욕, 쾌락에 빠져있고 왕성한 식욕과 식탐을 자랑하는 군주. 그는 인간의 호기심을 넘은 탐욕과 욕심이 가져온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읽는 내내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한편의 장면을 보듯 한 장 한 장 묘사가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최고의 문학작품 이었습니다.

 

그대는 자신을 나에게 바치겠는가? 땅의 힘들을 사모하고, 무함마드를 부인하겠는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내가 그대를 ‘지하 화염의 궁’으로 데리고 가겠다. 그곳의 거대한 보고(寶庫)에서 그대는 별들이 그대에게 약속한 보물을 보게 될 것이다.” 그대가 그곳의 영들의 자비를 얻는다면, 그 영들이 그대에게 보물을 하사할 것이다. 내가 검을 가져온 곳이 그곳이며, 솔리만 벤 아우드가 세계를 지배하는 부적들에 둘러싸여 쉬고 있는 곳도 그곳이다.---P37

책속에 가장 안타까운 장면-

재물이 바쳐지는 장소로 다가가는 어여쁘고 순진한 아이들도 유쾌한 풍경을 만드는 데 한몫을했다. 아이들은 놀 것이 넘쳐나는 초원으로 다가갔다. 어떤 아이들은 나비를 쫓아가고 어떤 아이들은 꽃을 꺾고 어떤 아이들은 반짝거리는 조약돌을 집어들었다. 간혹 어떤 아이들은 나 잡아보라고 잽싸게 앞으로 달려 나갔다가 다시 서로 뒤엉키며 즐겁게 뒹굴곤 했다. 밑바닥에 흑단을 만든 문이 있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멀리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검은 줄이 초원을 가로지르는 것 같았다. 모라카나바드와 그이 동행자들은 그것이 칼리프의 명령에 따라 무슨 공사가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엾은 사람들! 그것이 어떤 목적에 쓰일 것인지 짐작도 하지 못했다.---P41. P42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2020-03-29 15:10
http://blog.yes24.com/document/122746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신미경 저
상상출판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의최소취향이야기 #상상출판 #상상팸8기 #신미경 #최소취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취향 #균형 #일상 #신간 #취향수집에세이 #에세이신간 #미니멀리스트 #우아한탐구생활

#책추천 #베스트셀러 #휴일 #봄 #봄날 #벚꽃 #꽃 #서평단

 

 

생활, 건강, 일, 지성, 감성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일은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가는 행복이자 흔들리는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상상팸8기로 받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기력한 2020년 봄을 맞이 하고 있다. 적게 가지고 바르게 살기 ‘최소’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일상이다. 더 많이 가지고 많이 가진 것이 자랑인 어린시절 그러나 나이듦에 따라 버리고 최소한의 물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를 한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그리 살려고 노력한다.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책에서 작가는 생활, 일, 지성, 감성처럼 내 삶을 이루는 영역 어느 하나 소홀이 하지 않고 살기 위해 대부분 최소 규모로 꾸리고, 필요한 것만 골라서 만든 것을 일상으로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파트 1층이 주는 좋은 점 베란다 통큰 창으로 2미터 앞 벚꽃 나무가 있다. 오늘 휴일이라 사람들이 와서 꽃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가족, 연인들의 아름다운 장면을 아침 내내 보고 있다. 행복이 뭐 별건가. 이런게 행복이지.

 

좋아하는 게 없어 하루하루 의욕 없이 살아갈 때

내 마음과 삶에 균형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취향수집 에세이

 

예전에내게 행복해 보였던 사람들이란 통장에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 돈이 있고, 마음 잘 맞는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한가득이어서 SNA 게시글 하나만 올려도 금세 수만명이 하트를 주는 사랑 받는 삶이었다.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여전히 즐거워 보인다. 그런데 대부분이 부러워 하는 조건을 가졌으면서도 타락하는 유명인의 기사를 접하면 반드시 그런 물질적 조건이 행복의 필수는 아닌 듯 싶다. ---P23

다큐멘터리 <미니멀리즘>에 따르면 어떤 식으로 보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연간 7만달러(미국기준)를 벌면 물직적인 퐁요가 정신적인 풍요의 향상과 연관이 있는데, 그 이상을 넘어가면 돈을 그보다 많이 가져도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연구결과를 제시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 프린스턴대 교수의 ‘7만 달러의 행복’이 근거다.---p146 행복에 붙은 가격표 중에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2020-03-29 13:47
http://blog.yes24.com/document/122744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양이 해결사 깜냥 1

홍민정 글/김재희 그림
창비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 해결사 꺔냥의 활약상 감동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양이해결사깜냥 #창비 #어른도동화를읽어야한다 #창비어린이 #창비좋은어린이책 #고양이깜냥 #홍민정 #김재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 #어른도동화를읽어야한다

 

어른도 동화를 읽어야 한다.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 <고양이 해결사 깜냥1>시리즈중 1권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가제본을 받았습니다. 나는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살아가는 떠돌이 고양이 이름은 깜냥입니다. 왜 깜냥이냐고요? 보다시피 까만색 털을 가진 고양이라서 깜냥이에요. 그리고 내 이름에는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이라는 좋은 뜻이 있어요.

 

경비원 할아버지는 라면 한그릇 마음 편히 먹을 수 가 없어요. 냄새가 나니 쓰레기를 치워달라, 유리병이 깨져 있으니 그것도 얼른 치워달라 주민들의 성화에 눈코 틀새 없이 바쁘네요. 깜냥은 할아버지 조수가 되기로 마음먹어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시간을 같이 보내 주기도 합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1> 집사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여기저기 다니며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깜냥에게 어울리는 일을 찾은거 같아요. 오랜만에 동화를 읽으니 순순하고 해말던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자유로운 깜냥이 부럽네요. 3월27일 출간을 기대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2020-03-25 22:57
http://blog.yes24.com/document/122596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박재현 저
슬로디미디어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이탈리아에서행복한인생을배웠다 #박재현 #박재현작가 #슬로미디어 #캠핑맨 #이탈리아 #이탈리아여행 #여행책 #여행책추천 #신간책 #신간 #유학준비 #백형병 #자기개발 #자기개발그램 #직장인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백도서관 #서평단

 

 

20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요리로 새로운 인생을 만나다!

 

내가 내 병을 이기려고 무언가 노력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정신력이 필요했다. <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작가는 힘든 20대를 보냈다.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 아프지 않고 살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작가에게 찾아온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20대 젊은 나이에 찾아온 병을 ‘독감’으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내 머릿속에 긍정의 힘’ 을 갖고 극복하기 시작했다.

 

 

철저한 식이요법과 자연치유를 한 결과 정상인보다 더 좋은 수치가 나왔다는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 현재는 건강한 삶을 살면서 여행요리가 ‘캠핑맨’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이신 박재현 작가님의 감동적인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있다면 바로 ‘ 휴식에 대한 재해석’ 이다. 소소하지만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준비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보면서 크게 놀랐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 한번 사는 인생을 가장 낭만 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p190(본분 중에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큰 병에 걸리게 돼서 치료하고 완쾌된 후 에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한번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사람들은 많은 것을 내려놓기 시작하고 또 즐기면서 사는 삶을 택합니다. 이 책은 건강의 중요성도 알게 해 주지만 휴식에 대한 중요성, 어떻게 휴가를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생각해 보지 않은 ‘휴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이탈리아의 사망자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난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찾기 위해 힘들지만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