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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2020-06-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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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남성현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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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하루 이틀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21세기북스 서가명강 시리즈중 열한번째는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편입니다.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가닥의 희망을 찾아봅니다.

위기에 처한 지구와 위기를 자초한 인간, 두 존재가 공존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면서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어떻게 인류와 지구가 더불어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하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재난, 재해, 쓰나미, 미세먼지,온실효과등 주요키워드를 자세히 설명해준 점 좋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외롭고 삭막한 각자도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기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존의 지혜 속에 있다.

 

 

재해는 인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현상이나 자연과정을 의미한다. 자연현상이나 자연과정 자체는 재해가 아니지만 그것이 해당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면 재해가 된다. 재난은 재해가 어떤 지역에서 한정된 시간에 걸쳐 발생해 그것이 사회에 영향을 끼친것을 의미한다. 즉 자연현상이 사람과 관련되어 재산피해, 부상이나 사망등의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것이 자연현상 자체보다 사회적 영향에 더 초점을 둔다. 마지막 재앙은 심각한 재난을 의미하며 재앙을 복구하는 데는 수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석유는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을 수 있지만, 은 결코 대체 불가하다고 합니다.    결국 답은 바다에 있고 21세기에 가장 유망은 투자 기회를 주는 것은 정보통신분야가 아닌 수산양식분야라는 사실입니다. 물스트레스 국가인우리나라는 1인당 물 사용량이 280리터 유럽국가의 2배나 많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한 사람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플라스틱사용 자세하기, 일회용품사용줄이기, 물을 아껴서 사용하기등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주문이 늘었고 또 포장용기사용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고 지구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옴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21세기북스 @jiinpill21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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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의 시대 | 2020-06-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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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아한 가난의 시대

김지선 저
언유주얼(an usual)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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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지만 왜 가난할까?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2030세대로부터 가난의 새로운 관점이 시작되고 있다. 동년배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열심히 일을 하면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세대에게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고 한다. 바늘구멍만한 취업난을 뚫고 사회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사회인은 살 집을 구해야 하고 , 계속오르는 물가에 교통비, 식대를 제외하면 자기개발할 여유가 없는게 현실이다. 보를레르의 작은 수첩에는 빚을 지게 하는 의류비, 세탁비, 택시비, 밥값, 책값 귀족의 보를레르와 소비의 품목은 같으나 우리의 삶은 씀씀이가 다르다. <우아한 가난의 시대> 작가의 글 중에 인상적인 말 “낭비하는 인류는 필연적으로 가난하다.”

 

 

‘돈’ 눈에 보이는 물질, 평범하게 산 사람들에게는 만져보기 힘들고 나는 돈, 시간 보다는 휴일 ‘감정낭비’에 눈을 돌려보고 싶다. 모두에게 웃음을 주고 반갑다고 인사하고 ‘밥 한번 먹자’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현대인. 쓸데없이 과한 칭찬에 허물이 보여도 덮어주고 멋있다, 예쁘다, 어울린다고 과한 감정을 쏟아내면서 살아가는 현실 이에 작가는 ‘명상’을 추천한다. 옆에 누가 있건 없건 수시로 동굴에 들어가라고 대신 너무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주위 사람들은 내가 동굴 속에서 살고 있는 걸 눈치재지 못하도록. 내일부터 동굴 속으로 잠깐씩 들어갔다가 나와야 겠다.

 

 

수련보다는 지식이 낫고, 지식보다는 명상이 낫고, 명상보다는 포기가 낫다. 포기를 하면 즉시 평화가 온다. 나는 포기를 통해 현존의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일까?

 

  

고독은 사적인 것이면서도 정치적인 것이기도 하다. 고독은 집단적이다. 그것은 하나의 도시다. 그 속에 거주하는 방법을 말하자면, 규칙도 없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 할 것도 없다. 다만 개인적인 행복의 추구가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지는 의무를 짓밟지도 면제해 주지도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뿐이다.---p183

마라톤 같이 긴 인생 지치지 않고 달리려면 우리는 매일을 일상을 견뎌야 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오늘도 우아한 가난의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자 작가는 <우아한 가난의 시대>를 출간했다고 합니다. 갖은 것은 많지 않아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하루 하루를 살아야겠다.

이책은 언유주얼 @anusual magazine 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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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별 | 2020-06-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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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이별

박근호 저
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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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올 마음이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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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출판사 #미친이별 #박근호 #산문집 #에세이#산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직장인스타그램 #인생글귀 #감성글 #꿈 #느려서편지 #마음의편지

 

재미있을것 같아서 시작한 일 전봇대 우체통 내가 물었다. 처음에는 대화만 나누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나중에 그 사람의 얼굴이 궁금해졌다. 3년동안 5000여통의 편지로 불특정다수에게 위로를 받은 박근호 작가의 <미친 이별> 도대체 사랑이 뭘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다 여기까지 왔다고 하지만 물음에 답은 없는거 같다. 예쁘고 아름다움만 있는게 아니고 아픔과 상처도 있는게 사랑이하는걸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는것을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확신할 수 있는 게 줄어든다. 어떤 생각 앞에 분명, 반드시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삶은 예측 가능한 쪽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게 있다. 반드시 누구나 한 번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다.---p149

 

 

여기까지 올 마음이면 된거야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고뇌하지 않지만 난 여전히 삶을 사랑하니까, 이제야 조금 안다. 끊임없이 삶의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그만큼 잘 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묵묵히 나아가다보면 또 어떤 희망이 나를 맞이해주고 잠시 나를 안아주겠지.---p220

낯선장소에서 만나면 기분이 새로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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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주식 타짜 | 2020-06-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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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영만의 주식 타짜

허영만 글그림
가디언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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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 공부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듯이 주식초보자가 공부하기 좋은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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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주식타짜 #가디언 #허영만 #주식고수 #주식 #주가 #만화 #주식스타그램 #주식공유 #주식시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주식초보자

 

 

낭만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화백의 주식이야기? 왠지 연결이 되지 않았지만 우려와 달리 무려 40여권의 주식서적을 읽고 30여명의 주식고수를 만나 치밀하게 공부하여 주식에 입문하였다고 하여 궁금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어려운 주식을 만화로 설명하여 저같은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고 읽기에 지루하지 않은 책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월급만으로 저축하기 힘든 시기에 주식에 입문해 보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주식초보자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방향제시, 게임을 주도하는 승부사의 투자 원칙과 마인드, 주식 고수들의 파란만장 인생 경험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듯이 노력없이 쉽게 얻어지는 건 없습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주식 고수7인 한봉호, 이정윤, 손명완, 백지윤, 김철광, 설산, 성필규고수의 투자원칙 7가지와 주식 전문용어와 투자기법인 가치 투자, 단타, 초단타(스캘핑), 고배당주, 펀드,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해 이해하고 주식초보에서 주식타짜 되는길 주식을 입문하는 사람과 주식을 하고 있으나 소득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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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 | 2020-06-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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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

최문혁 저
푸른향기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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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는데 비록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0년가량 학교가 아닌 밖에서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만큼 교사라는 직업의 희망직업 1순위로 많은 사람들의 꿈의 직장입니다. <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은 교사라는 직업이 학생들만 가르치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바쁘고 복잡하고 어려운 걸까? 교사가 되기 전에는 결코 알 수 없었던 것들, 평범한 선생님의 평범한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 푸른향기 출판사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런 정도의 고민은 아이들이 충분히 혼자 부풀리고, 해소하는 경험을 다양하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이런 고민은 공부하는 데 방해만 된다는 생각으로 어른들이 재빠르게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만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모든 문제 상황에서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아니 해결을 부탁하려고만 한다. 스스로 다시 행동을 되짚어보고 대응방안을 생각해보고 진행되는 일에 따라 자기가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러한 과정을 연급하는 것이 필요하다.---p110

 

일년에 한번 돌아오는 아이들의 생일을 챙기고 10분 쉬는 시간동안 100여장의 사진을 찍어주는 선생님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니 찾아 보기 힘들 것입니다. 최문혁선생님 만이 할 수 있고 그런 선생님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되어주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항상 누군가 내편이 되어 준다는 확신이 있는 한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즐겁고, 남은 교사로서의 직업도 훌륭히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수많은 선생님을 꿈꾸는 많은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푸른향기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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