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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위대한 패배자들 | 2021-07-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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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정해진 답 없는 어려운 시대에 패배자8인을 통해 배워보는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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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 2021-07-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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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저/박주은 역
다연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국 삼국시대와 동서고금을 통틀어 ‘지혜의 성인’으로 손꼽히는 전략 기획가 제갈량! 이 책은 지금처럼 어수선한 세상에 막막하도록 혼란함 속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 될 제갈량의 지략을 총 6장(전략술 · 지략술 · 공심술 · 외교술 · 기만술 · 용인술)에 걸쳐 정리하고 재해석하고 실용화한 지혜를 모은 책입니다. 천년의 역사 속에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제갈량의 지모를 지금부터 우리 일상에 실전적으로 적용해봅니다. 역사과 고전을 좋아하는 저는 즐겁게 읽었습니다.

 

p.16 융중에 초려를 짓고 천하의 형세를 관망하던 제갈량은 그곳에서 10년 가까이 은거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여러 지사와 교류하며 당시의 정치 및 군사 형제를 꿰뚫어 보고 자신만의 정치적 안목을 갖추어 나아갔다. 바로 그 시기에 유비가 거듭 찾아와 ‘천하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한다.

 

위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삼고초려의 이야기입니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 겸 전략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지혜의 성인’으로 손꼽히는 전략 기획가 제갈량! 이 책은 지금처럼 어수선한 세상에 막막하도록 혼란함 속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 될 제갈량의 지략을 총 6장(전략술 · 지략술 · 공심술 · 외교술 · 기만술 · 용인술)에 걸쳐 정리하고 재해석하고 실용화한 지모집이다. 천년의 역사 속에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제갈량의 지모를 지금부터 우리 일상에 실전적으로 적용해봅니다

 

 

 

 

 

p.107 제갈량의 출사표는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에 대한 전반을 장악하고 있어야 하고 그 일의 모든 영역이 제대로 기능해야만 훗날 근심을 덜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제갈량의 출사표는 오늘날에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힘든 시기를 견디며 사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제갈량은 봉건 시대 유가사상의 충의도덕을 따르는 사상가였지만 유가의 학설을 맹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왕을 받들었지만 이민족을 배척하지도 않았구요. 남만을 평정할 때 그가 사용한 정책은 당시 삼국 중 가장 온화하고 우호적이었다고 하니 그를 탁월한 정치가이자 촉한 왕실에 충성을 다한 정치, 군사 방면에서 능력을 높이 살 수 있습니다.

 

“촉군이 목우유마를 이용하여 군향과 마초를 운반하는데 사람은 힘이 들지 않고 소와 말에게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미끼로 고기를 낚다는 목우유마지계에 대해 읽었습니다. 삼국지연의에도에 나오는 내용인데 험준한 검각길에 군량을 운반하기가 불편하여 제갈량이 목우와 유마라는 운송기구를 만들었었는데 이 두 가지의 운송기구는 비록 정교하지는 않았지만 물과 음식이 필요 없으므로 밤낮으로 운반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끼를 던지고 고기를 잡는 방법 오늘날 이익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는 투자를 하여야 한다는 뜻에서 한번쯤 새겨둘 지혜입니다.

 

위협을 무릅쓰는 계책 공성계[空城計] 진실은 애써 말하지 않을수록 더욱 진실로 믿어지고 자주 떠들어댈수록 도리어 신뢰받지 못한다.

 

 

제갈량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계책을 펼쳐 어려움을 극복해 냈습니다. 삼국지연의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대목으로 <공성계>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일부러 군사가 없는 텅빈 성을 보여주어 도리어 적이 매복을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함부로 아군의 성울 공격할 수 없도록 만든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제갈량은 백성들을 안정시키고, 가야 할 길을 올바르게 제시한 정치가였고 어려울 때 임기웅변으로 높이 평가받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경제 상황에 우리가 기다리는 올바른 정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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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 작품집 | 2021-07-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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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사량 작품집

김사량 저/임헌영 편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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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36세의 나이로 한국전쟁 때 사망한 작가 김사량의 '빛 속에''칠현금'을 모아 놓은 <김사량 작품집>입니다. 아픈 시대를 살다간 짧은 인생속에 작가가 그 당시 처한 현실과 마음속 품은 감정들을 소리 없이 적어 낸 느낌입니다. 검열에 삭제된 마음 또한 헤아리고 싶습니다.

 

가령 내가 조선 사람이라고 하면 저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나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 외에 나쁜 의미에서의 호기심이라고 하겠는지, 어쨌든 일종의 선입견 같은 것이 앞서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선생으로서 서운한 일입니다.-책속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며 얻어맞기까지 하고 그 아이는 사랑하려고 사랑받으려고도 하지 않는 아이 야마다 하루오입니다. 선생님은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잘 지내기 위해 한국 이름을 버리고 미나리로 불리웠습니다. 조선사람이라고 하면 아이들 마음속에는 일종의 선입견 같은 것이 생길 것입니다. 야마다 하루오는 나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감시하면서 붙어 다니며 말꼬리를 잡으면서 주위를 빙빙 돌았다. 김사량 작가는 일제 말 조선인 사회의 양극화를 초점에 맞춰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작품 [빛 속에]는 한국인임을 숨기고 생활한 작가의 아픔이 그려집니다.

 

p.19 야마다는 몹시 고통스러운 듯 비명을 울리며 아니에요, 아니에요하고 울부짖었다.

조선 사람 따위는 우리 어머니가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자포자기한 듯 자제력을 잃고 덤벼든 이 군의 행동이나 이 소년의 애처로운 부르짖음이나 어느 한 쪽도 나무랄 수 없는 심정이 들었고 이웃사람들로 부터 수모받고 배척당하고 있는 야마다의 어머니 , 동족의 한 여인을 상상했습니다. 아버지의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헌신과 어머니의 것에 대한 맹목적인 배척 사이에서 싸우고 있을 소년을 보면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것이 나라 잃은 민족이 받아야할 고통인 것이지요.

 

p.32 나의 뇌리에는 한순간 이 이질적인 하루오가 마지막에 가서 아버지와 같은 인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예감이 줄달음쳤다.

 

이 땅에서 조선 사람이란 것을 의식할 때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그런 자신과 항상 옥신각신하다가 지쳐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책에는 마음 아프게도 검열로 삭제된 부분으로 추정된 동그라미 빈공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결심했습니다. 이러저러한 것에 주의를 돌리고 따뜻한 손길로 지도한다면 받드시 하루오는 자기의 깊은 인간성을 자각하게 될 것이라고 그것은 곧 어머니 자신을 위해, 하루오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한 일입니다.

   

p.153 “칠현금을, 칠현금을 나에게 다오, 싸움의 노래를 부르리니...” 하이네의 시입니다. 제 손에는 섬세하지는 못하나마 이미 하나의 칠현금이 쥐어졌습니다.

 

다음은 혁명가의 면모가 뛰어난 작품 칠현금입니다. S작가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깊이 느낀 일을 제일 잘 쓰게 마련이라는 말로 윤남주를 격려합니다. 그러나 청년은 자신이 그 제철소의 하나의 쓰지 못할 녹슬은 나사못이라는 자학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왜놈들에 의해 반신불수가 된 한 제철 노동자입니다.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S는 불우하고도 유능한 이 청년 작가를 이해하여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가 일제 말기 그토록 비참했던 상황으로부터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이야기하는 동안, 갑자기 병원에 환자 한명이 들어오는데, 그는 윤과 동일한 부위 척추골절을 다친 환자입니다. 소련의 외과의 이바노브 대위가 그 환자를 수술을 해서 성공하자 윤남주의 수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좋은 소식에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결말은 생략합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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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중독이다 | 2021-07-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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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만은 중독이다

한창우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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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좀 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이 변했다고 스스로 위로 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전문이의 실전 다이어트 방법에 관한 책 <비만은 중독이다> 왜 비만이 되는 것이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번번이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등에 관해 전문가로부터 자세히 알아보는 책입니다. 코로나로 운동하기 쉽지 않은 요즘 왜 비만이 되는가? 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는가? 시작한 후에는 왜 번번이 실패하는가? 어떻게 요요를 극복할 것인가? 전문가한테 직접 알아보는 건강도서입니다.

 

 

p.81 반드시 다이어트 시작 전 자신의 상태를 측정하고 기록해두어야 한다. 이 데이터는 추후에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계속 비교해야하는 기준점이 될 것이고, 체중을 유지하다가 재발했을 경우에도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절대 수치가 되기 때문이다.

 

p.145 당류는 중독성이 매우 강력하다. 설탕이 코카인보다 중독성이 8배나 강하다는 보도가 나온 적도 있다. 인간은 탄수화물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다. 유발 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에서는 인간이 쌀과 밀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쌀과 밀에 인간이 선택을 당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비만으로 가기전에 몸은 자신에게 시그널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사람들이 메시지를 주기도 하구요. 혹시 그런 것들을 무시한다면 비만이 되면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종류는 천차만별 많이 있는데 자기한테 맞는걸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가장 흥미 있던 부분은 운동요법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자는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즐거운 운동을 선택하라고 권합니다. 식이요법12주 로드맵과 운동샘플도 적용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계획을 대부분 세우지만 성공한 사람은 드물지요. 저녁모임이 거의 없어진 요즘 다이어트 계획을 다시 세워보면 어떨까요?

 

씨즈온서평단에서 협찬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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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 MIDNIGHT 세트 | 2021-07-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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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35주년 세계문학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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