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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이탈리아 | 기본 카테고리 2021-10-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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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르마타, 이탈리아

이금이 저
사계절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의 영역을 되돌아보는 다채로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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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삶의 영역과 생활의 영역이 있다. 일상에서는 이를 닦고, 지하철을 타고,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후자의 영역에 많이 머물러 있다. 그런 우리에게 여행은 페르마타(이탈리아어, 정류장 또는 쉼)가 되어준다. 삶의 영역에 마음껏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60을 앞둔 동화작가는 오랜 친구와 이탈리아로 떠난다. 피렌체와 사씨에서 어린시절과 동화를 쓰게 된 이유를 꾸밈없이 고백한다. 포지타노에서 원하는 풍경을 얻지 못했지만, 폼페이에서 지금을 바라보는 지혜를 배운다.

작가의 깨달음을 글로 뒤따라가며, 삶에서도 비슷하리라 생각했다. 원하는 장면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지금이라는 그 자체를 소중히 여기면, 분명 주지 않은 것을 대신한 무언가가 보인다. 카타니아 호텔에서 원하던 전망을 얻지 못했지만, 덕분에 빨래를 널며 오랜만에 집에 온 느낌을 받았던 작가의 여행처럼 말이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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