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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 기본 카테고리 2020-06-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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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붕붕 꿀약방

심보영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뜻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봄이 생각나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따뜻한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그림만 봐도 따뜻한 봄이 생각나는 책이예요.

이렇게 따뜻한 그림체의 그림책을 보면 저도 정서적으로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등장인물로는 꿀비와 꽃비 할머니, 그리고 다양한 곤충 친구들이 나와요.

 

 

 

 

귀여운 곤충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평소에 곤충보면 벌레라고 무서워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림체가 너무 귀여우니까 잘 보더라고요.

 

내용도 참 따스해요.

꽃비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씨를 배울 수 있고

꿀비의 귀여운 행동과 나중에 뿌듯해하는 행동들도 보는 내내 흐뭇해졌답니다.

 

곤충들의 세계, 그것도 작은 세계, 약방에서 일어하는 일을 보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런 내용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어요.

 

 

 

 

마지막에는 다양한 곤충 등장인물들이 소개되어져 나와요.

귀여운 곤충들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내용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너무 흥미롭게 보니까 계속 계속 읽어주게 되는 책이네요 :)

 

 

 

 

 

*서평단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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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 | 기본 카테고리 2020-06-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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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

실비 데스클레브,노에미 데스클레 공저/안광순 역
유아이북스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집에서도 몬테소리 교육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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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몬테소리 교육을 하는 곳에 보내기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보내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연장선으로 몬테소리 교육을 하고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 실비 데스클레브와 노에미 데스클레브예요.

둘은 모녀지간이면서 몬테소리 학교 교장을 했더라고요.

 

 

 

 

 

이 책은 일상생활 영역 놀이 - 감각 영역 놀이 - 수 영역 놀이- 언어 영역 놀이- 문화 영역 놀이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고요, 그 안에 놀이 준비하기, 훈련소개, 다양한 놀이 형태가 소개되어집니다.

 

 

 

 

 

적정 연령이 나와 있어서 아이 연령에 맞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준비물이 나와 있는데 특별히 비싼 몬테소리 교구를 사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준비물이였어요.

특히나 일상 생활 영역은 일상 생활의 습관이나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위주여서 따라하기 좋았어요.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원칙들만 잘 기억하면 누구나 쉽게 놀이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자율성과 집중력, 자신감 발달을 길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더욱 기대되고 좋았습니다.

 

 

 

 

반복적으로 차분하게 앉아서 준비하는 것에서 정리하는 것까지 하는게 참 쉽지 만은 않은 일인데

천천히 따라하다보면 아이에게 하나를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좋은 평생습관을 만들어 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처음 접해보거나 기관에 보내지 않더라도 집에서 몬테소리 놀이를 해주고 싶은 분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많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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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2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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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제나 길은 있다

오프라 윈프리 저/안현모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프라 윈프리가 전해주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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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의 책이라서 언젠가 한번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좋은 기회로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읽을 수록 이 책에 매료되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녀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리더이면서 자선사업을 꾸준히 해오는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 있고 존경 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총 10가지의 소제목이 나온다.

각각 명사로 정의내린 제목은 간결하면서도 궁금을 유발시켰다.

씨앗-뿌리-속상임-구름-지도-길-등반-나눔-보상-집

 

 

 

 

 

이 책의 구성은 맨 처음에 오프라 윈프리의 삶에 대해 간단히 나오고

그 뒤로는 오프라 윈프리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나 유명인들이 했던 말이 나온다.

 

 

 

 

 

이 책은 완벽히 우리에게 지침을 주는 책은 아니였다.

그저 묵묵히 우리가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랄까.

인생에 정답은 없고 각자의 삶은 너무나도 다르다.

각자의 여정에서 꾸준히 나만의 길을 닦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두려움이 없어 보이는 오프라 윈프리에게도 평범한 우리처럼 두려움은 찾아온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주변 사람들로 인해 깨닫고 변화하고 맞선다.

두려움을 정면으로 맞설 용기가 책을 통해 생겨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들을 사진 찍어두었는데

대부분 두려움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아마도 나는 지금 내 인생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가 보다.

오프라는 책에서 언제나 되돌아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고 했다.

내가 인생에 두려움을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지만 되돌아가는 길을 항상 있다는 것.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인들의 명언집이라기 보다는 

내 길을 갈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주는 등불같은 느낌이였다.

 

삶이 힘들고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기분이 들었다.

 용기가 생기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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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 | 기본 카테고리 2020-06-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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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우리 집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글/크리스 사사키 그림/이상희 역
비룡소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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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집은 처음 접해보는 느낌의 그림책이였어요.

일러스트들이 알록달록하면서 패턴과 색감이 독특해서 눈에 띄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에게도 이런 느낌의 그림책은 처음 보여주었는데 잘 보더라고요 !

 

 

 

 

이 책은 집을 여러가지로 표현하고 있어요.

집은 창문, 현관문, 깔개, 따뜻한 포옹 등으로 표현하고 있답니다.

집을 표현하는게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보니 집은 단순히 형태만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가족이고 함께 있는 따스함을 표현하는 거 같더라고요 .

 

 

 

 

이사를 가는 내용이 나와요.

이사를 하면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이동하는데

어른들도 이사를 하면 두렵고 낯설고 힘들어하죠.

아이들도 그럴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집이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걸 느낀다면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장면에 엄마아빠가 석양을 바라보며 기대어 있고

아이가 그걸 바라보고... 참 따뜻한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가족의 진짜 의미를 알려주고

집과 가족이 아이에게 따뜻한 지붕이 되어주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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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06-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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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존 셀라스 저/김보통 그림/송민경 역
더퀘스트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철학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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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철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철학이라고 하면 그저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처음에 읽기 망설여 졌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냥 삶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어렵지 않았고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요즘처럼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매일을 불안해하며 살고 있기도 하고 철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많이 두껍지 않은 이 책을 선택했답니다.

 

 

 

 

철학자는 영혼을 돌보는 의사라고 말한다고 해요. 아주아주 옛부터 존재하던 스토아 철학이 자연스럽게 현재에도 적용이 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책에서는 외적인 측면을 변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내면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요.

내 내면을 살피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내 관심을 쏟아내지 말고 통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해라고 말하죠.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잡고 있으면서 우리 자신을 더 괴롭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예요. 감정이라는 것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다라고 말하는데

부정적인 감정은 더욱 그러하죠.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에 에너지를 쏟아 붓지 말아야해요.

우리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일 테니 말이죠.

 

 

 

 

힘든 일이라는 것은 꼭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게 아니라고 말해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일이 있기 마련이예요. 하지만 이 힘든일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불행조차 내가 받아 드릴 수 있으려면 항상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라는 생각은 너무 큰 자만이고 힘든일이 나타났을 때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아닐거야 라는 생각을 거둔채 사전준비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토아 철학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고 개념이였지만 이 책을 통해 일부분이라도 알게 되었고 저에게는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 개념이였어요.

오늘 하루도 내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게끔 도와주는 책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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