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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8-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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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제이슨 펑 공저/이문영 역
라이팅하우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조금 어려웠다. 많은 연구와 논문들을 볼 수 있었다. 건강하게 늙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고 책을 참고해서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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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소망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기도 할 것이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데, 정작 방법을 모른다.

수명과 건강은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방법을 알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를 읽어보았다.

 

 

 

 

책의 앞 부분은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장수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노화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이 책에 의하면 노화는 손상이 쌓이는 것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감소하지만 우리는 가공식품을 먹지 않거나 노력한다면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고 희망적인 말을 하였다.

성장과 노화는 분명히 다른 말임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메커니즘은 같다고 하는데,

분명 청소년기에는 성장을 해야 하고 중년기, 노년기에는 노화를 방지해야 하는 나이대가 다르다.

특정 시기에 유익할 수 있는 것을 적절히 잘 활용해서 우리의 건강수명을 지켜야겠다.

 

 

 

 

 

간단히 말하자면 칼로리 제한은 약을 쓰지 않으면서 수명을 지속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음식이 풍부하면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발달하고 성장하지만 빠르게 노화한다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칼로리를 신경 써서 먹어야 하지만, 영양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기아와 영양소 고갈로 죽음과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칼로리 제한 부분에서는 '간헐적 단식' 이야기도 나온다.

어떤 책을 읽던지 간헐적 단식이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이렇게나 이야기하는데 나는 아직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책에서 간헐적 단식이 좋다는 걸 강조했고 이 책에 의하면 장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이제는 진짜 실천해야 할거 같다.

 

 

 

 

 

운동을 하거나 건강을 챙기는 많은 사람들이 분명 '단백질'에 신경을 쓴다.

단백질은 몸의 필수 영양소로 꼭 필요한 것인데 너무 적어도 문제, 많아도 문제이다.

많은 책에서는 단백질 양을 늘려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너무 많은 단백질 섭취는 노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단백질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니... 조금은 충격이었다.

 

 

 

 

 

긴 단백질 이야기가 끝나면 장수의 가장 중요한 열쇠인 단식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 저체중, 근육 손실 등의 이유로 단식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단식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단식을 하는 동안 몸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과 단백질 대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는데

읽어보면 왜 우리 몸에 단식이 필요한지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미국인의 통계, 수치, 식습관 위주로 나온다.

그래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 과연 이게 전 세계 사람, 특히 한국인에게 맞는 것인가 하는 궁금증도 생겼는데,

반갑게도 '차'부분에 동양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녹차, 홍차 등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아서 놀라웠다.

차를 마시는 것은 위험 대비 혜택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마시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소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나는 과거에 항상 소금이 몸에 해롭다고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과거의 사람들이 소금을 '금'처럼 생각한 이유는 분명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소금은 우리의 적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저염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많은 연구와 결과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너무 달랐다.

소금을 많이 먹을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하기도 했고,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혈압도 낮았다.

물론 이러한 소금도 제대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금을 악당으로 생각하고 먹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나도 그동안 짠맛이 느껴지면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 죄책감을 조금 덜어내도 괜찮을 거 같다.

 

 

책에는 정말 다양한 연구와 논문이 참고되어 있다.

그래서 신뢰하고 읽을 수 있는 반면, 나에게는 조금어려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늙기 위해서는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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